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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매콤 오징어무침 

충무김밥 

고추장 양념 

청양고추 양념 

 만드는 법 

최고의 요리비결

[매콤 오징어무침]

- 주재료

오징어(1마리), 오이(1개), 빨강 파프리카(½개), 양파(½개), 무(370g), 설탕(3T),

식초(3T), 소금(½T), 쪽파(½대), 통깨(1t)

- 고추장 양념 재료

식초(2T), 설탕(1T), 다진 마늘(½T), 고추장(3T)

- 청양고추 양념 재료

식초(2T), 피시소스(1T), 청양고추(1개), 마늘(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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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오징어 고르는 법’

오징어는 윤기가 흐르고 탄력이 있는 게 신선해요

- tip ‘칼집 내기’

오징어 몸통의 끝에 칼집을 내주면 껍질 벗겨내기가 쉬워요

1. 오징어(1마리)는 몸통의 끝 부분에 칼집을 낸다

2. 오징어에 굵은 소금(약간)을 뿌린 뒤 키친타월을 쥐고 껍질을 벗긴다

3. 껍질을 벗긴 오징어는 머리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칼집은’

오징어 몸통의 안쪽에 내줘야 예쁜 모양이 살아요

4. 오징어는 몸통에 사선으로 칼집을 낸 뒤 길쭉하게 썬다

- tip ‘손쉽게 썰기’

해물이나 육류를 썰 땐 칼을 밀고 당기면 수월해요

5. 끓는 물에 오징어를 살짝 데친 뒤 체에 밭쳐 한 김 식힌다

- 요리사전 ‘많은 양을 데칠 땐’

오징어를 한 마리씩 나눠 넣어야 골고루 데칠 수 있어요

- tip ‘오징어 숙회로 즐길 땐’

식초를 약간 넣어 데치면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오이(1개)를 반으로 갈라 씨를 파낸다

6. 오이(1개)는 큼직하게 썬 뒤 돌려 깎아 채 썬다

7. 빨강 파프리카(½개)는 꼭지 부분을 잘라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8. 양파(½개)는 얇게 채 썰고, 껍질을 벗긴 무(370g)는 큼직하게 썬다

- 요리사전 ‘얇게 썰기’

양파를 얇게 썰어주면 매운맛보다 단맛이 강해져요

9. 쪽파(½대)는 줄기를 반으로 가른 뒤 한입 크기로 썬다

10. 큼직하게 썬 무, 설탕(3T), 식초(3T), 소금(½T)을 버무려 30분 정도 절인 뒤

살포시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색다른 양념을 원할 땐’

식초(2T), 피시소스(1T)를 섞은 뒤 큼직하게 썬 청양고추(1개), 마늘(2개)을 고루

빻아 섞는다

- 요리사전 ‘절구 사용하기’

청양고추와 마늘은 절구로 고루 으깨주면 매콤한 맛이 살아요

- tip ‘피시소스 대신’

까나리액젓에 물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11. 식초(2T), 설탕(1T), 다진 마늘(½T), 고추장(3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요리사전 ‘양념을 만들 땐’

설탕 먼저 충분히 녹여야 단맛을 조절하기가 쉬워요

12 양념, 절인 무, 쪽파, 양파, 데친 오징어를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 요리사전 ‘오징어의 효능’

오징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탁월해요

13. 오이, 빨강 파프리카, 통깨(1t)를 넣어 살살 버무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다진 땅콩(2T)을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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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김밥]

- 주재료

구운 김(3장), 밥(1공기), 참기름(약간), 통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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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충무김밥은’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도록 밥과 반찬을 따로 담은 거예요

1. 구운 김(3장)은 길게 4등분한다

2. 김 위에 따뜻한 밥(1공기)을 올리고 돌돌 말아 참기름(약간)을 바른다

3.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 통깨(약간)를 뿌린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불고기 낙지전골 

볶음밥 

만드는 법 

전진주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불고기 낙지전골]

- 주재료

소고기(설도/400g), 불린 당면(70g), 낙지(2마리), 밀가루(1컵), 깻잎(16장),

배춧잎(5장), 당근(1개), 표고버섯(8개), 대파(100g), 홍고추(1개), 청양고추(2개),

편 썬 마늘(30g), 다시마 표고버섯 우린 물(5컵)

- 양념 재료

간장(4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물(½컵), 배(½개), 사과(1개), 양파(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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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영양 만점 불고기 낙지전골’

불고기와 낙지에 채소를 더해 맛도 두 배, 영양도 두 배인 전골 요리가 지금

공개됩니다!

