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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황태볶음 

도라지무침 

만드는 법  

최경숙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황태볶음]

- 주재료

황태(150g), 맛술(3T), 대파(50g), 청양고추(20g), 물(½컵), 양파(120g),

마늘(4개), 식초(1t), 통깨(1T), 참기름(1t)

- 양념장 재료

물(2T), 꿀(2T), 생강즙(1t), 맑은장국(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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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태(150g)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머리, 지느러미, 꼬리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밑국물을 만들 때’

황태 머리, 지느러미를 넣어 감칠맛을 살려도 좋아요

2. 황태는 가스레인지 불에 올려 껍질만 살짝 구운 뒤 먹기 좋게 자른다

- 요리사전 ‘황태는’

센 불에 직화로 구우면 맛이 고소해져요

3. 믹서에 큼직하게 썬 양파(120g), 마늘(4개), 물(½컵)을 넣고 곱게 갈아

채소즙을 만든다

4. 비닐봉지에 황태, 채소즙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15분 정도 재운다

- 쿡 포인트

채소즙에 황태를 잠시 재워두면 맛있는 향이 배고 촉촉함도 오래 가요

5. 맑은장국(2T), 물(2T), 생강즙(1t), 꿀(2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재운 황태, 맛술(3T)을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기름은 넉넉히’

황태가 더욱 고소해지도록 기름은 4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 요리상식 ‘황태를 볶을 땐’

살이 부서지기 쉬우니 굽듯이 볶아주세요

- tip ‘고소한 향이 나면’

황태를 뒤집은 뒤 맛술을 넣어 볶아주세요

7. 황태가 노릇해지면 양념장을 붓고 고루 섞는다

8. 양념장이 스며들면 송송 썬 대파(50g), 청양고추(20g)를 섞는다

9. 통깨(1T), 참기름(1t), 식초(1t)를 고루 섞은 뒤 접시에 덜어내 식힌다

- 요리사전 ‘완전히 식히기’

황태볶음은 펼쳐서 완전히 식혀야 수분이 생기지 않아요

10.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 추천 ‘황태볶음’

영양 만점 황태로 온 가족을 위한 겨울 별미 밥반찬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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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무침]

- 주재료

도라지(80g), 꿀(1T), 식초(1t), 깨소금(½T), 들기름(1t), 고춧가루(½T),

초고추장(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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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도라지는’

직접 껍질을 벗겨내면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1. 도라지(80g)는 조리용 수세미로 비벼가며 씻는다

- 요리상식 ‘도라지 보관법’

도라지는 신문지로 감싸면 오래 냉장 보관할 수 있어요

2. 도라지는 칼등으로 긁어 껍질을 벗긴다

- 요리사전 ‘도라지는’

칼등으로 껍질을 벗겨내야 껍질 속 영양 성분을 많이 섭취할 수 있어요

3. 도라지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얇게 어슷 썬다

- tip ‘결 반대로 썰기’

도라지는 결 반대로 썰어야 식감이 아삭해요

- 요리사전 ‘도라지는’

소금을 넣고 주물러 씻으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요

- tip ‘도라지를 무칠 때’

꿀을 넣으면 도라지의 쓴맛이 사라져요

4. 도라지에 꿀(1T), 고춧가루(½T), 식초(1t), 들기름(1t), 초고추장(½T),

깨소금(½T)을 고루 섞는다

- 요리사전 ‘냉장 보관하면’

도라지무침은 일주일 정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5.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우럭조림 

우엉 배춧국 

만드는 법  

최경숙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우럭조림]

- 주재료

우럭(600g), 대파(50g), 표고버섯(3개), 꽈리고추(7개), 베트남고추(2개),

편 썬 생강(5g)

- 양념장 재료

물(1컵), 청주(1컵), 맛술(1컵), 간장(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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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우럭조림’

탱탱한 우럭살과 담백한 맛에 반하는 별미! 우럭조림 레시피를

지금 공개합니다

- 요리상식 ‘우럭은’

아가미와 내장, 지느러미를 제거한 뒤 핏물을 말끔히 씻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 요리사전 ‘달큰한 대파’

