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당을 끊어라 당 줄이는 밥 

왕혜문 왕의 밥상 

네모난 곤약으로 

곤약밥 만드는 법 곤약쌀 

식탐 줄이는 

레몬그라스 얼음과자  

맹물 가글  




엄지의 제왕 286회  


<건강한 여름 나기 '당'을 끊어라!>


▽[엄지의 제왕]만병의 원인 당 밥상 속 숨은 당

 10일 당줄이기 프로젝트 천연 키위 각설탕 만드는 법

 양파 각설탕 설탕제로 만능 맛간장 레시피 

 김정은 식품영양학박사 286회 링크▽


http://pirin8pirin.tistory.com/741


유병욱 가정의학과 교수 전문의 

김정은 식품영양학박사

  

음식 속 숨어 있는 당 


밥과 면을 조심하라 



탄수화물 섭취 = 설탕 섭취 


국수 탄수화물 섭취=각설탕 38개 


밥한공기 탄수화물 섭취 각설탕=22개 


생라면 탄수화물 섭취 각설탕 = 13개 

 

당은 줄이고 건강을 살린다 

당 줄이는 밥 먹어라 




엄지의 제왕 286회  


<건강한 여름 나기 '당'을 끊어라!>


▽[엄지의 제왕]만병의 원인 당 밥상 속 숨은 당

 10일 당줄이기 프로젝트 천연 키위 각설탕 만드는 법

 양파 각설탕 설탕제로 만능 맛간장 레시피 

 김정은 식품영양학박사 286회 링크▽


http://pirin8pirin.tistory.com/741


유병욱 가정의학과 교수 전문의 

김정은 식품영양학박사

  

음식 속 숨어 있는 당 


밥과 면을 조심하라 


탄수화물 섭취 = 설탕 섭취 


국수 탄수화물 섭취=각설탕 38개 


밥한공기 탄수화물 섭취 각설탕=22개 


생라면 탄수화물 섭취 각설탕 = 13개 

 

당은 줄이고 건강을 살린다 

당 줄이는 밥 먹어라 




왕혜문의 왕의 밥상 

당을 줄여주는 곤약밥 


당줄이는 곤약밥 만드는 법 


쌀 곤약쌀 


 




네모난 곤약으로 곤약밥 만들기 레시피 

  



달달한 간식이 생각날때 

단맛 생각 날리는 초간단 수칙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이 당기는 식탐 


단음식 절제에 도움 

레몬그라스 



레몬그라스 차를 마셔라 



더운 여름 레몬그라스 활용 

레몬그라스 얼음 과자 만드는 법 




레몬 그라스 외에도 

깻잎 박하 녹차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 



당 줄여주는 생활수칙 동작 수칙 


단 음식을 참기 힘든 분을 위한 

응급 동작 솔루션 


맹물 가글을 해라 



맹물 가글 효과

미주 신경을 자극해 단맛이 당기는 

식욕 가라앉히는 데 도움 


 

물이 없다면 

혀를 내밀고 잡는다 



단맛에 대한 욕구 줄이는 데 도움 



[출처] mbn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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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다큐 7요일]

 형이라는 이름으로

 골화석증 

전쟁이 앗아간 눈

 각막이식 

응급실 24시 

지주막하출혈 

 



메디컬다큐 7요일 61회 미리보기 


형이라는 이름으로 - 골화석증

 

이름도 생소한 골화석증을 앓고 있는 김민수(45세) 씨.

 골화석증은 뼈를 구성하는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는 병이다. 게다가 

비대해진 뼈들이 골수까지 침범해 피를 생성해내는 

일을 방해하는 상황. 그런 탓에 민수 씨는 3주마다 

병원을 찾아 수혈을 받고 있다. 망가진 면역체계 

탓인지 1년 전 부러진 턱뼈 수술 부위가 아직도 

아물지 않아 병원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민수 씨의 오랜 투병 생활의 버팀목은

 형 김창수(47세) 씨. 창수 씨는 평생 아픈 동생의 

치료뿐만 아니라 동생이 하고 싶다는 일은 뭐든 

해주었다. 기약 없는 투병 생활에도 서로를 

의지하며 이겨내던 중 얼마 전 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 마저 허리 수술로 몸져누운

 탓에 형 창수 씨가 온 가족을 책임져야한다.

 가족들의 병수발에 생활비와 병원비 마련까지

 몸이 두 개여도 모자랄 만큼 바쁜 형 창수씨는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나날이 지쳐가는 중

 결국 약한 모습을 동생에게 보이고 만다. 


형이 세상에서 가장 멋잇는 사람이라 말하는 동생과

 가족들을 어떻게든 책임지고 싶다는 형 창수 씨. 

이 형제는 다시 한번 일어나 일상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까?