1. 믹서에 큼직하게 썬 사과(1개), 배(½개), 양파(1개), 물(½컵)을 넣고 곱게 간다

- 요리사전 ‘과일즙을 만들 땐’

국물이 걸쭉해지지 않게 체나 면포에 걸러주세요

2. 갈아낸 재료를 체에 내려 과일즙을 만든다

3. 과일즙, 간장(4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숙성 기간’

양념은 하루 정도 숙성하면 훨씬 깊은 맛이 나요

4. 숙성한 양념에 소고기(설도/400g)를 섞어 2시간 정도 재운다

- 쿡 포인트

양념에 설탕 대신 과일즙을 넣어주면 끓일 때 소고기가 들러붙지 않아요

- 요리상식 ‘밀푀유 나베란?’

소고기와 채소를 여러 겹으로 켜켜이 쌓아 만든 퓨전 전골 요리예요

- tip ‘감자칼을 사용할 땐’

당근의 끝부분을 살짝 잘라내면 썰기 수월해요

5. 당근(1개)은 감자칼로 얇게 썬다

6. 배춧잎(5장)에 깻잎(16장), 당근을 켜켜이 포갠 다음 4등분 한다

- 요리사전 ‘지그재그로 놓기’

배춧잎을 지그재그로 놓아야 채소를 정갈하게 포갤 수 있어요

6. 냄비에 채소를 세워서 보기 좋게 담는다

7. 양념한 소고기를 채소 사이에 고루 담은 뒤 양념 국물을 붓는다

- tip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니’

다시마 표고버섯 우린 물은 자박하게 부어주세요

8. 다시마 표고버섯 우린 물(5컵), 먹기 좋게 썬 표고버섯(6개)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상식 ‘낙지 손질법’

낙지는 밀가루로 바락바락 주물러 빨판 속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9. 낙지(2마리)는 밀가루(1컵)를 넣어 바락바락 주무른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10. 낙지는 먹기 좋게 썬다

10. 국물이 끓으면 불린 당면(70g), 낙지, 큼직하게 썬 대파(50g),

어슷 썬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를 넣어 한 번 더 끓인다

- 요리상식 ‘거품 걷어내기’

거품을 걷어내야 국물이 담백하고 깔끔해요

11. 낙지가 거의 익으면 편 썬 마늘(30g), 별 모양낸 표고버섯(2개),

남은 대파(50g)를 올려 한소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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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 주재료

밥(1공기), 달걀(1개), 깻잎(3장), 다진 배추김치(110g), 불고기&낙지(50g),

전골 국물(½컵), 김가루(5g), 참기름(1T), 깨소금(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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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깻잎(3장)은 다진다

2. 익은 불고기와 낙지(50g)는 달군 팬에 덜어낸 뒤 잘게 자른다

3. 전골 국물(½컵)을 부어 끓인 뒤 다진 배추김치(110g)를 넣어 볶는다

4. 국물이 끓으면 밥(1공기)을 섞은 뒤 달걀(1개)을 넣어 고루 볶는다

- tip ‘달걀 넣어 볶기’

달걀을 함께 볶아주면 볶음밥이 더 고소해져요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매콤한 맛을 원할 땐 김칫국물을 넣어주세요

- 요리상식 ‘식감 살리기’

볶음밥은 충분히 볶아 수분을 날려주면 식감이 고슬고슬해져요

5. 김가루(5g), 참기름(1T), 깨소금(약간)을 섞는다

- tip ‘깻잎은 마지막에’