대파를 넣으면 단맛이 더해지고 우럭의 비린내도 잡아줘요

1. 대파(50g)는 4cm 크기로 큼직하게 썰고, 꽈리고추(7개)는 살짝 칼집을

낸다

- tip ‘긴 꽈리고추는’

손으로 먹기 좋게 뜯어 사용해도 좋아요

2. 표고버섯(3개)은 밑동을 제거한 뒤 도톰하게 편 썬다

- 요리상식 ‘표고버섯 손질법’

표고버섯은 젖은 면포로 닦아낸 뒤 톡톡 털어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3. 베트남고추(2개)는 잘게 부순다

4. 물(1컵), 청주(1컵), 맛술(1컵), 간장(4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맛술’

찹쌀에 소주, 누룩을 넣어 발효시킨 맛술! 청주에 비해 단맛이 강해요

- 요리사전 ‘우럭 대신’

흰살 생선을 사용할 땐 맑은장국을 넣어야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살아요

- tip ‘팬 고르기’

우럭 길이에 딱 맞는 팬을 사용해야 양념장에 골고루 잘 조려져요

5. 팬에 우럭(600g)을 넣고 양념장을 붓는다

6. 대파 파란 부분, 편 썬 생강(5g), 베트남고추를 넣어 조린다

- 요리상식 ‘조림요리를 만들 땐’

청양고추를 넣으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마른 고추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 요리사전 ‘조리는 시간’

센 불에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살짝 낮춰 15분 정도 조려주세요

7. 양념장이 반으로 졸아들면 대파 흰대, 표고버섯, 꽈리고추를 넣은 뒤

양념장을 끼얹어가며 조린다

- 요리사전 ‘조리는 정도’

채소에 양념장이 스며들 때까지 약불에 살짝만 조려주세요

8.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 tip ‘마지막에’

팬에 남은 양념장을 끼얹어주면 우럭조림을 더 촉촉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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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배춧국]

- 주재료

우엉(100g), 대파(15g), 알배추(200g), 청양고추(10g), 닭고기(안심/200g),

멸치(15g), 뿌리 다시마(10g), 물(6½컵)

- 양념 재료

청주(2T), 생강즙(1t), 편 썬 마늘(15g), 소금(1t), 국간장(2t), 맑은장국(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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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배추(20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tip ‘우엉은’

흙이 묻은 상태로 세워서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가요

2. 우엉(100g)은 필러로 얇고 길게 벗겨낸다

- 요리상식 ‘갈변한 우엉은’

국물에 넣어 끓이면 말끔해지니 그대로 사용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닭고기 부위’

닭고기 안심이나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 썰어 준비해주세요

3. 얇게 썬 닭고기(200g)는 체에 밭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다

- 쿡 포인트

닭고기를 찬물에 씻어주면 국물에서 잡내가 나지 않아요

- tip ‘멸치 손질법’

멸치는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 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주세요

4. 국물용 백에 멸치(15g)를 넣고, 뿌리 다시마(10g)는 젖은 면포로 살살

닦는다

5. 냄비에 물(6½컵), 멸치, 뿌리 다시마, 우엉, 알배추를 넣어 15분 정도

끓인다

- 요리사전 ‘뚜껑은 열기’

냄비 뚜껑을 열고 끓여야 잡내가 날아가고 구수함이 살아요

- 요리상식 ‘알배추나 우엉은’

다른 재료의 잡내를 흡수하지 않으니 처음부터 함께 끓여도 좋아요

6.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뿌리 다시마, 멸치를 건져낸다

7. 맑은장국(1T), 국간장(2t), 청주(2T), 닭고기, 편 썬 마늘(15g)을 넣어

5분 정도 더 끓인다

8. 국물이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낸 뒤 소금(1t), 생강즙(1t)을 섞는다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고, 송송 썬 대파(15g), 어슷 썬 청양고추(10g)를

넣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뿌리채소전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뿌리채소전]

- 주재료

무(200g), 연근(280g), 호박고구마(300g), 쌀뜨물(5컵)

- 반죽 재료 ①

메밀가루(1컵), 물(1⅓컵), 들기름(1T), 국간장(1T)

