[걸어서

 세계속으로]

맛과 추억 역사의 땅 

벨기에 플랜더스

 그랑플라스 광장

템스 맥주 축제 



 

걸어서 세계속으로 614회 미리보기 

  

맛과 추억, 역사의 땅 벨기에 플랜더스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벨기에 플랜더스(Belgium Flanders)! 

와플과 초콜릿부터 2천 가지가 넘는 맥주까지 

다양한 맛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 예수님의 성혈이 모셔진 중세시대 성당부터 

백작의 성까지 수많은 역사의 현장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만화영화 ‘스머프’와 

‘플랜더스의 개’의 고향인 이곳. 

벨기에 플랜더스(Belgium Flanders)로 떠나보자!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그랑플라스 광장(Grand Place) 

그 축제의 빛으로 물든 현장을 느껴본다.

  

만화 천국 벨기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플랜더스의 개’의 고향이다.


특히 안트베르펜(Antwerpen)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루벤스 그림은 네로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그림으로 

지금도 대성당 안에 전시되고 있다.

 

유럽에서 맛있기로 정평이 나 있는 벨기에 맥주. 

그 맛을 찾아 브뤼셀, 겐트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온다는 템스 맥주 축제에서

 벨기에 여행의 황홀함에 취해본다.


◆ 방송일 : 2019년 8월 17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이남기 PD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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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스페셜 마법처럼 

찾아온 여름 여행

 하와이 모리셔스 

북마리아나 제도 


 


걸어서 세계속으로 612회 미리보기 


 스페셜, 마법처럼 찾아온 여름 여행, 

하와이·모리셔스·북마리아나 제도


어두운 동굴에 빛이 스미는 것처럼 

흑백영화 같던 삶에 색을 칠해주는 여름휴가!


지친 일상에 내리는 한줄기 빛 같이 

마법처럼 찾아온 여름 여행을 찾아 

이국적인 풍광으로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섬 

하와이(Hawaii)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천혜의 휴양지 모리셔스(Mauritius) 

태평양 서쪽 북마리아나 제도

(Northern Mariana Is)로 떠난다.


 


8월 3일 토요일 아침 9시 40분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시청자를 위해 

‘걸어서 세계 속으로’가 추천하는 

여행지 3곳을 만나본다.

 

해변에서의 다이빙이 아닌 스카이다이빙을 통해


하와이(Hawaii)의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행복을 꽃피우는 곳. 

모리셔스(Mauritius)


그곳에서 르몬산 트레킹과 집라인 체험 등


모리셔스의 탁 트인 풍경으로 올여름 열기를 식혀본다.

 

바다와 땅의 경계가 에메랄드 빛 산호로 펼쳐져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Northern Mariana Is)


그로토와 로타홀의 마법 같은 모습으로 

더위를 몰아내본다.


◆ 방송일 : 2019년 8월 3일(토) 오전 09:40 KBS 1TV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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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하늘을 닮은 섬 

카리브 과들루프 

 메모리얼 악트 

맹그로브 숲 

그랑퀼 드 삭 마랭 

수프리에르 화산 




걸어서 세계속으로 611회 미리보기 


하늘을 닮은 섬, 카리브 과들루프


하늘과 바다, 땅을 닮은 섬 과들루프(Guadeloupe)!


대서양 카리브해에 자리한 과들루프는


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다.


아픈 노예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이곳은


다양한 산호초가 머무는 카리브해의 바닷속 풍경


그리고 활화산의 생생한 숨결까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태초의 풍경 그대로인 자연을 선사한다.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는 과들루프로 지금 떠난다.

 

인류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건립된


메모리얼 악트(Mémorial ACTe)에서


과거 노예 시대를 생생히 증언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본다.

 

바다 위 거대한 맹그로브 숲


경이로운 생명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이곳을 찾아


그랑퀼 드 삭 마랭(Grand cul de sac marin)으로 간다.

 

카리브 소앤틸리스 제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라는


수프리에르 화산(Volcan de la Soufriere)


열대우림과 화산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느껴본다.


◆ 방송일 : 2019년 7월 20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윤영진 PD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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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유럽의 숨은 요새 

룩셈부르크 

  모젤강 솅겐 마을 

비안덴 마을  


 


걸어서 세계속으로 610회 미리보기


유럽의 숨은 요새, 룩셈부르크


1,000년의 역사가 있는 유럽의 

숨은 요새 룩셈부르크(Luxembourg) 

50미터가량의 높은 성벽엔 

지금도 치열한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지만 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1위이며 

또한 170여 개국의 다채로운 사람들이 공존하는 

유럽 연합의 핵심국가가 되었다.


가는 곳마다 예상하지 못한 풍경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룩셈부르크(Luxembourg)로 떠나 본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라고 불리는

 룩셈부르크 수도 룩셈부르크(Luxembourg)


도시 전체가 요새화된 독특한 풍경의 중심엔 

전쟁의 슬픈 흔적 보크 포대가 있다.

 

끝없는 포도밭이 주위에 펼쳐져 있다는

 모젤강(Mosel)에서는 

지금의 유럽연합을 있게 만든 ‘솅겐 조약’이 

체결된 마을, 솅겐(Schengen)을 만날 수 있다

 


중세시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마을 비안덴(Vianden) 

마을 한복판에서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를 만날 수 있다


◆ 방송일 : 2019년 7월 13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임병훈 PD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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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숨겨진 매혹의 땅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와인 산지 카헤티 

카즈베기 고미산


 


걸어서 세계속으로 609회 미리보기 


숨겨진 매혹의 땅, 조지아  


 대문호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은 나라, 

조지아(Georgia)!