 



전쟁이 앗아간 눈 – 각막이식

 

고등학교 졸업 후 입대한 군대, 그리고 파병된

 베트남전쟁은 꿈많았던 19세 소년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교전 중 화염방사기로 인한 화상을

 입은 강동길(72세)는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후에야

 눈에 큰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후 

시력은 점점 떨어졌고. 현재는 흐릿한 형체만이

 그가 볼 수 있는 전부이다. 게다가 백내장으로 

인한 각막 혼탁과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는 염증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유일한 치료방법은

 각막이식 수술 뿐이다.


그 동안 동길 씨는 네 번의 각막이식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볼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았고, 

눈 상태는 점점 나빠졌다. 하지만 끝까지 그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아내와 아이들 때문이다. 

평생 보지 못하는 남편을 대신해 엄마, 아내, 가장

 역할은 물론 남편의 눈까지 대신했던 

아내 전분녀(71세) 씨, 혼자 감내해야 했던

 힘든 시간을 불평 한마디 하지 않았던 아내와

 아이들을 얼굴을 다시 보고 싶은 동길씨다.


각막이식만을 기다리던 동길 씨에게 마침내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데... 과연 동길 씨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건강해진 눈으로 그토록 그리웠던

 가족들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응급실 24시 – 지주막하출혈

 

천안의 대학 병원, 택시에 실려 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호흡과 맥박이 모두 멈춘 상태. 일분일초가 다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 시작됐다. 돌아왔다 멈췄다를

 반복하는 심장에 의료진들은 초긴장 상태. 병원을

 가자며 택시를 탔다는 환자는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고 한다. 택시 안은 환자가 흘린

 피로 흥건한데... 그의 병명은 지주막하출혈. 

지주막하출혈은 뇌를 싸고 있는 지주막과 뇌 

사이에서 출혈이 나는 것으로 경험해보지 못했던

 극심한 두통이 동반되고 특히 예후가 좋지 않아 

뇌속 시한 폭탄이라고까지 불린다.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환자의 생명을 포기할 수 없는

 의료진. 그들의 치열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방송일시 : 2018년 7월 6일(금) 밤 8시 40분, EBS1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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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팔도 미식 로드, 얼마예요? 

전북 군산

 온돌마루 기차 족욕실

 만원 아구찜 회 곤이 탕

 <국일식당> 

별고부전 황혼 육아는 괴로워 

오지는 처음이지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76회 

 

[팔도 미식 로드, 얼마예요?] 

전북 군산에 가면 000이 단 돈 만원?


▶ 서해금빛열차

 세계 최초 온돌마루 기차 

온천수 족욕실


http://www.letskorail.com/ebizprd/prdMain.do


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Ticketpr21200W_pr21240.do?hidJobDv=GTRN


 

아귀찜 한상이 단돈 만원

아귀찜+광어회+이리탕=단돈 만원



 

 ▶ 국일식당

☎ 063-445-2716

전북 군산시 평화길 99-4

(지번: 죽성동 29-4)


지도 크게 보기
2018.7.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20,000원

아구찜(2인)

7,000원

생선탕(복,아구)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정해진 경비로 직접 맛 여행을 설계해 떠나는

 글로벌 식객들의 알차고 리얼한 미식 여행!

 미국에서 온 훈남 먹방러 카메론과 일본 대표 먹방

 요정 사오리~ 두 사람을 만난 곳은 용산역. 오늘의 

경비와 목적지를 전달하는데, 총 경비 15만원에서

 기차 요금을 빼고 남은 돈 79,400원으로 군산여행을

 하라! 경비와 미션을 받아들고 군산행 기차에 오른 

카메론과 사오리! 그런데~ 기차에 의자가 없다?! 전통

 한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풍경에 두 사람의 

좌석은 의자가 아닌 온돌마루였으니~ 이 온돌마루 

기차는 지난 2015년 운행을 시작한 세계에 하나 뿐인

 테마 열차라고. 뜨끈한 온돌 바닥의 매력에 푹 빠진

 두 사람! 하지만 놀라기엔 아직 이르다?! 기차 안에

놀라운 공간이 자리 잡고 있었으니 바로 충남 아산의

 도고 온천수로 즐기는 족욕실! 뜨끈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차창 밖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제대로 힐링하는 사이, 목적지인 군산에 도착하는데...

 하지만, 갑자기 거세진 장맛비에 급히 우비 하나씩

 사 입고 군산의 명소를 찾은 글로벌 식객들! 여행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한 여행지는 바로 도심 한 복판에서 시간 여행을

 하며 추억을 소환 할 수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이다! 