- 반죽 재료 ②

통밀가루(1컵), 물(1⅓컵), 소금(약간), 고운 고춧가루(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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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200g), 연근(280g), 호박고구마(300g)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tip ‘채소를 껍질째 사용할 땐’

천연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 씻으면 껍질이 상하지 않고 말끔해져요

- 요리사전 ‘전을 부칠 땐’

뿌리채소를 3~4mm 두께로 얇게 썰어야 식감이 좋아요

- tip ‘씻은 뿌리채소는’

손으로 잔털을 말끔히 떼어내 손질해주세요

2. 연근, 호박고구마, 무는 껍질째 얇게 썬다

- 요리사전 ‘연근의 효능’

뮤신 성분이 풍부한 연근!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도 잘 되게 해줘요

- 요리상식 ‘꽃 모양 만들기’

당근(240g)은 큼직하게 썰어 가장자리에 삼각형으로 홈을 판 뒤

얇게 썰어 꽃 모양으로 만든다

- tip ‘데치는 순서’

색이 연한 채소부터 차례로 데쳐야 채소 색이 물들지 않고 깔끔하게

데쳐져요

3. 끓고 있는 쌀뜨물(5컵)에 무, 연근을 넣어 5분 정도 삶는다

- 요리사전 ‘쌀뜨물 활용하기’

뿌리채소를 쌀뜨물에 살짝 익히면 맛이 부드러워지고 쫀득한 식감이

살아요

- tip ‘취향에 따라’

뿌리채소를 2~5분 정도 삶아 원하는 식감으로 즐겨보세요

4. 메밀가루(1컵)에 물(1⅓컵)을 넣어 거품기로 골고루 푼 뒤 들기름(1T),

국간장(1T)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 tip ‘반죽 농도 잡기’

메밀가루 또는 통밀가루 1컵에 물을 1⅓컵 정도 섞어주면 적당해요

- 요리상식 ‘색다른 반죽을 원할 땐’

통밀가루(1컵), 물(1⅓컵), 소금(약간), 고운 고춧가루(1t)를 섞는다

5. 무와 연근이 살캉해지면 건져내 한 김 식힌다

6. 끓고 있는 쌀뜨물에 호박고구마를 5분 정도 삶은 뒤 한 김 식힌다

- 요리사전 ‘쌀뜨물에 데친 채소는’

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야 반죽이 잘 묻고 쫀득한 식감이 살아요

- 추천 ‘색다른 뿌리채소전’

간편하게 만들어 건강하게 즐기는 뿌리채소전! 꼭 만들어보세요

7.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삶은 무, 연근, 고구마에 반죽을 묻혀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 추천 ‘고소한 뿌리채소전’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뿌리채소전을 추천합니다!

- tip ‘기호에 따라’

채소를 노릇노릇하게 지져 바삭한 식감을 살려도 좋아요

8. 접시에 정갈하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배추 오징어만두 

만드는 법 

초간장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배추 오징어만두]

- 주재료

무(150g), 오징어(2마리), 배추속대(12장), 생강즙(약간), 다진 파(2T),

다진 마늘(2t), 간장(1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 초간장 재료

물(1T), 식초(½T), 간장(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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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징어(2마리)는 내장, 뼈, 입을 제거한다

2. 오징어는 껍질째 큼직하게 썬 뒤 20분 정도 얼린다

- 요리상식 ‘오징어는 껍질째!’

오징어는 껍질째 사용해야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오징어 얼리기’

오징어는 밀폐용기에 얇게 펴서 20분 정도 살캉하게 얼려주세요

3. 얼린 오징어는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 tip ‘식감 살리기’

오징어는 곱게 갈수록 쫀득한 식감이 살아나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새우살을 함께 갈아주면 감칠맛이 두 배가 돼요

4. 무(150g)는 얇게 채 썬다

- 요리사전 ‘만두소에’

데친 무를 넣어주면 소화에 도움이 되고 풍미도 깊어져요

5. 끓는 물에 소금(약간)을 넣고 배추속대(12장), 채 썬 무를 데친다

- 요리상식 ‘줄기부터 데치기’