깻잎은 마지막에 뿌려야 향긋함이 배가 돼요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다진 깻잎을 뿌린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갈치 애호박찌개 

시금치전 

만드는 법 

전진주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갈치 애호박찌개]

- 주재료

갈치(1마리), 소금(약간), 양파(1개), 애호박(1개), 대파(60g),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물(5컵)

- 양념 재료

청주(1T), 설탕(½T), 간장(2T), 고춧가루(1T), 다진 대파(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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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은빛 비늘 제거하기’

갈치 비늘에는 복통을 유발하는 구아닌 성분이 있으니 제거해주세요

1. 토막 낸 갈치(1마리)는 지느러미를 자른 뒤 칼로 살살 긁어 비늘을 벗긴다

2. 갈치는 앞뒤로 소금(약간)을 뿌려 20분 정도 절인다

3. 애호박(1개)은 반으로 갈라 큼직하게 썰고, 양파(1개)는 굵게 채 썬다

4. 대파(60g),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는 어슷 썬다

5. 간장(2T), 설탕(½T), 다진 대파(2T), 고춧가루(1T), 청주(1T)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양념에’

청주 대신 소주를 넣어도 좋아요

- 요리상식 ‘소금 간은 마지막에’

소금 간은 불을 끈 뒤 해야 음식이 짜지 않아요

- 요리사전 ‘갈치를 넣기 전에’

애호박, 양파를 먼저 깔아줘야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아요

6. 달군 냄비에 물(1컵)을 붓고 애호박, 양파를 깐다

7. 갈치를 얹고 양념, 물(4컵)을 부어 끓인다

- 요리상식 ‘생선찌개를 할 땐’

뚜껑을 열고 팔팔 끓여줘야 비린내가 싹 날아가요

- tip ‘끓이는 시간’

갈치가 익을 때까지 25분 정도 끓여주세요

8. 국물이 끓으면 갈치에 국물을 끼얹은 뒤 뚜껑을 덮어 한 번 더 끓인다

9. 갈치가 익으면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올려 한소끔 끓인다

10.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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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전]

- 주재료

시금치(90g), 부침가루(⅓컵), 당근(50g),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들기름(¼컵), 포도씨유(¼컵)

- 반죽 재료

물(1컵), 부침가루(1컵), 달걀(1개), 국간장(½T), 새우가루(½T),

표고버섯가루(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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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시금치는’

찬바람이 불 때 단맛이 돌고, 줄기가 짧은 게 더 맛있어요

1. 비닐봉지에 뿌리를 제거한 시금치(90g), 부침가루(⅓컵)를 넣고 흔들어

부침가루를 고루 입힌다

- 요리사전 ‘색감 더하기’

당근, 파프리카를 함께 넣어주면 알록달록한 색감이 더해져요

2. 당근(50g),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는 채 썬다

- 요리상식 ‘시금치의 효능’

시금치는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돼요

3. 물(1컵), 부침가루(1컵), 달걀(1개)을 고루 섞는다

4. 국간장(½T), 새우가루(½T), 표고버섯가루(½T)를 섞어 반죽을 만든다

- 쿡 포인트

반죽의 농도를 묽게 만들어야 전이 두꺼워지지 않아요

5. 반죽에 당근, 빨강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를 섞는다

6. 시금치는 부침가루를 살짝 털어낸 뒤 반죽에 섞는다

- tip ‘전을 부칠 때’

들기름과 포도씨유를 섞어 둘러주면 전이 훨씬 고소해져요

7. 들기름(¼컵), 포도씨유(¼컵)를 섞은 뒤 달군 팬에 넉넉히 두른다

8. 반죽옷을 입힌 시금치는 하나씩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사전 ‘중·약불에 굽기’

전을 부칠 땐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구워줘야 더 맛있어요

9. 구운 전은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10.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짜글이 

콩나물 조갯살볶음 

만드는 법 

전진주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짜글이와 콩나물 조갯살볶음

[짜글이]

- 주재료

갓김치(130g), 배추김치(300g), 돼지고기(목살/90g), 불린 표고버섯(2개),

양파(½개), 대파(60g), 홍고추(1개), 풋고추(3개), 다시마 표고버섯 우린 물(1컵),

고춧가루(1T)

- 밑간 재료

된장(½T), 포도씨유(약간),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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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짜글이란?’