철길 약 400m 구간으로 하루 두 번 마을을 관통하던

 기차의 운행이 멈춘 후 추억의 거리로 조성되어 

군산의 명소로 재탄생 했다는데... 70년대 풍경의

 거리를 거닐며 추억의 간식거리를 맛보는 사이 더욱

 세차게 뿌리는 빗줄기! 서둘러 본격적인 맛 탐험을

 위해 식당으로 향하는데~ 군산에 오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있으니 바로 아귀찜?! 아귀찜하면 떠오르는

 마산과 함께 아귀찜의 본고장으로 쌍벽을 이룬다는 

군산!  게다가 평소 비싼 몸값 자랑하는 음식이 

또 아귀찜이건만 일인당 단돈 만원으로 아귀찜에 

신선한 회와 곤이 탕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믿기 힘든 가격의 아귀찜 맛 집을 찾아 낸 글로벌 

식객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태어나 처음 맛보는 

아귀찜을 마주하고 난감해하는데...과연, 아귀찜

 맛을 본 글로벌 식객의 반응은? 그리고 경비는 총

 얼마가 들었을 지~ 한국음 식이 좋아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된 두 글로벌 식객의 알차고 맛있는 

여행기가 펼쳐진다!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깊은 산속 동물의 왕국! 그 정체는? 


▶ 정선양떼목장


☎ 033-562-8834


강원 정선군 정선읍 오반동길 470

 

 오늘의 오지는 강원도 정선군! 역시나 주소만 들고 

수색에 나선 오지 피디. 하필 장마철이라 바닥은

 질퍽질퍽~ 무거운 발을 간신히 떼어가며 산을 오르던

 그 때! 오지 피디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빛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황소 떼! 자신들만의 

공간을 침범한 오지 피디를 위협하듯 굳건히 버티고

 있는 황소들! 결국 황소의 강렬한 눈빛에 길을 피해 

가는데…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오늘의 오지인 김정태(62)씨다. 그리고 그 곁에는

 수십마리의 양떼가 함께 초원을 노닐고 있는데...

 앞서 만난 황소 떼 또한 오지인의 식구! 이 밖에도

 당나귀, 말, 다람쥐, 닭, 잉꼬, 토끼 등 수많은 동물을

 기르고 있다는 오지인! 그 이유는 바로 사람이 

그리워서라는데... 과거 인천에서 20년 동안 소를 

길렀던 오지인. 너무 힘이 들어 그만뒀지만, 우연히 

찾은 지금의 오지에 반해 결국 2년 만에 다시 소를

 기르게 되었다고. 하지만 산속에 있다 보니 사람이 

그리워져 조금씩 동물들을 데려왔다는 오지인. 

그렇게 데려온 것이 어느새 300마리가 넘게 되었단다.

 수가 워낙 많다보니 할 일도 산더미라는데. 그래서

 오지인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선 오지 피디!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목장 일! 밥 주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양에게 치이고, 새에게 쪼이고, 새끼 동물에게

 무시당하고, 똥밭에 넘어지기까지~ 온갖 설움과 

고생을 당한 피디에게 오지인이 맛있는 밥상으로

 보답을 하는데....오지인이 밥상 위에는 오직

 돼지고기뿐! 그 속에는 오지인만의 남다른 사연이

 숨어있다는데... 동물을 사랑하는 오지인의

 산꼭대기 왕국! 그곳의 유쾌한 일상을 함께 살펴본다. 



  [별고부전] 황혼 육아는 괴로워!  


▶ 삼복호


☎ 032-937-7626


인천 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619번길 24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기 잡는 시아버지와 남편,

 장사하는 며느리, 두 손자를 키우는 시어머니까지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사는 가족이 있다. 바로 

결혼 6년 차 열혈 며느리 안정아(28)씨 가족. 6년 전 

시부모님이 운영하던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똑 소리 나는 모습에 반한 시아버지의 레이더망에

 딱! 걸려 이현재(33) 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정아 씨.

 장사하는 재미에 푹 빠져~ 6살, 5살 두 아들은 

시어머니에게 맡겨두고 바깥일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데. 며느리가 들어오기 전까지 함께 횟집 장사를 

했다는 시어머니 양숙희(57)씨는 에너지 넘치는

 두 손자들 보느라 매일 전쟁 통이란다. 살가운 애교는

 없어도 시원시원한 성격과 말투로 손님들에겐 

인기폭발이라는 며느리 정아 씨는 자타공인 가게의

 마스코트. 덕분에 가게의 매출도 올라 그야말로

 복덩이가 따로 없다지만 정작 고민은 따로 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두 손자 상대하느라 

시어머니 숙희 씨의 몸과 마음 모두 지쳐버렸다는 것.

 일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는데 정작 며느리는 어떻게 하면 장사가 더

 잘될까, 손님을 더 끌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바쁘다고. 문제는 며느리가 육아를 시어머니에게

 모두 맡겼으면서도 무조건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시어머니의 육아 방식에 불만이 많다는 것.

 하지만, 하루 종일 에너지 넘치는 아이 보느라

 시어머니도 괴롭긴 마찬가지라는데...황혼육아로 

지쳐가는 시어머니와 일하는 재미에 푹 빠진 

며느리의 동상이몽~ 과연, 고부의 갈등은 해결될

 수 있을지 별고부전에서 남다른 고부의 사연을

 들여다본다. 


비밀수첩]

 향 VS 스프레이 VS 전자매트, 최고의 모기 퇴치법은?  



 더위와 함께 찾아온 여름철 공공의 적, 모기!