배추속대는 두꺼운 줄기 부분부터 넣어 데쳐주세요

- 요리사전 ‘무를 넣으면’

만두에 달큰한 풍미가 더해져요

- tip ‘배추속대는’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데쳐주세요

6. 데친 무, 데친 배추속대는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 tip ‘무를 데칠 땐’

물이 끓어오르면 1분 더 데쳐주면 돼요

7. 데친 무, 데친 배추속대 줄기는 잘게 다진다

- 요리상식 ‘오징어 만두소에’

데친 연근을 다져서 넣어주면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8. 갈아낸 오징어에 다진 무, 다진 배추속대 줄기, 다진 파(2T),

다진 마늘(2t), 생강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간장(1T)을 넣고

골고루 섞어 만두소를 만든다

- tip ‘물기 제거하기’

데친 무와 배추속대는 물기를 꾹 짜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 요리사전 ‘배추속대는’

아삭한 줄기는 만두소로, 부드러운 잎은 만두피로 사용하면 식감이 좋아요

- 쿡 포인트

만두소를 잘 치대야 오징어에서 끈기가 나와 손쉽게 뭉쳐져요

9. 데친 배추속대에 만두소를 올린 뒤 잎으로 감싸 돌돌 만다

- 요리상식 ‘배추속대는’

길쭉하게 말아 만두를 만든 뒤 먹기 좋게 썰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만두를 찔 땐’

찜기에 젖은 면포를 깔아줘야 만두가 들러붙지 않아요

10. 김이 오른 찜기에 만두를 넣어 찐다

- tip “찌는 시간‘

오징어가 익을 때까지 7분 정도 쪄주세요

11. 간장(1T), 물(1T), 식초(½T)를 섞어 초간장을 만든다

- 요리사전 ‘초간장 비율’

간장과 물, 식초는 1:1:0.5 비율로 섞어주세요

- 요리상식 ‘익은 정도 확인법’

만두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았을 때 단단한 느낌이 들면 다 익은 거예요

- tip ‘기호에 따라’

만두는 한입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도 좋아요

12.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천기누설]

약이 되는 최고의 밥상 3탄 양념 

나트륨을 줄여준 가정에서 

어간장 만드는 법 

새우장 어간장만능양념장 

냉장고를 털어라 만성기관지염 

감자볶음 감자조림 

천기누설 294회  

식탁의 혁명, 약이 되는 최고의 밥상! 3탄 양념

▽[천기누설] 위염 완화 단호박 설탕 만드는 법 단호박버무리 

동안 피부 비결 만능 콩기름 마늘 소고기 볶음밥

 메밀가루 파전  294회 링크▽

http://timeblog.tistory.com/373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가 주목받고 있다. 

식재료 만큰 중요한 것이 양념이다.

나트륨을 줄여준 특별한 간장의 정체 

나트륨 덩어리로 오해받은 간장의 대변신 

▶ 어간장

[어간장 마을]

전라북도 군산시 나포면 서왕길 34 <옹고집>

☎ 063-453-8883

시판 간장과 염도 테스트 

멸치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선 자체의 수분과 영양소가 빠져나와 

염도가 낮아집니다. 

또 어간장속 나트륨을 섭취하더라도 몸 안에서 

흡수되는 양은 일반 간장보다 적습니다. 

멸치 속 풍부한 타우린이 삼투압조절을 통해

혈액의 적정 염도를 유지 하는데 도움 

가정에서 

어간장 만드는 법 

멸치 액젓 6: 4 조선 간장  

어간장 활용법 

새우장 만들기 

어간장 6: 양조간장 2:물 2 비율 

당귀, 감초 , 생강, 마늘 양파 ,청양고추 

고추씨, 파 

새우 내장 제거 

어간장 만능 양념장 

멸치,다시마 갖은 채소 

고구마

쪽파,참기름,고춧가루 등 

섭취시 주의 

나트륨일 적긴하지만 그래도 들어있기때문에 

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셔야합니다. 