김치와 돼지고기를 자박하게 끓인 충청도의 별미 요리예요

1. 양파(½개)는 채 썰고, 대파(60g), 풋고추(3개), 홍고추(1개)는 송송 썬다

- 요리사전 ‘대파는 마지막에’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야 향과 식감이 살아 있어요

- tip ‘매운맛을 원할 땐’

풋고추 2개에 청양고추 1개를 넣어 매콤함을 살려주세요

- 요리상식 ‘김칫국물 넣기’

김치를 넣은 찌개 요리엔 김칫국물을 넣어야 더 맛있어요

2. 배추김치(300g), 갓김치(130g)는 밑동을 잘라내고 먹기 좋게 썬다

- tip ‘갓김치 대신’

잘 익은 파김치를 넣어도 좋아요

- 요리사전 ‘돼지고기 준비하기’

돼지고기는 부드러운 목살이나 고소한 삼겹살로 준비해주세요

3. 돼지고기(목살/90g)는 한입 크기로 썰고, 불린 표고버섯(2개)은 편 썬다

- tip ‘짜글이엔’

건표고버섯과 다시마 우린 물을 넣으면 감칠맛이 배가 돼요

- 요리사전 ‘다시마 표고버섯 우린 물은’

우유팩에 나눠 담아 냉동 보관한 뒤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간편해요

4. 돼지고기에 된장(½T), 다진 마늘(1T), 포도씨유(약간)를 버무려 밑간한다

- tip ‘돼지고기에’

포도씨유를 버무려주면 코팅이 돼서 팬에 눌어붙지 않아요

5. 달군 뚝배기에 포도씨유를 살짝 두르고 밑간한 돼지고기를 볶는다

- 요리사전 ‘배추김치와 함께’

잘 익은 갓김치나 파김치를 넣으면 톡 쏘는 맛과 감칠맛이 살아요

6. 갓김치, 배추김치, 고춧가루(1T)를 넣어 볶는다

7. 돼지고기가 반쯤 익으면 다시마 표고버섯 우린 물(1컵), 불린 표고버섯, 양파를

넣어 6분 정도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돼지고기가 익을 때까지 6분 정도 끓여주세요

8. 국물이 끓으면 송송 썬 대파, 풋고추, 홍고추(1개)를 올려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한소끔 끓이기’

채소는 한소끔만 끓여야 식감과 향이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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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조갯살볶음]

- 주재료

콩나물(260g), 청주(1T), 조갯살(200g), 다진 마늘(1T), 당근(100g), 미나리(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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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리(100g)는 한입 크기로 썰고, 당근(100g)은 얇게 채 썬다

- tip ‘손쉽게 썰기’

당근은 둥근 면을 잘라내면 움직이지 않아 썰기 수월해요

2. 물에 소금(2t)을 섞어 소금물을 만든다

3. 조갯살(200g)은 소금물에 살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소금물에 씻기’

조갯살은 연한 소금물에 씻어야 감칠맛이 빠지지 않아요

- 요리사전 ‘잘게 썰기’

조갯살은 잘게 썰어야 익으면서 터지지 않아요

4. 조갯살은 잘게 썬다

5.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1T)을 볶아 향을 낸다

- tip ‘향채소를 볶을 땐’

약불에 은근하게 볶아줘야 향이 잘 우러나와요

6. 조갯살, 청주(1T)를 넣어 골고루 볶는다

- 요리상식 ‘콩나물의 효능’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탁월해요

7. 콩나물(260g), 포도씨유(약간), 당근을 넣어 볶은 뒤 뚜껑을 덮어 살짝 익힌다

- 쿡 포인트

콩나물을 익힐 때 포도씨유를 넣어주면 콩나물의 비린내가 싹 사라져요

- 요리상식 ‘재료를 볶을 때’