 피를 빨기 위해서 밤새 윙윙거리는 모깃소리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인 요즘 어떻게 하면 모기를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을까?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모기 퇴치제를 모아 비교 실험에 

들어가는데~  뿌리는 스프레이형과 나선형으로 

태우는 모기향, 전기매트모기향, 그리고

 led 근자외선으로 모기를 유인하는 기계까지! 

어렵게 잡은 모기 백마리와 함께 비교 실험에 

들어간 제작진! 과연 효과가 가장 큰 모기 퇴치제는 

무엇일까? 이 외에도 팔찌, 스프레이, 스틱, 스티커 등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주재료로 만든 기피제 

제품도 다양! .과연, 모기를 쫓아내주는 최고의 모기

 기피제는 어떤 것일지 실험을 통해 공개한다. 


7월 05일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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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세계 최고 롱보더  

일어서서 볼일 보는 강아지 

 20년 동안 배 속에 

바늘을 품은 여인

 동물 성대모사 달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92회


세계 TOP 롱보더 [경기도 산본시] 

롱보드에 청춘이 담겼다! 세계 최고 롱보더.

신들리게 롱보드타는 남자


보드를 기가 막히게 타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제작진이 찾아 나섰는데.

 그때! 뭔가를 타고 있는 젊은 청년을 발견! 

스케이트보드 아니죠~ 이름 그대로 길이가

 긴~ 롱보드를 타는, 세계적인 롱보더 

김범석(20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롱보드 만능 기술꾼 범석 씨. 보드 위에서 스텝을 

밟는 ‘댄싱’부터 각종 회전 기술을 보이는 ‘트릭’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는데. 범석 씨의 주특기는

 바로 ‘돌리기’ 기술~ 심지어 롱보드를 공중에서 

무려 900도나 돌린다는데. 롱보드를 타기 시작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균형감각은 물론 점프력까지

 모두 겸비했다! 그 실력을 발휘해서 세계 대회에서도

 당당히 입상까지 했다고. 하지만 이런 실력의

 뒤에는 온몸에 상처가 날 정도로 연습한 노력이

 있었다. 

2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시작한 롱보드 

덕분에 소심한 성격이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범석 씨. 그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롱보드. 넘어지고 다쳐도 꿋꿋이 다시

 일어나는 범석 씨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서서 싸 개 [충청남도 당진시]

사람처럼 일어서서 볼일 보는 강아지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제보~ 어떤 일인지 

찾아가 봤는데. 강아지 세 마리가 있는 가정집!

 그런데 이 녀석 중에 독특한 녀석이 있다는데?!~

 볼일을 볼 때만 시작된다는 별난 행동... 잠시 후~

 화장실에 들어가는 한 녀석. 그러더니 벽을 짚고 

일어서서 소변을 본다?!! 사람처럼 서서 소변보는

 땅콩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보통의 수컷 강아지는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고, 암컷은 주저앉아 소변을 보는 게 정석인데~ 

상식을 파괴하는 자세로 용변을 보는 땅콩이. 

게다가 아무리 급하더라도 꼭! 가족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서서 볼일을 봐야 한다는데~ 심지어

 대변까지 이 자세로 본다니 신통하다 신통해! 처음 

집에 왔을 때는 여느 강아지들과 다름없이 평범한

 자세로 볼일을 보다가 우연히 6개월 전부터 서서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는 땅콩이! 오직 집에서만, 

사람처럼 볼일 보는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바늘 품은 여자 [경기도 평택시]

몸속에 바늘이 있다?! 

20년 동안 배 속에 바늘을 품은 여자.


배 속에 있어선 안 될 게 있다는 제보. 뭐라도 잘못 

먹은 걸까?! 얼마나 이상한 게 있나 했더니, 오른쪽

 아랫배에 바늘이 있다는데. 바늘이 있다는 부위를

 만져봐도 아무런 느낌도 없단다. 믿기 힘든 제작진,

 금속탐지기까지 동원하는데. 탐지 결과 이상 무! 

그때,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 주는 주인공! 아랫배에

 반달 모양의 무언가가 있긴 하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늘과는 모양이 다른데... 알고 보니

, 평범한 바늘이 아닌 상처를 봉합할 때 쓰는 의료용

 바늘이라고. 대체 어쩌다가 뱃속에 이런 끔찍한 게

 들어가게 된 걸까?

과거, 맹장 수술을 받았다는 주인공. 바늘이 있는 

위치상 맹장 부위와 일치해서, 그 당시 의료진의 

실수로 바늘이 들어간 게 아닐까 추정한다는데.

 뒤늦게 그 병원을 찾아가 봤지만 이미 폐업한 후라

 손을 쓸 수 없었다고. 그렇게 바늘을 품어온 세월만

 무려 20년! 존재만으로도 늘 신경을 날카롭게 만드는

 이 애물단지를 주인공은 무사히 빼낼 수 있을까?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성대모사 달인 女 [서울특별시]

동물도 속게 만드는 동물 성대모사 달인 女


동물 성대모사를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는 제보! 

