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우리집도 맛집 

골라먹는 재미 해물요리 

부평 해물탕 거리 해물찜

<해물명가 동해해물탕> 

해물탕<남해해물탕> 

이 구역의 일인자 슈가크래프트 

상남자의 사랑법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36회 


▶ 우리집도 맛집


-골라먹는 재미! 해물요리


부평 해물탕 거리 맛집


해물명가 동해해물탕 (해물찜)


032-514-5649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108 

   지번 부평동 5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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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00명절 전날, 당일휴무월요일 휴무첫째주


38,000원

해물탕 소

52,000원

해물탕 중

63,000원

해물탕 대

38,000원

해물찜 소

52,000원

해물찜 중

 


산더미 해물탕 인천 맛집 

남해해물탕 (해물탕)


032-502-1174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109

   지번 부평동 5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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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30 - 24:00


65,000원

 랍스타해물탕(中)

55,000원

 해물탕(中)

55,000원

랍스타해물탕(小)

75,000원

랍스타해물탕(大)

38,000원

해물탕(小)

 


▶ 이 구역의 1인자


- 손으로 만드는 달콤한 세상

슈가케이크 맞춤 주문제작 슈가크래프트

 설탕공예케이크 유지혜씨


슈가라즈베리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 99길 21-3 제에로제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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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화: 070-4237-2605


 


▶ 내 멋대로 산다


-상남자의 사랑법


촬영에 협조해주신 김정남 어르신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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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우크라이나 다리아

 피아니스트 피아노 선생님 

  러브하우스 

영종 댁의 집들이 

오케스트라 오디션 





이웃집 찰스


우크라이나 다리아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출신 다리아!

 음악대학 졸업 후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연주를 

하다가 2014년 제주도의 S호텔 전속 연주자로 계약을 

맺고 한국에 오게 되었다. 수준급 피아노 실력과 눈을

 뗄 수 없는 미모로 제주도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 당시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던

 왕호경 씨 또한 한 눈에 반해 주위를 맴돌며 기회를 

엿보았다는데.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기댈 곳 하나

 없던 그들은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나갔고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을 수 있었다. 얼마 전 제주도를

 떠난 부부는 인천 영종도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꿈꾼다.




인기 만점 다리아 선생님

이른 아침, 단잠을 깨우는 모닝커피 한 잔과 달콤한

 뽀뽀로 남편을 배웅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다리아. 부부가 함께 키우는 고양이 앙꼬와 잠시 

한가한 오전을 만끽하다보니 어느 새 집을 나설 

시간이다. 종종 걸음으로 찾아 간 곳은 아파트 인근

 피아노 학원. 사실 남편을 따라 이사하게 되면서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했지만 한국어에 서투른 

그녀가 당장 설 수 있는 무대는 많지 않았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피아노 레슨이 

다리아가 구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일자리라는데. 

처음에는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인 선생님이 낯설었던

 아이들. 그러나 지금은 열정적인 가르침을 

알아보았을까, 다리아에게 레슨을 받으려는 

학생들이 앞 다투어 줄을 이룬다.


러브하우스로 초대합니다~♬

영종도의 신혼집에서 둘만의 러브하우스를 꾸며가던

 중 남편 호경씨의 직장 동료들을 초대 해 집들이를 

계획하는 부부. 사실 다리아는 한국에 온 지 한참

 되었지만 간단한 찌개 끓이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로

 한식에는 조예가 없다. 그런 다리아를 위해 요리 

잘하는 아주버님 도경 씨가 특별 레슨에 나섰다! 

닭볶음탕, 잡채 등 집들이에 어울리는 음식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배우며 첫 손님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며칠 후 집들이 당일! 온종일 진땀 흘리며 

요리를 하지만 마음만큼 손이 따라주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뒤늦게 온 남편은 메인 메뉴인 잡채가

 없다며 황당해한다. 결국 손님 올 시간이 다가오자

 남편은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 나가는데...



무대에서 꼭 연주하고 싶어요...!

우크라이나 음악대학 졸업 후 연주자로 경력을 쌓아

 온 다리아조차도 취업의 벽을 쉽게 넘기는 힘들다.