수분이 부족하면 물을 조금만 추가해주세요

8. 콩나물이 익으면 미나리를 고루 섞는다

- 요리상식 ‘영양 만점 조갯살’

단백질, 철분, 아연 성분이 풍부한 조갯살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아요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얼큰한 대파 새우탕 

아몬드 새우볶음 

만드는 법 

전진주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대파 새우탕]

- 주재료

새우(20마리), 무(260g), 대파(250g), 홍고추(1개), 풋고추(1개), 불린 미역(120g),

다진 마늘(1T), 청주(3T)

- 양념 재료

소금(약간), 고춧가루(1T), 매운 고춧가루(½T)

- 밑국물 재료

물(6컵), 멸치(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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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얼큰한 대파 새우탕’

따끈한 국물 한입에 온몸이 사르르~ 대파 새우탕 레시피를 지금 공개합니다!

1. 새우(20마리)는 수염, 뾰족한 입을 제거한다

2. 멸치(20g)는 내장, 머리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국물용 멸치는’

등 쪽을 누른 뒤 머리를 잡고 살살 돌려주면 내장이 쏙 빠져요

3. 달군 냄비에 멸치를 살짝 볶은 뒤 물(6컵)을 붓고 15분 정도 끓인다

- tip ‘볶는 정도’

멸치는 손으로 만졌을 때 따끈할 정도로 볶아주면 돼요

4. 건더기를 건져내 멸치 밑국물을 만든다

5. 껍질을 벗긴 무(260g)는 나박 썰고, 대파(250g)는 반으로 갈라 큼직하게 썬다

- 요리상식 ‘남은 무는’

신문지로 감싸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가요

- 요리사전 ‘대파는 듬뿍’

대파를 많이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져요

6. 풋고추(1개), 홍고추(1개)는 어슷 썬다

- 추천 ‘시원한 대파 새우탕’

무와 대파를 넣어 시원한 국물이 일품! 대파 새우탕을 추천합니다

7. 끓고 있는 멸치 밑국물에 나박 썬 무, 대파, 매운 고춧가루(½T), 고춧가루(1T),

소금(약간)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8. 새우, 불린 미역(120g), 다진 마늘(1T), 청주(3T)를 넣어 한 번 더 끓인다

- 요리사전 ‘끓이는 정도’

새우가 붉게 익을 때까지만 끓여야 탱탱한 식감이 살아요

- tip ‘거품 걷어내기’

국물에 떠오른 거품을 걷어내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9. 어슷 썬 홍고추, 풋고추를 넣어 살짝 끓인다

10.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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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새우볶음]

- 주재료

건새우(50g), 피스타치오(50g), 아몬드 슬라이스(50g), 참기름(약간),

다진 대파(2T), 매운 고춧가루(½T)

- 양념 재료

청주(2T), 간장(1T), 고추장(1T), 올리고당(1T), 다시마 우린 물(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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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스타치오(50g)는 껍질을 벗긴다

- 요리사전 ‘피스타치오’

고소하고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볶음요리나 샐러드로 즐기면 좋아요

2. 달군 팬에 아몬드 슬라이스(50g)를 볶은 뒤 피스타치오를 넣어 살짝 볶는다

3. 건새우(50g)는 체에 넣어 이물질을 털어낸 뒤 달군 팬에 살짝 볶는다

- 요리상식 ‘아몬드의 효능’

아몬드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줘요

- 요리사전 ‘살짝 볶기’

냉장 보관한 견과류를 볶아주면 눅눅함은 사라지고 고소해져요

4. 볶은 건새우에 다진 대파(2T), 매운 고춧가루(½T), 포도씨유(약간)를 넣고

살짝 볶아 밑간한다

- 요리사전 ‘건새우는’

밑간 양념에 미리 볶아주면 고추기름에 볶은 듯 매콤해져요

5. 다시마 우린 물(3T), 올리고당(1T), 간장(1T), 고추장(1T), 청주(2T)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6. 팬 한쪽에 양념을 넣어 끓인 뒤 밑간한 건새우와 버무린다