검증에 들어가자 제작진도 빵~! 터지게 만들었는데~

 성대모사 경력 17년 차! 김민지 씨(23세)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단순히 강아지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다른 소리를 내는 건

 물론~ 고양이, 닭, 까치, 까마귀 등 25가지의 동물

 성대모사를 리얼하게 해낸다! 어렸을 적, 친구들과

 성대모사를 하다가 남다른 재능 발견했다는 민지 씨.

 이후, 실력을 갈고 닦아 라디오 출연에 상까지 받게

 되었다는데! 진짜 동물들도 민지 씨의 성대모사에 

깜빡! 속을 정도로 리얼한,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성대모사 달인 민지 씨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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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열전]

어머니, 저를 좀 믿어주세요 

시어머니 임성분 여사

 며느리 부이 티 응옥 아인 씨

 2년차 새내기 며느리 




다문화 고부열전 240회 미리보기

 

어머니 저를 좀 믿어주세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시어머니 임성분 여사 

한평생 일하느 소처럼 살아왔다던 시어머니 

그런 탕에 해가 떠 있는 동안은 

엉덩이 한번 붙이지 않고 움직이는 성격이 되었다는데


이런 성격 급한 임여사와 반대로 

며느리느 너무 게으른 것이 불만이다

집안 살림을 시키면 잊어버리고 미안하다는 

말만 늘어놓는 며느리 

 

임여사는 며느리에게 가르치는 것보다 

스스로 하는게 오히려 속이 편하다고 한다 


며느리랑 집에  함께 있을수록 

답답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는데 


며느리 부이 티 응옥 아인 씨는 시집온지 

이제 2년차 밖에 안된 새내기 며느리다

밤새 아이를 돌보느라 잠이 늘 부족하다는 

응옥 아인 씨 


나름대로 집안 살림을 해보려고 하지만 

무슨 일이든 혼자 빠르게 하는

시어머니 임성분 여사를 따라 갈 수가 없다 


서툴지만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시어머니의 폭풍 잔소리에도 

묵묵히 따라가는 응욱 아인씨 

하지만 그런 며느리도 견디기 힘든 것이 있으니 


바로 곁에 서서 끊임없이 시어머니의 잔소리를 

듣게 되는 요리시간이다 

한순간도 쉬지않고 지적을 해대는 

시어머니의 밀착과외 만큼은 적응이 

되질 않았다는데 


그러던 어느날 

임여사는 큰마음 먹고 며느리에게 

고기를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키는데 




난생 처음 시키는 심부름에 기분이 좋아진 며느리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하는 시어머니 

과연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내준 미션을 실수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며느리는 진정한 한국 주부로 

거듭날 수 있을까?


방송일시 : 2018년 07월 05일

 

연출 : 비타민 TV 김기섭 PD

 

글, 구성 : 김정현 작가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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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여기요 

항아리 해물 짬뽕 

<대륙중화요리> 

메기 불고기  <원주추어탕>

 50cm 삼겹살 <육정성> 

은퇴하고 뭐하세요 등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75회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시청자 제보 맛집 

  

  50cm 꽃삼겹살 

▶ 육정성

☎ 02-323-110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15

(지번 :   연희동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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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2:00 - 23:00연중무휴


13,000원

 삼겹살

13,000원

 목살

54,000원

흑돈 모듬

37,000원

등심

28,000원

양념소갈비 


http://www.yukjs.com/


 


여름철 몸보신 메기 불고기 

▶ 원주추어탕

☎ 031-702-804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7번길 4

(지번 : 서현동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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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1:00 - 22:00


9,000원

추어탕

35,000원

메기매운탕 (대)

25,000원

메기매운탕 (중)

20,000원

메기매운탕 (소)

40,000원

메기불고기

 

 

해산물 가득 항아리 해물 짬뽕

▶ 대륙중화요리


☎ 050-4359-5150

경기도 평택시 송탄로 275

(지번 :  서정동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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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 - 12:00


5,000원

짜장면

6,000원

짬뽕

6,000원

볶음밥

6,000원

짬짜면

8,000원

탕볶밥

  

* 방송 후 혼잡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항아리 해물 짬뽕 50cm 삼겹살 메기 불고기

 <생방송 오늘 저녁> SNS 계정을 통해 제보받은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찾아간다~ 

<오늘 저녁 여기요~!>. 섭외 NO! 사전조사 NO! 

오로지 시청자의 제보만 믿고 무작정 찾아가 현장

 섭외 후 맛의 비결을 파헤친다! 수십 건의 제보 중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첫 번째 사진은 항아리 

그릇에 가득 담긴 해산물! 전복, 키조개, 낙지, 새우 

등 해산물이 가득 찬 해물 짬뽕이라는데! 커다란

 항아리 그릇에도 다 담기지 않는 푸짐한 양과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압도하는 항아리 해물 짬뽕! 

