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891회 미리보기

 

당뇨 비만 디지털 치료법

 

전 세계 인구의 67%인 53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가 어울려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헬스케어가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30세 이상의 당뇨 치료자의

75.5%가 조절에 실패하는 당뇨에 적용되고,

세계보건 기구가 지정한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 비만에도 디지털로 개개인의

맞춤형 치료를 가능케 한다. 디지털 헬스는

노인 쇠약과 관련한 근감소증 예방과

심장 이상 부정맥 등 다양한 심장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까지 확장되고 있다.

 

12월 20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당뇨 비만 디지털 치료법‘ 편을 방송한다.

 

< 참조 . 스톡앱스(Stock Apps) 데이터 (2021)

– 세계 인구의 스마트폰 사용자 수

한국당뇨학회 (2019-2020)

- 30세 이상 당뇨 환자 조절률 >

 

 

 

 

# 당뇨 관리의 혁신,

연속혈당측정기와 당뇨 플랫폼

 

24시간 혈당 측정기는 환자 스스로 몰랐던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나 습관들을 파악하게

하고, 더 나아가 혈당이 올라가는 음식을

줄이고 운동 습관을 유도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생활 습관에 코칭을 받을 수 있다.

그것에 맞추어서 당뇨 플랫폼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보내주면 환자 스스로 찾아볼 수

있어서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동기부여하고

생활습관을 교정해 혈당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당뇨 조절이 힘든 3명의 환자를

7주간 디지털 당뇨 치료 시스템을 통해

치료해 보았다.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

혈당과 당화혈색소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 온

3명 환자의 치료 과정을 보여준다.

 

# 조절 안 되는 비만을 해결하다,

비만 디지털 플랫폼!

 

서울대학교 최형진 교수팀은 비만 환자의

체중 조절 실패 요인을 제거하는

인지행동 치료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디지털 비만 플랫폼’을 개발했다.

 

비만 환자들은 비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개개인마다 다르고 자기만의 문제가

있는데, 음식 중독, 간식, 외부적인 섭식 등

다양한 원인들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비만 플랫폼은 비만이 조절 안 됐던

숨어있는 원인을 알아낼 수 있게 해준다.

 

위 절제술을 받고도 비만 조절에 실패한

유정자 씨를 포함해 2명의 환자를

6주간 디지털 비만 치료 시스템을 통해

치료해 보았다. 치료 결과는 대성공!

디지털 플랫폼으로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비만을 극복한 2명 환자의 치료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 심장 이상도 잡아내는

웨어러블 디지털 심전도 기기

 

일반 심전도는 보통 병원에서 10개의 전극을

부착하고 심장 박동 신호를 그래프로

기록하는데 전극 수만큼 여러 방향으로

측정하기에 정확도는 높지만 검사 시간이 짧아

간헐적인 심장 이상 증상은 발견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웨어러블 심전도는

작고 가벼운 무선 패치 형태로 부착하기에

검사 중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2주까지

지속이 가능하여 부정맥 검출률을 높이고 있다.

 

어지러움과 실신이 반복됐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었던 김백유 씨는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를 통하여

그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 치료해서

위험한 상황을 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실시간으로

웨어러블 심전도 데이터를 환자가 병원으로

전송하는 것을 금지되어 있어 갑자기 발생하는

부정맥이나 심정지에 의료진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 미국의 실시간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미국에서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활용해서

스마트폰을 통해 의료진에게 환자의 심전도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병원 밖에서

패치를 찬 환자들의 심장에 이상 신호가 올 경우

의료진이 심정지나 위험한 심장 리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이 혁신됨으로써 의사와 환자가

한 공간에서 진료하는 전통적인 의료에서

벗어나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의료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가고 있는 미국의

디지털 의료 시스템을 취재해 본다.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당뇨, 비만 그리고

심장 질환 치료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3년 12월 20일 수 밤 10시 KBS1TV

 

연출 문형열

 

작가 조용오, 이현승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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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890회 미리보기

 

입안의 공포, 임플란트 주위염

 

13일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입안의 공포, 임플란트 주위염’편을 방송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임플란트 환자는

38.9% 증가할 정도로 국내 임플란트 시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을

마치고 치료에서 해방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질병이 하나 있다.