기회조차 얻지 못 한 아내를 보며 어떻게든 무대를 

선물해주고 싶은 호경 씨. 밤새 이리저리 수소문 한 

끝에 서울의 한 오케스트라 오디션 일정을 알아내지만

 아뿔싸, 연습 할 수 있는 날은 한 달도 일주일도 

아닌 단 하루?! 오디션에서 연주 할 악보를 읽고 또 

읽으며 온종일 연습에 매달리지만 째깍째깍 시간은 

야속하게도 쏜살같이 흘러간다. 급기야는 베개 밑에

 악보를 넣은 채 잠에 드는데... 과연 다리아는 

피아니스트로 계속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방송일시 : 2018년 05월 01일(화) 오후 07:35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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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갈비탕 해물갈비전골  

<봉림갈비탕>

 톡톡이브닝 

육아공유기업 <위아맘스> 

자전거 셰어링 앱 <라이클>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35회


[고결한 펀치]

 

금릉역 맛집 

비빔요리 신흥강자가 나타났다 

비빔요리 샛별 비빔 갈비찜

우동과 당면이 비빔갈비를 만났을때 

연매출 7억 18가지 갈비 맛에 반하다

 

갈비탕 해물갈비전골 


<봉림갈비탕>


경기도 파주시 금빛로 19

 (금촌동 986-4 파주프라임타워)


지도 크게 보기
2018.4.3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031)949-5500


매일 10:00 - 22:00휴일없음


10,000원

참갈비탕

13,000원

산삼보양갈비탕

11,000원

다슬기갈비탕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


[톡톡이브닝]

 

착한 소비 이제 공유하실래요?


육아공유기업 <위아맘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qFoqMCgzwUVkB5Sxqt2cTg


 

자전거 셰어링 앱 <라이클>


앱설치 링크 http://ow.ly/kADU30jJBQ0

고객센터 070-4452-8243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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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프라임]

불의 검 

1부 청동의 시대 

2부 설원의 노래 

3부 전사의 고백 

돌과 철 사이의 시간 

청동기에 바치는 서사  




다큐 프라임


불의 검


1부. 청동의 시대 (4월 30일(월))

2부. 설원의 노래 (5월 01일(화))

3부. 전사의 고백 (5월 02일(수))


신화, 또는 역사로 전해지는 이야기

그때 아가멤논은 청동으로 된 무기와 갑옷을 입고 

트로이 전쟁에 나갔으며, 람세스 3세는 무수한 전쟁을

 치르는 중에 서둘러 대 신전을 지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는 제석의 손자가 빛으로 몸을 감싸고 

홀연히 나타났다고 하니,

 

돌과 철 사이의 시간

혼돈, 파괴 그리고 망각되어진 청동기에 바치는 서사



 

빛살무늬 토기가 최초의 발명이라면 청동기는 인류 

최대의 발명이다! 현재의 이 모든 것이 금속의 

발명으로 시작됐다. 국가가 생기고 전쟁이 일어나고

 종교를 통해 결속을 다지며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우리는 이 혼란하고 어지러운 시대를 청동 검 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양날의 날카로운 금속, 

그것은 우리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1부에서는 청동 검의 탄생을 2부에서는 한반도의

 청동 검을 3부에서는 청동검 이후의 이야기를 

다뤄보고자 한다. 검처럼 단단하고 예리한 서사가

 흰 설원에서 펼쳐진다.

 

1부 청동의 시대 –4월 30일(월) 밤 9시 50분 

 

돌을 녹인다! 백 만년이 넘는 시간 동안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발상의 전환. 녹는점이 낮은 금속인 

구리를 발견하고 구리와 주석의 합금형태인 청동을

 만들어내기까지 그것은 수천 년이 걸리는 고난도의

 하이테크 기술이었다. 중동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진 

금속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분야가 무기,

 검이었다. 합금은 검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발달시킨다. 이스라엘 구리광산에서 구리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성경의 시대를 눈으로 확인했다.

 최초로 구리가 쓰였던 현장도 찾았다. 그것은 

뜻밖에도 7천년 전의 신비로운 한 여성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이후 구리가 주석을 만나 경도를 

얻는 과정. 최초의 청동검이 발견된 코카서스

 지방에서 검을 얻기 위한 장인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 선진 기술이 3천 년에

 걸쳐 동진하는 과정을 따라가봤다. 구리와 아연을

 함유한 돌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들은

 누구였나? 구리의 강도와 가공성을 개선한 청동

 제조는 우연의 산물이었을까? 모든 이야기가 

한 자루의 검에서부터 비롯된다. 