직접 찾아가 보니 비주얼만 대단한 게 아니었다! 

매일 아침 평택항에서 직송되어 오는 싱싱한

 해산물에~ 직접 키운 고추로 만든 매콤한 고추장과

 육수를 넣고 불 맛 제대로 입혀주면~ 끓일수록 

얼큰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는 항아리 해물 짬뽕 

완성이요~!두 번째 눈길을 끈 사진은 전 국민이 

즐겨 먹는 삼겹살 되시겠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삼겹살과는 차원이 다른 비주얼! 바로, 삼겹살의

 길이가 무려 50cm나 된다는 것인데~ 사장님의

 손길(?) 한 번으로 남다른 길이를 갖게 됐다는데~ 

30cm 삼겹살이 순식간에 50cm가 되는 기적!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지~?찾아가는 가게마다 촬영

 허가를 받아낸 피디! 성공 기세를 몰아 찾아간 곳은 

한 중년 남성이 제보한 식당~! 여름이 되면 반드시

 먹는 보양식이라며 추천했다는데~ 그 이름하여 

메기 불고기! 메기의 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발라 

양념장에 볶아 먹는 것인데~ 제철을 맞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메기! 특히나 흙냄새가 나지 않는

 이 집만의 비법이 궁금한데~!? 

<오늘 저녁 여기요~!>에서 그 비밀을 파헤친다!  




[은퇴하고 뭐하세요?]

 건강과 행복 찾아 귀농한 자급자족 부부  

귀농 7년차 폐교에 사는 부부 


▶ 조길자


전라북도 정읍시 영원면 풍지길 110


☎ 010-3730-1004


 눈앞에 다가온 100세 시대! 하지만 은퇴 나이는 

약 62세로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은퇴 후 남은

 40년 인생이 막막하기만 한데... 결혼 50년 차! 팍팍한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건강 찾아, 행복 찾아, 고향 

정읍으로 향한 부부가 있다! 29살 어린 나이에

 유방염에 걸리며 수차례 수술 끝에 양쪽 유방을

 절제해야 했던 조길자 씨(77세). 그리고 52세에 

뇌출혈로 쓰러져 후유증으로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는 남편 정영섭 씨(81세) 부부가 그 주인공.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퇴직을 하고 고향 

정읍으로 내려와 가장 먼저 한 것은 바로 

약 1,322㎡(400평) 규모의 폐교를 구입한 것!

 자리를 잡기 위해 고향 땅 이곳저곳을 알아본 

부부로썬 노다지 땅에 이미 지어진 학교가 살기에

 가장 알맞은 곳이었단다. 총 6개의 교실을 손수

 리모델링한 결과 12개의 방을 가지게 됐고, 지금은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방을 빌려주는

 용도로도 사용 중! 

 은퇴 후 두 번째로 시작한 건 바로 발효액 만들기.! 

건강한 몸은 먹을거리에서 온다는 믿음 아래

 다양한 산야초로 발효액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종류가 80여 종이 넘을 정도. 또한 발효액만 보면

 효능을 줄줄 읊을 정도로 박사가 다 됐다. 이렇게

 만든 발효액은 은퇴 후 시골살이에 취미 생활이 될

 뿐 아니라 500㎖ 생수통 한 통에 2만 원이라는 

가격에 판매까지 하며 소소한 용돈 벌이까지 되니,

 1석 2조가 따로 없다는데~

 텃밭까지 가꾸며 직접 재배한 식재료가 아니면 

먹지도 않는다는 부부. 덕분에 은퇴 후 건강을 되찾고,

 행복을 찾은 자급자족 부부를 만나본다. 




 [출동! 박PD]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만난 맥가이버의 정체는~? 편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도 어김없이 깊은 산속으로 출동한 박PD. 

울산의 한 야산에서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험한 바위 사이를 걷느라 지친 박PD 앞에 나타난 

깊은 산속 옹달샘~ 그런데 그때! 타잔인지

날다람쥐인지 알 수 없는 의문의 생명체가 계곡

 위를 날아 등장했다?! 계곡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마주친 의문의 사나이, 그 정체는~? 

 바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산을 즐긴다는

 일명 맥가이버 최규원 씨!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산을 즐겨야 직성이 풀린다는 사나이의 산행을 함께

 한 박PD, 그만의 독특한 방식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도대체 어떤 방법인고 하니~ 첫 번째, 계곡 

사이에 직접 설치한 집와이어를 이용해 날아다니기. 

두 번째, 아무도 하강한 적 없는 절벽을 찾아 로프 

하나에 의지해 하강하기. 세 번째, 직접 개발한 잠수 장비로 계곡 물놀이하기.

이렇게 독특한 캠핑이 가능한 건 맥가이버라는 

별명답게 뚝딱 모든 장비를 잘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 집와이어를 탈 때 필요한 사다리도 나무와 끈만

 있으면 뚝딱! 잠잘 곳도 로프를 이용해 해먹을 

만들어 해결! 불 피우기도 음료 캔만 있으면

 뚝딱이라는데~독특한 방식으로 산을 즐기는

 맥가이버 사나이를 만나러 출동! 박PD.