하루 권장량 

하루 3스푼 정도가 적당 

▶ 냉장고를 털어라

만성 기관지염으로 고민

[냉장고 점검을 받으신 조은모 씨]

[냉장고 점검을 도와준 김난희 한의사]

기관지염을 유발하는 맵고 짠 소스들 

악화의 원인 기관지를 자극하는 찹쌀 

신맛이 강한 과일 ,지방이 많은 고기 섭취 

기관지를 건강하게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감자 

효능 

속을 편하게 해주고 허해진 몸을 보해줍니다. 

엽산,아미노산, 칼륨 각종 영양소 풍부

성질이 서늘해 염증을 가라앉혀줍니다. 

기관지의 열감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활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

기관지 염증 억제 상처난 기관지를 촉촉하게 도움  

감자볶음 

감자,당근,양파,비트

입맛에 맞게 약간의 간을 해줍니다. 

감자조림 

감자, 두부,물 한컵,간장 1/5컵, 올리고당

감자 섭취시 주의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과량섭취하면 소화에 무리를 줄 수 있기때문에 

하루 권장량 

어른 주먹만한 크기 3개이하로 섭취 제한 

[출처] mbn 

[최고의 요리비결]

굴 배추전골

당근조림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굴 배추전골]

- 주재료

굴(200g), 무(100g), 배추속대(180g), 팽이버섯(100g), 느타리버섯(100g),

새송이버섯(100g), 대파(40g), 미나리(50g), 말린 청각(30g)

- 밑국물 재료

물(2L), 무(200g), 양파(1개), 다시마(3g), 생강(10g), 마늘(20g), 건고추(2개),

소금(1t), 후춧가루(약간), 까나리액젓(2T)

- 소스 재료

물(3T), 식초(1T), 연겨자(약간), 까나리액젓(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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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신선한 굴’

굴은 탱글탱글~ 탄력이 있고 검은 테두리가 선명한 게 신선해요

- tip ‘소금물의 농도’

물 1리터에 소금을 1~2큰술 섞어주면 적당해요

1. 소금물에 굴(200g)을 넣어 살살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양파(1개), 무(200g), 마늘(20g)은 큼직하게 썰고, 건고추(2개)는

큼직하게 자른다

- 요리상식 ‘생강은 적당히’

생강은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적당량만 넣어주세요

3. 냄비에 물(2L), 양파, 생강(10g), 다시마(3g), 건고추, 마늘, 무를 넣고

30분 정도 끓여 밑국물을 만든다

4. 말린 청각(30g)은 찬물에 10분 이상 불린다

5. 불린 청각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체에 밭쳐 한 김 식힌다

- 요리상식 ‘청각’

청각은 해조류의 일종으로 톡 쏘는 시원한 맛을 내줘요

- 쿡 포인트

전골에 청각을 넣으면 국물 맛이 시원해지고 향긋함도 더해져요

6. 무(100g)는 길고 납작하게 썰고, 배추속대(180g)는 길쭉하게 어슷 썬다

7. 대파(40g)는 반으로 가른 뒤 큼직하게 어슷 썬다

8. 미나리(50g)는 잎을 제거한 뒤 큼직하게 썰고, 새송이버섯(100g)은

길쭉하게 편 썬다

9. 팽이버섯(100g)은 밑동을 제거한 뒤 가닥가닥 떼어낸다

- 추천 ‘시원한 굴 배추전골’

제철 재료로 푸짐하게 즐기는 한 끼! 시원한 굴 배추전골을 추천합니다

10. 건더기를 걸러낸 밑국물에 까나리액젓(2T), 소금(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한다

11. 뚝배기에 무를 얇게 깔고, 밑동 제거한 느타리버섯(100g), 배추속대,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미나리, 대파를 골고루 돌려 담는다

12. 데친 청각을 얹고, 양념한 밑국물을 넣은 뒤 뚝배기를 중불에 올려

7분 이상 끓인다

- tip ‘굴은 나중에’

굴은 무가 살캉하게 익은 뒤 넣어야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요

13. 까나리액젓(1T), 물(3T), 식초(1T), 연겨자(약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14. 무가 살캉해지면 굴을 넣어 1분 더 끓인다