2부 설원의 노래 –5월 1일(화) 밤 9시 50분 


1999 년 12월, 고대 도시 하나가 진주 남강 물속에 

잠겼다.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댐 공사를 위해서였다.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까지 번창했던 도시. 

그 도시에 목이 잘린 여자가 있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 없이 매장된 여자. 왜 죽었을까. 왜 목 없이 

매장됐을까.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많겠지만 우리가

 제일 궁금한 것은 도대체 무엇으로 그 여자의 목을 

그렇게 잘랐을까,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 기원전

 약 10세기에.  우리는 이 목 없는 여자의 원한이라도

 풀겠다는 듯이 당대, 청동기 시대의 한반도의 검을

 뒤적거렸다. 당시 검은 멀리 초원에서 온 것이었다.

 한 번에 사람을 베어 죽이고, 웬만해서 깨지지

 않는 녹색의 신비한 신물질. 그 단단하고 긴 물질은 

초원지대와는 다른 한반도 특유의 개성을 입게 된다.

 한반도에서 유행했다는 비파모양의 그 청동 검이 

말하는 우리 민족의 이야기. 개성과 고집, 소위 

민족성이라는 것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청동 검을

 통해 들여다본다.  

3부 전사의 고백 –5월 2일(수) 밤 9시 50분 


처음 국경선에 1만 리에 달하는 장벽을 만들자는 

생각은 참으로 기상천외하고 불가사의한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 수 말고는 도대체가 그들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채찍을 휘두르며 유목을 하거나 칼을 

휘두르며 사람을 죽이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인 

그들, 오랑캐. 만리장성 밖, 오랑캐들의 현재

 이야기가 궁금했다. 우리도 동쪽 오랑캐 동이였다. 

오랑캐족속들은 모두 초원을 통해 청동 검을

 받아들였다. 그 후 3천 년이 흐르고 우리와 그들의

 삶은 좀 다르게 전개됐다. 그 땅에서 청동기 혁명은

 어떻게 전개됐던 것일까. 여타 다른 지역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한반도-과 다른 형태로 

발전된 문명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사 책에 자주 

거론 됐던 거란과 말갈 돌궐의 후예들, 그들에게 

청동기 혁명은 아직도 진행 중이었다.   


방송일시 

2018년 4월 30일(월) ~ 5월 02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5분


[출처] 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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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다큐 7요일]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

 파킨슨병

 댄스가수 엄마의 약속 

유방암 4기  

생과 사의 중간 지점  응급실

 응급실 24시 




메디컬다큐 7요일 53회 미리보기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파킨슨병

파킨슨병을 43년째 앓고 있는 조명희(53) 씨.

 파킨슨병은 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에겐 10세 때 찾아왔다. 그녀는 현재 열 걸음 

정도 떼는 수준. 이마저도 15년 전 뇌 심부 자극 

수술이 성공해 호전된 상태라는데...

움직임이 불편한 명희 씨 곁엔 평생 그녀를 보살펴

 온 83세의 노모가 있다.

처음엔 소아마비인 줄 알고 인대까지 잘라내며 치료를

 했지만, 제때 딸을 치료해주지 못한 게 평생의 한으로

 남은 어머니는 모든 걸 자신의 탓으로 여기고 있다.

몸이 마비되는 시간을 참지 못하고 하루 다섯 번의 

정해진 시간 외에도 자꾸만 약을 찾는 조명희 씨.

이럴 때 어머니가 지금 해줄 수 있는 건 그저 몸에 

좋은 음식을 해주는 것뿐이다.

83세 어머니의 가장 큰 걱정은 홀로 남겨질 딸.

명희 씨는 어머니가 없는 삶을 상상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자신을 돌보느라 허리가 굽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혼자인 삶을 생각해보려 한다.

어머니의 소원은 자신이 떠난 후 딸의 자립이다. 

그래서인지 가끔 찾아오는 딸의 남자친구가

 유독 반갑다. 명희 씨의 자립을 위한 모녀의 

노력은 결실을 볼 수 있을까?




댄스가수 엄마의 약속 - 유방암 4기

 

1995년 히트곡 <아미가르 레스토랑>을 부른 그룹 

쎄쎄쎄의 멤버 임은숙 씨(45세).