- 쿡 포인트

양념을 끓인 뒤 건새우를 섞어야 쉽게 딱딱해지지 않아요

7. 불을 끄고 볶은 피스타치오, 아몬드 슬라이스를 섞는다

8. 참기름(약간)을 섞은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상식 ‘참기름은’

불을 끄고 넣어야 고소한 향이 살아요

- tip ‘건새우 대신’

잔멸치, 오징어채, 명태채를 사용해도 좋아요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해물 쌀국수볶음 

만드는 법 

신종철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해물 쌀국수볶음]

- 주재료

쌀국수(200g), 새우(6마리), 관자(30g), 오징어(30g), 청피망(40g), 홍피망(40g),

마늘(3개), 양파(80g), 청주(1T), 굴소스(1T), 참기름(½T), 얇게 썬 레몬(1조각),

대파 흰대(약간)

- 소스 재료

두반장(2T), 청주(1T), 고추기름(1T), 굴소스(2T), 돈가스소스(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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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쌀국수 고르기’

1mm 쌀국수는 식감이 부드럽고 3-5mm 쌀국수는 씹는 맛이 좋아요

1. 쌀국수(200g)는 찬물에 4시간 정도 불린 뒤 깨끗이 헹궈 물기를 뺀다

- tip ‘손쉽게 불리기’

쌀국수는 넓적한 그릇에 물을 부어 담가두면 손쉽게 불릴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찬물에 불리기’

쌀국수를 찬물에 충분히 불리면 전분기가 빠져 더 탱글탱글해져요

2. 찬물에 새우(6마리), 오징어(30g), 관자(30g)를 헹군다

3. 새우는 등 쪽에 칼끝을 넣어 깊게 칼집을 낸다

- tip ‘칼집 내기’

새우 등 쪽에 3분의 2 정도 칼집을 내서 볶으면 예쁜 나비 모양이 돼요

4. 관자는 도톰하게 썰고, 껍질을 벗긴 오징어는 칼집을 낸 뒤 길쭉하게 썬다

5. 씨를 제거한 청피망(40g), 홍피망(40g)은 사선으로 채 썬다

6. 양파(80g)는 채 썰고, 마늘(3개)은 편 썬다

7. 두반장(2T), 청주(1T), 고추기름(1T), 굴소스(2T), 돈가스소스(2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8.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고추기름(1T)에 함께 볶아 매콤한 맛을 살린다

9. 마늘 향이 올라오면 새우, 오징어, 관자를 볶다가 청주(1T)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청주를 넣으면’

해물의 잡내는 사라지고 풍미가 살아나요

10. 채 썬 홍피망, 청피망, 양파를 넣어 볶는다

- tip ‘양파는’

처음부터 볶으면 물러지기 쉬우니 중간에 넣어 아삭함을 살려주세요

11. 굴소스(1T), 불린 쌀국수를 넣어 고루 볶는다

- tip ‘볶는 정도’

쌀국수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살짝만 볶아주면 돼요

12. 쌀국수가 부드러워지면 소스를 나눠 넣어 볶은 뒤 참기름(½T)을 섞는다

- 요리상식 ‘스크램블드에그를 넣고 싶을 땐’

팬 한 쪽에 곱게 푼 달걀(1개)을 넣어 휘저어가며 볶는다

13. 접시에 볶은 쌀국수를 담고 얇게 썬 레몬(1조각), 어슷 썬 대파 흰대(약간)를

올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다진 땅콩(약간)을 뿌린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오믈렛 

허브샐러드 

만드는 법 

신종철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오믈렛]

- 주재료

달걀(6개), 베이컨(40g), 양파(40g), 청피망(40g), 새송이버섯(40g),

빨강 파프리카(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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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근사한 브런치, 오믈렛’

스패출러나 젓가락 하나면 뚝딱 만드는 오믈렛 레시피가 지금 공개됩니다!