동서양의 교차로이자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그들은 문화와 신념을 잃지 않았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에서는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조지아 사람들의 축제와도 같은 현장을 찾아간다.




또 8,000년 전 인류 최초의 와인을 만들어낸 지혜를


대표적인 와인 산지 카헤티(Katheti)에서 만나본다.


프로메테우스가 묶여있던 신화 속의 산, 카즈베기(Kazbegi)에서


조지아의 대자연을 직접 느껴본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에서는


자유를 외치는 독립기념일 기념식과

 역사가 그대로 담긴 

전통춤을 통해 조지아 사람들의 자부심을 만난다.

 

전 세계 최초의 와인을 만들어낸 조지아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카헤티(Katheti)에서 

크베브리(황토 항아리)를 통한 

전통 방식의 와인 양조법을 만나본다.

 


최고의 석양을 볼 수 있다는 해발 2100m의 고미산(Gomis Mta)과


프로메테우스가 묶여있던 신화 속의 산, 

카즈베기(Kazbegi)에서 

경이로운 대자연을 직접 느껴본다.


◆ 방송일 : 2019년 7월 6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양창용 PD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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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일생에 꼭 한 번 

타히티 

파페에테 흑진주 

후아히네 섬 마라에 

보라보라 섬  




걸어서 세계속으로 608회 미리보기 


일생에 꼭 한 번, 타히티


남태평양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타히티(Tahiti)!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정치, 경제 중심지로


여행 시즌이 되면 전 세계에서 몰려온

 여행객들로 거리가 붐빈다.


이곳에서는 세계 흑진주의 95%가 생산된다고 한다.


타히티 사람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는

파페에테(Papeete)에서 여정을 시작해


옛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후아히네 섬(Huahine)


‘남태평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보라보라 섬(Bora Bora) 등


일생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타히티를 소개한다.




타히티 여행의 관문, 파페에테(Papeete)의 중앙시장과


전통춤인 타무레(Tamure)를 배우는 현장을 찾아가


타히티 사람들의 삶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만나본다.

 

후아히네 섬(Huahine)에는 과거 폴리네시아인들의


전쟁의 승리와 풍요를 빌었던 장소 마라에(Marae)와


바닐라 농장 등 타히티의 역사와 열매가 있다.

 

타히티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자랑하는 곳.


보라보라 섬(Bora Bora)의 유리만큼 투명한 바다와


타히티의 보물, 흑진주를 찾아가본다.


◆ 방송일 : 2019년 6월 29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유한주 PD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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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스위스 기차여행

 알프스의 자연을 담아내다

 리기산 체르마트 

도시 아펜젤 란츠게마인데 



 

걸어서 세계속으로 606회 미리보기 


스위스 기차여행, 알프스의 자연을 담아내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스위스(Switzerland)!


스위스는 국토의 4분의 1이 알프스 산맥이다.


열차를 타고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Mt. Rigi)을 보고


마테호른에 오르기 위해 많은 산악인이 찾는다는


체르마트(Zermatt)에서 여정을 마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를 유지해온 이곳.


알프스와 함께해온 그들의 삶과 민주주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자!



 

4월 마지막 주 일요일,


스위스의 작은 도시 아펜젤(Appenzell)에서는


직접 민주주의에서 유래된 행사인


란츠게마인데(Landsgemeinde)가 열린다.


광장에 모여 투표하고 결정할 권리를 행사하는


스위스 시민들의 그 생생한 현장에 함께 해본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알프스.


유럽 최초의 산악 열차를 타고 리기산(Mt. Rigi)으로 향한다.


그리고 ‘007 제임스 본드의 산’ 쉴트호른(Schilthorn)과


산을 정복하기 위한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이 담긴


마테호른의 마을, 체르마트(Zermatt)까지.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기차 여행으로 둘러본다.


◆ 방송일 : 2019년 6월 15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강욱 PD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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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봄이 오는 초원의 나라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유목국가

 누르술탄 

톈산산맥 알마티 

  유목민의 후예들 




걸어서 세계속으로 602회 미리보기 

 

봄이 오는 초원의 나라, 카자흐스탄


 세계에서 9번째로 국토가 넓은 나라, 카자흐스탄(Kazakhstan).


러시아, 중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스피 해와 접한 내륙국으로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유목국가다.


하지만 국토의 90%가 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은 황무지로


사람들이 생활하는 땅은 10%에 불과하다는데...


불모지를 개간해 눈부신 변화를 이룬

 누르술탄(Nur Sultan)에서

초원에 부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느껴보자.


톈산산맥에서 발원한 일곱 개의 작은 강이


흘러가면서 형성한 도시, 알마티(Almaty).


만년설이 녹아내린 물줄기가 거대한 바위산을 가르는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었다는데...


3만 년 전의 시간이 만든 

자연의 멋진 작품을 감상해보자.


끝이 없는 거대한 초원이 펼쳐져 있는 카자흐스탄(Kazakhstan).


‘방랑자’의 뜻을 가진 카자흐인들은


유목민의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다고 한다.


카자흐스탄 유목민의 후예들이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을 만나러 떠나보자!


◆ 방송일 : 2019년 5월 11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홍은희 PD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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