[비밀수첩] 꿉꿉한 여름철 습기를 잡아라!  


 습도가 높아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집안이 

눅눅해지는 고온다습한 여름! 이럴 때 제습기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결국 마트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습기제거제를 구입해 옷장이나 

신발장 등, 집안 곳곳에 사용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제품이 효과적일까? 우선 주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고체 염화칼슘이 들어 있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습기제거제부터 살펴봤다. 가격대는

 700원부터 1300원까지 천차만별! 가격별로 제습 

성능이 다른건지 실험을 통해 알아봤다. 그 결과,

 미묘한 차이만 있을 뿐, 가격대별로 성능 차이는

 크게 없었는데.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염화칼슘의

 중량이 거의 비슷했기 때문! 그렇다면, 또 다른 

습기제거제로 쓰이는 실리카겔은 어떨까? 외관부터

 중량, 성능 등을 실험해 보고, 염화칼슘 습기제거제와

 비교해봤다. 또한 생활 속에서 공짜로 구할 수 있는

 습기제거제 ‘커피 찌꺼기’와 ‘신문지’ 비교실험까지! 

습기제거제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7월4일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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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당뇨 건강장수의 비밀 

당뇨 합병증 

자가세포이식술 

당화혈색소 수치 관리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

 박경수 내분비내과 교수  




생로병사의 비밀 653회 미리보기 


<당뇨 건강장수의 비밀>


한국의 당뇨 인구, 천만 시대!


당뇨병이 있어도 건강할 수 있다! 

당뇨병이 있어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당뇨 진단을 받고도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사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어떤 비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당뇨 합병증이 있어도 포기는 없다!


의학의 발달과 꾸준한 관리로


당뇨 합병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당뇨병은 치료 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10년 전부터 당뇨병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일본의 한 시골마을에서 그 해답을 얻는다.


7월 4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당뇨병이 있어도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밀을 알아본다.




# 당뇨 건강 장수의 비밀?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오정은(77) 씨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지 30년이 넘었지만,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오정은 씨. 그녀는 

꾸준한 당뇨병 관리로 20kg이 넘는 체중 감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당화혈색소 수치 또한

 20년 전인 9.5%와 비교했을 때 현재 6.5%로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췌장 수술을 한 지 16년이 지났지만, 

합병증 없이 꾸준히 건강을 유지해오고 있는

 최명문(66) 씨와 당뇨병 관리를 위해 정해진 

식사법을 유지하고 있는 장창재(73) 씨를 통해 

이들의 ‘건강 장수의 비밀’을 알아본다.   


# 당뇨 합병증, 희망은 있다!


 20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고 합병증으로 발가락을

 절단한 서정율(64) 씨. 약과 치료를 병행했지만,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자신의 복부지방 세포를 

상처 부위에 이식해 치료에 도움을 주는

 자가세포이식술을 선택했다. 


 경기도 파주에 사는 신선호(60) 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오른쪽 눈의 출혈로 병원을 찾았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였지만 망막 수술과 레이저 치료를

 통해 추가적인 출혈을 막고 시력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당뇨 합병증은 더 이상 치료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관리다.


 당뇨 합병증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제시한다.


# ‘당화혈색소’ 그 안에 해답이 있다


 일본의 니가타현 우오누마 시. 이곳에서는 2008년부터

 ‘프로젝트 8’이 진행 중이다. 당화혈색소 수치 ‘8%’를

 넘기지 말자는 뜻의 일환으로 시립병원, 검진센터,

 약국, 운동 교실, 그리고 병원이 상호 연계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의 예방, 치료 및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당뇨병을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가 당뇨병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과는 기대 이상이라는데... 

과연 일본에서는 당뇨병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국내에서도 당뇨병·고혈압 등록 관리 센터를 통해 

당뇨병 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취재진은 두 곳의 보건소를 

통해 당뇨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사후 개선된 당화혈색소 수치를 

관찰할 수 있었다.


 대한당뇨병학회 박경수

 이사장(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당화혈색소의

 1% 감소는 당뇨병으로 올 수 있는 합병증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의 발생률을 상당히

 낮춰줄 수 있다고 말한다. 


# 당뇨병 관리, 3원칙을 기억하라!


 국내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를 

7% 이하로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당화혈색소를 관리해야 하는 걸까?