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이다. 자칫 고가의

임플란트를 잃게 만들고, 극심한 고통으로까지

이어지는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생로병사의 비밀>

「입속의 공포, 임플란트 주위염」 편을 통해

알아본다.

 

■ 임플란트에도 염증이 생긴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유발되는 질병이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달리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면 알아차리기 힘들다. 자연 치아는

치주인대로 염증을 자가 치료하기도 하고,

통증으로 빨리 이어져 조기 치료로 비교적

빨리 염증을 치료할 수 있지만 임플란트는

통증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염증이 깊게

잇몸으로 침투하게 되면서 염증 증상이

더 악화된다. 이러한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게 될까?

 

 

 

 

■임플란트 주위염의 증상들

 

임플란트 주위염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잇몸 출혈, 부종, 고름, 구취, 통증으로

이어진다. 초반 출혈과 부종이 나타날 때

치료를 받으면 심한 통증까지 이어지지

않지만, 치료를 놓치면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미친다. 칫솔질을

못 할 정도의 고통으로 잠을 설치거나,

음식 섭취가 어려워 체중이 줄어들기도 한다.

 

■ 지속된 임플란트 주위염의 무서움

 

임플란트 주위염이 지속되면 임플란트 발거의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62세 정구안 씨는

임플란트 주위염이 심해 기존에 심었던

14개의 임플란트를 모두 발거하고 20개를

다시 심는 큰 수술을 받았다. 식립했던

임플란트는 살려서 사용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태였다. 임플란트 식립하며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데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모두 다시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일용직 노동자로 근무하는 53세 최종덕 씨는

이른 나이 틀니를 착용했다. 임플란트 식립 후

흡연을 이어왔고 이는 임플란트를 약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연구에 따르면

흡연 여부에 따라 임플란트 주위염이나

치주염의 발생이 6.5배에서 크게는 10배까지

높아진다. 그는 반영구적이라고 믿었던

임플란트가 하나씩 빠졌고 결국 틀니로

생활하고 있다.

 

■ 꾸준한 관리가 정답이다.

 

퇴직 후 일상을 보내던 60세 김석재 씨는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양치질을 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느꼈다. 통증이 심해졌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가 치과에 방문해

꾸준한 치료를 이어갔다. 치료와 적극적인

관리로 그는 내려앉은 잇몸이 살아나는

희망적인 결과까지 얻었다.

 

치과 의료진들은 6개월에 1번 정기 검진을

권장한다. 스케일링으로 구강위생도 유지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염증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꼼꼼한 체크를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에

걸리면 재발의 우려가 커서 임플란트 식립을

마치고 치아 건강을 위협받는다. 건강하고

오래 치아 건강 유지를 위해선 치과 방문을

통해 철저한 관리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의 관리와

치료법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일시 : 2023년 12월 13일

(수) 밤 10시 KBS1TV

연출 이재정 / 작가 서윤정, 배해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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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889회 미리보기

 

나의 ‘암’ 해방일지 - 암을 이긴 의사들

 

2022년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인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남성은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꼴로 암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지속적인 연구와 치료제 개발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를 넘어서긴 했지만

2022년 우리나라 연간 사망자

약 37만 명 중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은 22.4%로

여전히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적, 암.

이 암과 맞서 싸우는 최전방의 전사, 의사.

하지만 이들마저 암을 피할 순 없었다.

 

암을 치료해 주는 의사에서

암을 이겨내야 하는 환자로 바뀐 의사들.

그들이 암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암을 이긴 의사들의 비밀을 11월 22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

’나의 암 해방일지-암을 이긴 의사들‘ 편에서

알아본다.

 

 

 

 

신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정상적으로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의해

분열 성장하고,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이 되면

스스로 사멸하여 전반적인 수의 균형을

유지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러한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으로는 사멸해야 할 비정상 세포들이

과다 증식하게 되며, 때에 따라 주위 조직 장기에

침입하여 종괴를 형성하고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키는데,

이러한 상태를 ‘암’이라고 한다.