- 요리상식 ‘오믈렛엔’

양파, 버섯 등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넣어줘도 좋아요

- tip ‘달걀의 양’

달걀은 오믈렛 하나당 2~3개 정도가 적당해요

1. 빨강 파프리카(40g), 청피망(40g), 새송이버섯(40g), 양파(40g), 베이컨(40g)은

다진다

- 요리사전 ‘다지는 정도’

채소는 적당히 굵게 다져야 식감이 살아 있어요

- tip ‘베이컨 대신’

소시지나 햄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2. 달걀(6개)은 고루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 요리상식 ‘달걀을 풀 땐’

볼을 살짝 기울여 한 방향으로 저어야 잘 풀어지고 부드러워져요

- tip ‘불 세기’

달걀은 중불에서 구워야 타지 않아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 빨강 파프리카, 청피망, 새송이버섯,

베이컨을 넣어 볶는다

- tip ‘볶는 정도’

재료는 절반 정도 익혀야 씹는 식감이 좋아요

4. 재료가 반 정도 익으면 달걀물을 붓고 저어가며 볶는다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오믈렛 위에 토마토케첩,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을 해주세요

- 쿡 포인트

달걀 표면이 익을 때 살살 말아주면 모양 잡기도 쉽고 촉촉함이 살아요

- tip ‘팬 기울이기’

달걀의 모양을 잡을 땐 팬을 45° 정도로 기울여 말아주세요

5. 달걀 표면이 익으면 가장자리로 밀어가며 타원형으로 만 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상식 ‘오믈렛 모양 잡기’

오믈렛은 럭비공, 반달 모양으로 둥글게 말아주세요

- 요리사전 ‘달걀을 젓가락으로 말 땐’

팬 손잡이를 살살 두드려주면 오믈렛이 돌면서 모양이 잘 잡혀요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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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샐러드]

- 주재료

딜(10g), 고수(20g), 타라곤(10g), 바질(20g), 푸룬(30g), 피스타치오(40g),

물냉이(30g)

- 소스 재료

꿀(1T), 소금(약간), 레몬즙(1T), 올리브유(4T), 후춧가루(약간),

오렌지 페이스트(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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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허브의 종류’

타라곤은 매콤 쌉싸름한 맛이 나고, 상큼한 딜은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려요

- 추천 ‘오감만족 허브샐러드’

딜, 바질, 물냉이 등 다양한 허브를 넣어 건강하고 향긋한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1. 고수(20g), 타라곤(10g), 딜(10g), 바질(20g)은 잎을 떼어낸다

- 요리사전 ‘허브샐러드엔’

오렌지 페이스트, 레몬즙 등을 섞은 새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려요

- tip ‘기호에 따라’

피스타치오와 푸룬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 요리상식 ‘피스타치오는’

불포화지방산, 미네랄이 풍부해 눈 건강과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2. 피스타치오(40g)는 껍질을 제거하고, 푸룬(30g)은 먹기 좋게 자른다

- 요리사전 ‘푸룬의 효능’

자두를 말린 푸룬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개선, 장 운동에 도움이 돼요

3. 올리브유(4T), 레몬즙(1T), 오렌지 페이스트(1T), 꿀(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물냉이(30g)에 바질, 고수, 타라곤, 딜을 넣어 섞는다

5. 소스(3T)를 붓고 살살 버무린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사전 ‘가볍게 섞기’

채소를 가볍게 섞어주면 숨이 죽지 않고 더욱 향긋해요

6. 피스타치오, 푸룬을 올린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갈비 김치찜

 시래기밥 

만드는 법 

신종철 셰프 

최고의 요리비결

[등갈비 김치찜]

- 주재료

배추김치(1kg), 등갈비(800g), 청주(½컵), 대파(20g), 양파(20g), 꽈리고추(10g),

표고버섯(2개), 멸치 다시마 밑국물(1.5L), 통깨(약간), 고춧가루(1T),

다진 마늘(1T)

- 양념 재료

물(1.5L), 정향(5개), 통후추(10개), 건고추(2개), 월계수잎(1장), 대파(90g),

양파(½개), 마늘(5개), 소금(5g), 쌈장(2T), 간장(20㎖), 청주(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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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핏물 뺀 등갈비(800g)에 청주(½컵)를 부어 씻는다