<생/로/병/사의 비밀> 취재진은, 4주간의 실험을

 통해 당뇨병의 올바른 관리 방법과 그 실천 효과를

 관찰했다. 당뇨 교실에 참여한 네 명의 남녀 

참가자들은 당뇨병 관리 교육을 받은 후 4주 동안

 꾸준한 운동 및 식단 관리를 진행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당뇨병 관리를 위해 3가지(영양소 배분하기, 

당 지수가 낮은 음식 먹기,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기)

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이번 실험을 통해 당뇨병

 관리의 ‘3원칙’을 알아보고 당뇨병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 방송일시 : 2018년 7월 4일 (수) 22:00 ~ 22:55, KBS 1TV


■ 프로듀서 : 전흥렬/ 담당작가 : 강나영, 김순영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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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호밀밭 농부의 빵

<홀그레인호밀농장> 

시골 부자 <행복한 타조 농장>

 짠내 나는 바다 인생 

고성 부부의 쥐노래미 사랑

<안가네가족 횟집>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74회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호밀밭 농부의 빵  

영천에서 만난 농부의 빵집 

농부의 건강한 빵

초여름 한끼 호밀빵 




<홀그레인호밀농장>


전화번호 010-3818-6057


주소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대암길 62-1

지번   암기리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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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혼반용호밀쌀 15,000원 

우렁이쌀 15,000원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주소,가게,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무더위로 떨어진 기운만큼 입맛마저 뚝 떨어지는 여름!

 간편하지만 건강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밥상을 

찾아왔다. 호밀빵 구워지는 구수한 냄새를 따라

 찾아간 곳은 경상북도 영천. 국산 호밀 종자를 직접

 관리하는 것부터 파종, 수확, 가공, 심지어 판매까지!

 모든 과정이 류한욱(54)씨 가족의 손에서 이루어진다.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 독일을 비롯한 북부

 유럽에서는 이미 든든한 한 끼가 되어주고 있는 

호밀빵은 다른 곡물과 비교해 특히나 섬유소가 많아

 국내에서도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껍질째 갈아 만들어 칼로리는 줄고 섬유소는

 늘어나니 다이어트에도 일품! 이스트 대신 직접

 만든 호밀 발효종까지 넣으니 맛과 풍미가 일품이다.

 갓 구워 고소한 호밀빵에 통호밀을 볶아 만든 호밀 

미숫가루 한 잔이면 식사 한 끼 해결~ 조그마한 

호밀 종자가 자라 호밀빵으로 우리 밥상 앞에 

오기까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보자.  





 [시골 부자] 황금알을 낳은 타조의 비밀!  


<행복한 타조 농장>


전라북도 정읍시 감곡면 진흥리 산지1길 63-6


전화번호 : 010-3680-0543


전라북도 정읍시, 이곳에 특별한 동물로 인생의 

2막을 연 귀농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타조 키워 

연 매출 2억  5천만 원을 달성한 남자 정일모(56) 씨! 

젊은 시절부터 노후를 고민하던 일모 씨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귀농을 결정한다. 이후 쉽게 접할 수 없어

 희소성이 높고, 전염병 걱정 없이 사육할 수 있는 

타조를 선택한 그는, 30마리를 분양받은 뒤 농장을

 시작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타조 농장을

 시작한 일모 씨는 손수 농장의 모든 시설을 짓기 

시작한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하며 무리한 탓에 어린

 시절 유도를 하다 다친 어깨는 악화되기 일쑤였고, 

결국 두 번의 대수술까지 받게 되는데. 수술로 불편한

 어깨를 하고서도, 농장 짓기를 소홀히 하지 않은

 일모 씨. 피나는 노력 끝에 1,000평 규모의 축사를

 완성하며 그림 같은 농장을 만드는 데에 성공한다! 

병아리처럼 귀여운 타조 새끼부터 성체까지, 

500마리의 크고 작은 타조를 키우는 대농장으로

 성장한 일모 씨의 타조 농장! 타조 덕분에 삶이

 풍요로워졌다는 일모 씨의 이야기를 

<시골 부자>에서 만나보자.



[짠내 나는 바다 인생] 고성 부부의 쥐노래미 사랑  

험한 고기잡이도 함께하는 잉꼬 부부 


<안가네가족 횟집>

전화번호 : 033-637-5157

주소 : 강원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해변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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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오늘의 바다 인생이 펼쳐질 곳은 강원도 고성군 

공형진항! 이곳에는 이맘때 되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생선이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쥐노래미’ 쥐노래미는 노래미와의 사촌지간으로 

알려져 있는데 부성애가 강한 물고기로 겨울철

 산란기가 되면 멋진 황금색으로 치장한 수컷이 

바위 그늘이나 해조류 사이로 암컷을 유혹하여 

구애한다. 그 후 암컷이 알을 낳고 훌훌 떠나버리면

 알들이 부화 될 때까지 살뜰하게 보살피는 것은

 수컷의 몫! 쥐노래미는 다른 어종에 비해 겨울철에도 

성장이 빠르고 뼈째 씹어 먹을 수 있어 영양가가 

더욱 만점인 어종이다. 이곳에서 50년간 쥐노래미를 

잡아 온 안명배, 유재옥 부부가 있다! 귀어한 아들을

 가르치느라 더욱 분주하단다. 과연 이들 가족의

 바다인생은 어떤 것인지 <짠내나는 바다인생>에서 

만나보자. 


7월3일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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