 

■ 후두암 2기를 극복한

위암 수술 명의, 노성훈 교수

 

37년간 진행성 위암 수술 11,500건을 집도한

위암 권위자 노성훈 교수. 9년 전 한창 강의하던

시절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받은 검사에서

후두암 2기를 진단받았다. 원인은 20살 때부터

25년간 하루에 한 갑 이상씩 피웠던 담배와

꾸준히 마셔오던 술. 자신의 삶에 후회도

있었지만 술과 담배를 끊고 건강한 음식과

운동으로 생활 습관을 바꾼 노성훈 교수는

25번 정도의 방사선 치료를 겪고 여전히

환자들의 목숨을 살리는 현장에 있다.

 

■ 흉선암 3기를 극복한

대장암 치료 경력 32년 외과 전문의, 김병천 교수

 

10년 전 갑자기 차가워진 손이 의심스러워

받은 검사에서 5년 생존율 30%밖에 되지 않는

흉선암 3기를 진단받은 김병천 교수. 폐 사이

간질조직을 다 떼어내는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현실에 낙담하기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며

체력을 키웠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하루에 감사하며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과 꾸준한 운동으로 암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난소암 3기를 극복한 암 치료 권위자, 박경화 교수

 

암 환자들의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양 내과 박경화 교수.

그런 박경화 교수에게 학생이던 본과 3학년

기말고사를 앞두고 난소암이 찾아왔다.

수술만으로 치료가 어려웠고 오랜 시간 재발과

치료를 반복해야 했지만 오히려 내 몸의 상태에

대해 더욱 귀 기울이고 건강한 습관을 들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체력 관리와 건강한 식사는

물론 정신 건강까지. 암의 공포에 눌려

불안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밀도 있게 사는 삶. 그것이 박경화 교수가

말하는 암을 극복한 비결이다.

 

■ 직장암 4기를

극복한 전 국가대표 축구팀 팀닥터, 나영무 박사

 

18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팀닥터로

활동했던 나영무 박사. 5년 전 치질 증상이

있어서 받았던 대장 내시경에서 직장암이

발견되었다. 총 6번의 수술과 36번의

항암 치료를 반복하면서도 나영무 박사는

조금이라도 운동하는 습관을 절대 멈추지

않았고,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극복한 의사들의 비밀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3년 11월 29일 22:00 KBS1TV

연출 전수영 / 작가 남희령, 김정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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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 [6시 내고향]60초를 잡아라 대구 동서시장

팥갈비빵 추어탕 꿀떡 납작만두 한우

섬섬옥수 경남 거제 외도 보타니아

전북 진안 마을 두부 체험 표고버섯 링크 ▽

 

https://fire888.tistory.com/4456

 

[출장! 내고향 요리사

두부소보로연어포케, 두부 스테이크

콩라떼 관련 레시피

 

 

<두부 소보로 연어 포케>

 

**재료

 

① 전체 재료

 

연어 50g, 아보카도, 무순,

양파, 토마토, 샐러드, 밥

 

② 두부소보로

 

두부1/2모, 대파 10g. 간장 30ml, 설탕 20g

 

③ 연어소스

 

참기름 5ml, 맛술 30ml, 간장 50ml,

다진 마늘, 다진 파, 와사비, 설탕

 

④ 포케소스

 

스리라차 10g, 마요네즈 30g, 꿀, 레몬즙 조금

 

**조리과정

 

1. 두부의 물기를 짜준 뒤 으깬다.

 

2. 오일을 두른 팬에 잘게 썬 대파를 볶는다.

 

3. 대파가 익으면 으깬 두부를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4. 두부의 수분이 날아가면 간장과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졸인다.

 

5.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연어에 소스를 버무려준다.

 

6. 아보카도와 토마토 등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7. 양파는 잘게 썬다. (*스몰 다이스 방법)

 

8. 그릇에 밥과 준비된 재료를 넣고

기호에 맞게 소스를 뿌려준다.

 

TIP. 달걀노른자를 올리는 것도 추천!