- 요리상식 ‘핏물 빼는 법’

등갈비는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 요리사전 ‘청주에 씻으면’

등갈비의 잡내가 제거되고 육질이 부드러워져요

2. 양파(½개)는 채 썰고, 대파(90g)는 굵게 썬다

3. 건고추(2개)는 반을 자르고, 밑동을 제거한 표고버섯(2개)은 별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4. 끓는 물(1.5L)에 쌈장(2T)을 풀어 넣은 뒤 정향(5개), 통후추(10개), 간장(20㎖),

청주(50㎖), 소금(5g)을 넣어 끓인다

5. 대파, 건고추, 양파, 마늘(5개), 월계수잎(1장), 등갈비를 넣어 20분 정도

푹 삶는다

- 쿡 포인트

등갈비를 삶을 때 쌈장, 정향 등을 넣어주면 잡내가 나지 않고 밑간도 돼요

6. 냄비에 삶은 등갈비를 고루 담는다

7. 배추김치(1kg)는 밑동 끝부분만 잘라 냄비에 통째로 넣는다

8. 표고버섯, 양파(20g), 멸치 다시마 밑국물(1.5L), 다진 마늘(1T),

고춧가루(1T)를 넣어 20분 정도 끓인다

- 요리사전 ‘밑국물 내는 법’

물에 멸치, 건새우, 다시마, 무, 대파, 양파를 넣어 30분 정도 끓여주세요

- 요리사전 ‘밑국물의 양’

밑국물은 재료가 절반 이상 잠길 정도로 부어주세요

- tip ‘20분의 법칙’

등갈비를 삶을 때 20분, 배추김치가 익도록 20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9. 꽈리고추(10g), 어슷 썬 대파(20g)를 넣어 7분 더 끓인다

10. 배추김치, 등갈비를 접시에 푸짐하게 담는다

- tip ‘마디마디 자르기’

등갈비는 마디마디를 자르면 먹기 수월해요

11. 대파, 꽈리고추를 얹고 통깨(약간)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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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밥]

- 주재료

불린 쌀(400g), 삶은 시래기(100g), 물(360㎖), 들기름(10g), 국간장(1T)

- 양념장 재료

간장(4T), 물엿(1T), 매실액(1T), 고춧가루(1T), 참깨(1T), 참기름(1T), 다진 파(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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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시래기 손질법’

시래기는 20분 정도 불린 뒤 20분 이상 삶아 질긴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1. 삶은 시래기(10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tip ‘시래기는’

끓는 물에 20분 이상 푹 삶아야 부드러워요

- 요리상식 ‘영양 만점 시래기’

시래기는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소화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 요리사전 ‘쌀 손질법’

쌀은 깨끗이 씻어 1시간 정도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달군 팬에 들기름(10g)을 두르고 삶은 시래기를 볶는다

- tip ‘살짝 볶기’

시래기를 들기름에 볶아주면 고소하고 부드러워져요

- 요리사전 ‘들기름에 볶기’

무침 요리나 별미 밥에 들기름을 사용하면 고소한 풍미가 좋아요

- 요리상식 ‘따로 볶기’

들기름이 탈 수 있으니 시래기는 다른 팬에 따로 볶아 얹어주세요

3. 냄비에 불린 쌀(400g), 물(360㎖), 볶은 시래기, 국간장(1T)을 넣어 센 불에

15분 정도 끓인다

4. 약불로 줄여 5분간 뜸들인다

5. 뜸들인 밥은 고루 저은 뒤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 tip ‘고루 젓기’

뜸들인 밥을 고루 저어주면 시래기, 들기름의 향이 고루 스며들어요

6. 참기름(1T), 다진 파(1T), 고춧가루(1T), 간장(4T), 매실액(1T), 참깨(1T),

물엿(1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tip ‘기호에 따라’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의 양을 늘려주세요

7. 양념장을 그릇에 담아 곁들인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