- tip ‘기호에 따라’

굴 대신 소고기나 홍합을 넣어도 좋아요

15. 소스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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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조림]

- 주재료

당근(560g)

- 양념 재료

간장(1T), 황설탕(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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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당근의 효능’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눈 건강에 도움을 줘요

1. 당근(560g)은 양 끝을 잘라낸 뒤 반달 모양으로 도톰하게 썬다

- 요리사전 ‘조림을 만들 땐’

당근을 도톰하게 썰어야 쉽게 물러지지 않아요

2. 끓는 물에 당근을 삶는다

- tip ‘삶는 시간’

기호에 따라 당근을 2~5분 정도 삶아 원하는 식감을 살려보세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삶은 당근을 볶는다

- 요리상식 ‘당근과 기름’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 당근! 기름에 볶으면 영양 흡수율이 훨씬 높아져요

4. 간장(1T), 황설탕(2t)을 넣어 살짝 조린다

5.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매운 홍합탕

멸치 귤피볶음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매운 홍합탕]

- 주재료

홍합(1kg), 무(100g), 양파(100g), 대파(50g), 콩나물(100g), 물(1.2L)

- 고추기름 재료

대파(40g), 식용유(4T), 고춧가루(2T), 다진 마늘(1T)

- 양념 재료

소금(½t), 까나리액젓(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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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합(1kg)은 수염을 제거한 뒤 찬물에 담가 바락바락 씻는다

- 요리상식 ‘홍합은’

바위나 밧줄에 붙어살아서 해감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돼요

- 요리사전 ‘홍합 손질법’

홍합은 솔로 깨끗이 닦아 껍데기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 요리사전 ‘비벼가며 씻기’

홍합은 껍데기를 서로 비벼가며 두세 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2. 대파(50g)는 반을 갈라 어슷 썰고, 양파(100g), 무(100g)는 채 썬다

- 요리사전 ‘콩나물은’

뿌리째 사용하면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을 섭취할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4T)를 두르고 다진 대파(40g), 다진 마늘(1T),

고춧가루(2T)를 볶아 고추기름을 만든다

- tip ‘불 세기’

고춧가루가 타지 않게 중ㆍ약불에 은은하게 볶아주세요

4. 고추기름이 우러나면 무, 양파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대파와 콩나물은’

숨이 금방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5. 채소가 살짝 익으면 물(1.2L)을 부어 한소끔 끓인다

6. 국물이 끓으면 홍합을 넣어 끓인다

- 요리상식 ‘간하는 타이밍’

홍합은 자체에 간이 되어 있으니 맛을 본 뒤 부족한 간을 맞춰주세요

- 요리사전 ‘간 맞추기’

까나리액젓,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7. 홍합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콩나물(100g),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쿡 포인트

홍합탕에 콩나물을 넣으면 국물이 두 배로 시원해져요

8. 까나리액젓(2T), 소금(½t)으로 간을 맞춘 뒤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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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귤피볶음]

- 주재료

잔멸치(200g), 귤피(50g)

- 양념장 재료

조청(2T), 간장(1t), 깨소금(약간), 생강즙(¼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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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귤 세척법’

귤은 소금물에 20분 정도 담가 껍질에 남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 요리사전 ‘귤피 만들기’

귤은 껍질을 벗겨낸 뒤 채반에 고루 널어 말려주세요

- tip ‘귤피를 만들 땐’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2~3일 정도 말리면 적당해요

- 요리사전 ‘귤피는’

꾸덕하게 말려야 채 썰기 수월해요

1. 귤피(50g)는 가늘게 채 썬다

- 요리사전 ‘멸치 고르기’

멸치는 크기가 작은 잔멸치로 준비해주세요

2. 간장(1t), 조청(2T), 생강즙(¼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요리상식 ‘냉동 보관한 잔멸치는’

달군 팬에 볶으면 식감이 바삭해지고 비린내가 제거돼요

3. 달군 팬에 잔멸치(200g)를 달달 볶은 뒤 기름(약간)을 넣어 고루 볶는다

4. 잔멸치가 노릇해지면 귤피를 넣어 볶은 뒤 양념장을 붓고 윤기 나게

볶는다

5. 불을 끄고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깨소금(약간)을 고루 섞는다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매생이 굴국 