 

 

 

 

<두부 스테이크>

 

**재료

 

① 전체 재료

 

두부 1모, 다진 소고기 50g, 다진 돼지고기 50g,

양파 1/4개, 달걀 1개, 전분 가루, 소금, 후추

 

② 가니쉬 재료

 

양송이 3개, 방울토마토 3개, 브로콜리 3쪽,

양파 1/4 개

 

③ 소스 재료

 

버터 15g, 다진 마늘 20g, 진간장 50g,

케첩 15g, 설탕 15g, A1소스 15g, 물 50g

 

**조리과정

 

1. 전자레인지에 두부를 살짝 돌려

물기를 빼놓고 썬다.

 

2. 다진 소고기와 다진 돼지고기에

양파와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달걀과 전분 가루를 넣고

잘 버무려 치댄다.

 

3. 잘라놓은 두부에 소금 간을 하고

전분 가루를 뿌린다.

 

4. 두부에 양념 된 고기를 잘 펴서 올리고

다시 두부로 덮어 샌드위치처럼 만든다.

 

5. 오일을 두른 팬에 준비된 두부 샌드를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6. 가니쉬 재료는 소금, 후추 간을 한 뒤 볶는다.

 

7. 소스는 버터에 다진 마늘을 볶다가

나머지 재료를 넣고 졸인다.

 

8. 접시에 구운 두부와 가니쉬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 마무리한다.

 

 

 

<콩라떼>

 

**재료

 

콩가루 10g, 생크림 100ml,

설탕 30g, 콩물 100ml, 에스프레소 1잔

 

**조리과정

 

1. 생크림에 설탕과 콩가루를 넣고

휘퍼로 저어서 생크림을 올린다.

 

2. 라떼 잔에 콩물을 따뜻하게 데우고

에스프레소를 섞는다.

 

3. 마지막에 생크림을 적당히 올린다.

 

11월 16일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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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888회 미리보기

 

내 몸의 주춧돌, 고관절이 아프면

 

앉고 서고 걷고 달리는 등 우리가 움직이는

순간마다 쉼 없이 일하는 관절이 있다.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리우는 ‘고관절’은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고 골반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해줘 다리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척추가 우리 몸의 ‘기둥’이라면 고관절은

우리 몸의 ‘주춧돌’이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소중함을 모른다.

만약 고관절이 망가지면 우리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고관절 뼈가

부러져서, 고관절에 병이 생겨서,

걷지 못하게 된 후에야 고관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사람들을 만나본다.

 

 

 

 

■ 방심하는 순간 뚝!

생명까지 위협하는 고관절 골절!

 

60대 남녀가 며칠 간격으로 응급실에

실려왔다. 66세의 심숙이 씨는 길을 걷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고관절 대퇴경부가

골절됐다. 67세의 이순호 씨는 욕실에서

샤워 도중 미끄러져 고관절 뼈가 부러졌다.

 

고관절은 우리 몸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부러지는 순간 앉지도 서지도 못하게 된다.

거동이 불가능해지면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찾아온다.

고관절 골절 이후 1년 이내 사망률은

20% 이상이다. 자칫 생명까지 위협하는

고관절 골절에 노년층이 취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 지금 당신의 고관절이 괴사하고 있다?!

 

30년째 경찰로 근무 중인 최광현 씨(55)는

고관절 뼈가 썩고 있다는 무서운 진단을 받았다.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대퇴골두를 되살리기 어려운 중증 상태였다.

 

최광현 씨의 진단명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대퇴골두로 가는 혈액이 차단돼 그 부위에

괴사가 생기고 심각할 경우 고관절이 파괴되는

질환으로 3,40대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한창 활동해야 할 나이의 남성들을 주저앉게

만드는 고관절 괴사의 원인은

의외로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

 

■ 인공관절은 멈춰선 그들을 걷게 할 수 있을까?

 

고관절은 골절 시 다른 부위의 뼈와는 달리

저절로 붙지 않고 견디기 힘든 통증 탓에

움직임이 제한돼 빠른 처치와 치료가 필요하다.

부러지고 병든 고관절,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우리 몸의 관절 중에서 치환술을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고관절’이다. 구조물이 많은

무릎관절에 비해 수술이 용이하고 이질감도

적다. 과거 폴리에틸렌에서 마모가 적은

세라믹 등으로 소재가 발전하면서

한층 진일보한 고관절 수술법을 살펴본다.

 

■ 내 몸의 주춧돌, 고관절! 아프기 전에 지켜라!

 

2년 전 무혈성 괴사 3기로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조영좌 씨(67).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며 벌초 작업을 하는

그녀가 인공관절로 걷고 있다는 건 주변에서도

눈치채지 못했을 정도다. 모두를 놀라게 한

빠른 회복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힘차게 걸어야 할 인생의 후반전,

온전히 두 다리로 걷기 위해선 ‘고관절’이

건강해야 한다. 100세까지 고관절을

튼튼하게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인하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을 통해

‘하루 5분으로 10년 젊어지는

고관절 튼튼 체조’를 소개한다.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내 몸의 주춧돌,

고관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만나본다.

 

방송 일시 : 2023년 11월 15일 22:00 KBS 1TV

연출 : 김동국 / 작가 : 허은영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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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887회 미리보기

 

몰라서 더 위험하다 ‘마른 비만’

 

날씬해도 비만일 수 있다? 겉보기에 날씬하고

말랐어도 ‘비만’일 수 있다. 체지방률이

남성은 25%, 여성은 30% 이상일 경우,

체질량지수가 정상 범위여도 마른 비만으로

진단한다. 가는 팔과 다리에 배만 볼록

튀어나온 것이 마른 비만의 특징인데,

복부에 몰려있는 지방은 당뇨,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한다.

 

마른 비만은 눈에 잘 드러나는 비만보다

더 무서울 수 있다. 스스로 비만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마른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마른 비만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과

탈출법에 대해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 날씬한데 비만이다?

젊은 여성이 위험하다

 

누가 봐도 날씬한 몸매가 자랑인 이재경(33) 씨.

어느 순간 남모를 고민이 생겼다. 어느샌가

불어난 뱃살 때문에 작아져 못 입는 바지가

늘었기 때문이다. 은예지(20) 씨는 학창 시절

극단적 다이어트로 체중을 10kg 넘게 뺐다.

하지만 다이어트 이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더니, 유독 배에만 살이 붙기 시작했다.

 

올챙이배를 숨긴 채 살아가는 재경 씨와 예지 씨.

체성분 검사 결과 두 사람 모두 체질량 지수는

정상이지만 체지방률은 30% 이상인

마른 비만으로 나타났다.

 

 

 

 

■ 겉과 속이 다른 마른 비만

 

최희진(32) 씨는 식품성분표를 매번 찾아볼 만큼

식단 관리에 철저하다. 건강 관리에 누구보다

열심인 희진 씨.

정말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을까?

하루에 절반 가까이 앉아서 생활한다는

직장인 이규진(46) 씨. 40대에 들어서면서

점점 배가 나오더니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온

전형적인 ‘거미형 몸매’가 됐다. 배가 나오면서

먹기 시작한 고지혈증 약.

그의 몸 상태는 괜찮을까?

 

마른 비만의 형태로 두 가지 주요한 특질을

보이는데 젊은 여성들은 주로 배 주위의

피하지방이 늘어나는 반면, 중년 이후에선

내장지방이 증가한다. 특히 내장 주변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면 인슐린 역할이

방해되는데, 그 결과 당뇨와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내장지방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분비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 마른 비만의 경고.

3주간의 마른 비만 탈출 프로젝트!

 

마른 비만을 가진 사례자와

3주간 마른 비만 탈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례자들의 기존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분석한 뒤 개별 맞춤 식단과 운동법을 제공했다.

그들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아침과 점심은 거르고 술과 함께 야식을 먹는 게

일상이었던 재경 씨는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취미생활인 테니스와

함께 근력운동도 병행했다. 그리고 하루의

절반 가까이 앉아있어 활동량이 부족했던

규진 씨는 홈트레이닝과 함께 헬스를 시작했다.

 

3주간의 마른 비만 탈출 프로젝트!

그들에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마른 비만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탈출 방법이 오는 8일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

 

방송일시 : 2023년 11월 8일 22:00 KBS1TV

연출 변영섭 / 작가 김양희, 최수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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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886회 미리보기

 

혈압의 경고 2부_ 혈압약이 먹기 싫은 당신에게

 

우연히 잰 혈압이 150mmHg가 나온다면?