닭다리 귤피구이 

만드는 법 

윤혜신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매생이 굴국]

- 주재료

매생이(200g), 굴(200g)

- 밑국물 재료

물(1.2L), 다시마(5g)

- 양념 재료

된장(3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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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매생이는’

겨울이 제철인 해조류로 식감이 부드럽고 향이 진해요

1. 매생이(200g)는 체에 밭쳐 소금물에 살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연한 소금물에’

매생이를 씻으면 불순물이 말끔히 제거돼요

- 요리상식 ‘굴 손질법’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2. 다시마(5g)를 물(1.2L)에 넣는다

- 요리사전 ‘밑국물을 만들 땐’

물에 다시마를 넣어 하루 정도 우리거나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3. 냄비에 다시마를 넣은 물을 붓고 10분 정도 끓여 밑국물을 만든다

- tip ‘다시마는’

물에 10분 정도 우린 뒤 끓여주면 감칠맛이 잘 우러나와요

4. 밑국물이 우러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된장(3T)을 체에 넣어 곱게 푼다

- 요리사전 ‘매생이 굴국에’

된장을 넣으면 구수한 맛이 더해져 더 맛있어요

- 요리상식 ‘몸국이란?’

돼지고기 육수에 된장, 모자반을 넣어 구수하게 끓인

제주도의 별미 음식이에요

5. 국물이 끓으면 매생이를 넣어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매생이가 익을 때까지 5분 정도 끓여주세요

6. 매생이가 익으면 다진 마늘(1t), 굴(200g)을 넣어 1분 더 끓인다

- tip ‘살짝 끓이기’

굴을 넣고 한소끔만 끓여야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7.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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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귤피구이]

- 주재료

닭다리살(500g), 귤(200g)

- 밑간 재료

간장(2½T), 조청(2T), 후춧가루(1t), 다진 생강(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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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금물에 귤(200g)을 20분 정도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소금물에 담그기’

귤은 연한 소금물에 담가두면 껍질에 남은 이물질, 농약이 말끔히 제거돼요

2. 귤은 껍질을 벗겨낸 뒤 채반에 고루 펼쳐 놓는다

3. 귤껍질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2일 이상 말려 귤피를 만든다

- 요리사전 ‘귤피는’

차로 즐기거나 돼지고기를 삶을 때 넣으면 잡내 제거에 도움이 돼요

- tip ‘보관 방법’

귤피는 소분해 냉동 보관한 뒤 필요할 때마다 해동해주세요

- 쿡 포인트

귤피를 사용하면 음식의 잡내를 잡아주고 향과 맛을 살려줘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귤피는 가늘게 자른 뒤 요리할 때 넣어도 좋아요

4. 귤피는 먹기 좋게 자르고, 닭다리살(500g)은 껍질 쪽에 칼집을 낸다

- 요리사전 ‘닭고기 부위’

닭다리살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 요리상식 ‘닭다리살은’

껍질 쪽에 칼집을 내야 구울 때 살이 오그라들지 않아요

5. 닭다리살에 간장(2½T), 조청(2T)을 넣어 버무린다

6. 다진 생강(2t)을 꾹 짜서 즙을 넣은 뒤 후춧가루(1t)를 섞어 1시간 정도

재운다

- 요리사전 ‘양념한 닭다리살은’

1시간 이내로 재워야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고 맛있어요

7.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운 닭다리살을 껍질 부분부터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귤피 넣는 타이밍’

귤피는 닭다리살을 구울 때 넣어야 향과 식감이 살아 있어요

8. 닭다리살이 반쯤 익으면 귤피를 넣어 굽는다

- tip ‘닭다리살을 구울 때’

귤피를 넣으면 닭고기의 육즙이 스며들어 더 쫀득해져요

- tip ‘불 세기’

닭다리살은 중ㆍ약불에 15분 정도 구워주세요

9. 구운 닭다리살은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는다

10. 구운 귤피를 곁들인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