혈압은 잴 때마다 다르게 나오니까

어쩌다가 높게 나온 것일까?

 

과연 운동과 식습관 조절만으로

혈압이 낮아질 수 있을까?

생활습관개선으로 혈압을

얼마만큼 낮출 수 있는 것일까?

과연 혈압약을 먹지 않고도 혈압을 충분히

낮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오는 11월 1일 <생로병사의 비밀 혈압의

경고 2편 혈압약이 싫은 당신에게>에서는

혈압약 없이 4주간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한 3인의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내는지 집중 조명한다.

 

 

 

 

■ 4주간의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혈압 조절 프로젝트!

-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혈압 강하 효과는

과연 얼만큼일까?

 

요즘 들어 부쩍 높아진 혈압이 신경 쓰이는

김영옥 씨. 아직 40대, ‘혈압약을 먹는 건

이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혈압약 대신

그녀는 혈압에 좋다는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시도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약을

먹지 않고 혈압을 낮추고 싶은 김영옥 씨.

그녀는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 4주간의 노력으로 혈압을

낮추기를 기대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한

그녀의 4주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을까?

 

“약이 아닌 나의 근본적인 부분을 치료해서

혈압이 낮아질 수 있으면 그 낮아진 혈압을

유지하는 게 더 건강한 삶이지 않을까.” _김영옥 씨

 

생활이 바쁜 30대에게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기 어려운 유혹이다.

햄버거, 탄산음료, 과자 등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는 34세 박소연 씨. 어쩌다 한번씩

잴 때 마다 높아지는 혈압이 신경 쓰이는

그녀는 최근 측정한 혈압이 150mmHg를

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식습관을 개선하고

싶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 그녀,

그녀는 프로젝트에 참가를 계기로 생활습관을

개선, 체중감량도 하고 혈압도 낮춰보고 싶다.

4주간의 생활 습관 개선 프로젝트로 그녀는

체중 감량과 혈압 낮추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대체품으로 다른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항상 결국은 돌아와서 과자를 먹어야 만족이 돼요”

 

이제 60대에 들어선 박성환 씨. 건강한 노후에

관심이 많다. 이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저절로

건강이 나빠질 것이 염려스럽다. 뭔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늘 미루던

식습관 개선과 운동.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는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에

도전해보려 한다.

 

“자제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근데 맛있는 건

어떻게 해요? 맛있어서.” “ _박성환 씨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혈압이 높지만

혈압약을 먹지 않는 이들에게

4주간의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하고

그 결과를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혈압약을 먹지 않는 이들의 4주간 도전!

과연 이들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 혈압약을 먹으면서 고혈압을 방치하는 사람들

- 목표 혈압 아래로 유지하는지 체크하라!!

 

10년 전 고혈압을 진단받은 장윤석씨.

약을 먹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병원을

찾은 그의 혈압은 150이 가까운 상태.

 

혈압약을 먹어도 스스로 체크하지 않는다면

고혈압을 방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은 콩팥, 뇌, 심장 등

표적장기 손상을 막기 위한 것.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목표는 일반적으로

140/90 아래로 유지하는 것이지만

장기 손상이 시작됐거나 당뇨가 있다면

보다 더 낮춰야 한다.

 

 

 

 

■ 집에서 재는 가정혈압,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매일 두 번씩 가정 혈압을 재고 기록하는

72세 장대성 씨. 집에서는 120mmHg대로

안정된 혈압이지만 병원만 가면 혈압이

높아진다. 병원에만 가면 과도하게 높아지는

혈압 때문에 고용량의 혈압약을 처방받고

불편함을 느꼈던 그. 집에서 재는

가정혈압 측정으로 그의 몸 상태에 적합한

혈압약 수준을 찾을 수 있었다.

혈압은 매일 변하고 잴 때 마다 변한다.

한번의 측정으로 적절한 혈압약을 처방받기는

쉽지 않다. 관성적으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혈압을 측정, 변화하는

혈압에 대처해가며 목표혈압을 유지하는지

체크하는 것으로 보다

확실한 혈압 관리를 할 수 있다.

 

”한 번 혈압을 재서 높다 낮다 바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충분히

많은 횟수 측정을 해서 평균이 얼마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이 됩니다.“

_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성지동 교수

 

■ 혈압약을 먹어도 운동을 해야되는 이유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고, 배가 불러야

만족감을 느낀다는 61세 정학영씨의 고민은

107kg의 비만한 체구이다.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모두 안고 있어 체중을 줄이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그. 꾸준한 약물치료로

130 아래의 안정적인 혈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과연 그의 건강은 괜찮은 것일까?

혈압관리는 잘 하고 있지만 40년 넘게

100kg 넘는 비만을 벗어나지 못한

그의 몸 내부 곳곳에 켜진 적신호를 통해

혈압약을 먹어도 운동해야하는 이유를 조명한다.

 

11월 1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고혈압과

혈압약, 건강한 혈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11월 1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고혈압과

혈압약, 건강한 혈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2023년 11월 01일 22:00 KBS1TV

연출 이승하 / 작가 유수진, 박지민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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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 6시 내고향 60초를 잡아라 충북 보은

보은 결초보은시장 자연산 버섯찌개 대추가래떡

벽조목 펜 곱창닭볶음탕 부산 공심채

섬섬옥수 인천 강화 석모도 횟집 순무김치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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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빵, 고구마빵, 민물고기 매운탕

- 강원 춘천]

 

감자빵, 고구마빵 문의) 칠남매감자빵(예농하우스)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상천2길 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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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상담실(02-781-1000)을 통해

개별 문의처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물고기 매운탕 문의) 강촌어부네매운탕 033-263-0130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한치로 185

 

 

 

 

[출장! 내고향 요리사

달걀돈가스덮밥, 민물고기스튜] 레시피

 

<달걀돈가스덮밥>

 

*재료 (3인분 기분)

 

안심 또는 등심 600g, 빵가루 1컵,

튀김가루 1컵, 달걀 돈가츠용 3개,

달걀 토핑용 6개, 진간 장 9큰술, 맛술 9큰술,

설탕 3큰술, 물 27큰술, 쌀, 튀김용 기름,

소금, 후추

 

*조리법

 

1. 안심을 3cm 두께로 자른 후에 포크로 찌른다.

 

2. 손질한 안심에 튀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묻힌다.

 

3. 반죽을 묻힌 안심을 160도에서 6분 동안 튀긴다

 

 

*달걀 조리법

 

1. 잘 섞은 달걀을, 약불에서 익힌다

 

2. 밥 위에 달걀을 올린다

 

3. 돈가스를 달걀 위에 올린다

 

 

*소스 조리법

 

1. 진간장, 맛술, 설탕, 물을 섞는다

 

2. 돈가스 위에 넉넉히 뿌린다

 

 

 

 

<민물고기스튜>

 

*생선 육수 재료

 

생선 또는 생선 머리와 몸통뼈 2.5kg,

셀러리 2개, 대파 2개, 당근 1개, 무 400g,

레몬 1개, 양파 3개, 마늘 3개,

화이트와인 350ml, 월계수 2개,

통후추 1티스푼, 식용 허브,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

 

*생선 스튜 재료 (4인분 기준)

 

무염 버터 30g, 다진 대파 1개 (하얀 부분만 사용),

다진 당근 , 큐브 모양으로 썬 감자 400g,

생선 육수 1.25L,

큐브 모양으로 썬 연어 또는 생선 살코기 450g,

생크림 150ml, 레몬 ½개,

다진 허브 75g, 소금, 후추

 

*생선 육수 조리법

 

1. 민물고기를 손질한다.

 

2.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30분 동안 끓인다

 

 

*민물고기스튜 조리법

 

1.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인다.

 

2. 중간 불에서 다진 대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7~8분 동안 볶는다

 

3. 당근, 감자에 생선 육수를 넣고 10분 동안 끓인다

 

4. 생선 살과 생크림을 넣고 3~4분 동안 끓인다

 

5. 다진 허브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낸다

 

TIP. 취향에 따라 레몬즙으로 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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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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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출처] k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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