얼마 전 유방암 4기 투병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는데... 양측 유방 전절제 수술 후 최근 간까지 

전이가 되며 항암치료를 이어가고 있지만 방사선

 치료도, 항암제도 어느 것 하나 쉽게 그녀의 몸을 

원래대로 돌려놓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꼭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바로 

7살 된 어린 딸 세빈이. 딸을 위해서 독한 항암치료를

 견뎌내며 씩씩함을 잃지 않은 지 벌써 3년째이다.

그런 그녀를 누구보다 안쓰럽게 바라보는 건 친정엄마.

 가수 활동을 하며 홀로 집안의 생계를 책임졌던 

딸이 암으로 투병하며 어린 손녀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친정엄마 역시 울음 대신 임은숙 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는데... 어린 딸 위해 힘내는 

임은숙 씨, 그런 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친정엄마. 그들의 희망찬 투병일지를 들여다보자.



생과 사의 중간 지점, 응급실 - 응급실 24시

 

인천의 한 병원. 급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다는 

통증을 호소하는 남성이 응급실에 실려 온다. 그러나

 심전도 검사 결과 급체가 아닌 급성 심근 

경색이라는데... 급성 심근 경색은 시간이 지체될수록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심장으로 향하는 혈관 중 가장 중요한 

관상동맥이 막히기 일보 직전인 상황! 다급해진 

의료진들은 관상동맥에 철사 망을 주입하는 시술을

 진행하는데... 시술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까?

한편, 수원에 위치한 병원에 머리에 피가 고인 

할아버지가 실려 온다. 오토바이 사고로 뇌에 출혈이

 생겨 뇌압이 높아진 상태. 고령의 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사고가 난 게 본인의 탓인 

것만 같아 딸은 속상하다. 심지어 평소에 복용하는

 약으로 인해 당장 수술을 할 수도 없다고 하는데...

생사의 순간을 넘나드는 환자들과 그런 환자들의 

상태를 살피고 최적의 치료를 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응급실 속 의료진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방송일시 : 2018년 4월 30일(월) 밤 10시 45분, EBS1 


[출처] 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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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소비자탐사대]

 맞으면 하얘진다 

 글루타티온 비밀 

지방의 한 노인 전문 

요양병원 실태 

지방종 제거 수술중 

의료사고 후  




csi 소비자탐사대 22회 미리보기 

 

우리가 알고 싶었던 진실들


[한예슬]

특별한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수술 집도의 

지방종 제거 수술중 의료사고 후 

서울의 한 화상전문병원 

화상치료와 재건 수술로 유명한 곳 


3도 화상 전층 화상




맞으면 하얘진다 글루타티온 주사의 비밀 

미백  백옥 주사 효과 실험

전후 피부 밝기 측정 


[비욘세]

그녀가 하얘졌다

당신도 비욘세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응급실에 갈 수 있어요

 




공포의 요양병원 

한 요양병원의 실태 

지방의 한 시립 노인 전문 요양병원 

이곳은 특별하다?

한번 들어가면 골절은 기본

관계자와 대화는 단절 

 



4월 29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방영일

2018.04.29.


예고 영상 




#TV조선

#CSI

#소비자탐사대

#사건

#사고

#탐사

#다큐

#정보

#소비자 


[출처] tv조선,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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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밥 한 그릇 뚝딱 밥도둑 열전 

달걀장 

만드는 법 

달걀찜 

육수 양념장 소스 

스타 셰프 정호영  




알토란 176회


밥 한 그릇 뚝딱 밥도둑 열전


▽알토란 밥 한 그릇 뚝딱 밥도둑 열전 멸치깻잎찜 

만드는 법 깻잎순볶음 레시피

 김하진 요리연구가 176회 링크▽


http://fire8blog.tistory.com/813


▽알토란 만능 꽃게살양념장 만드는 법 꽃게살 비빔밥 

꽃게살 오이무침 임성근 조리기능장 176회 링크▽


http://timeblog.tistory.com/615


스타 셰프 정호영

풍미 가득한 초간단 달걀장 

<달걀장 만드는 법>

 


▶달걀장 재료: 달걀 15개, 물 400mL, 진간장 150mL

, 맛술 2 큰 술, 청주 2 큰 술, 설탕 2 큰 술,

 가다랑어포 10g

  

1. 냄비에 물 400mL, 진간장 150mL, 맛술 2 큰 술, 

청주 2 큰 술, 설탕 2 큰 술을 넣고 센 불에서 

4분간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인다. 


2. 불을 끈 후 가다랑어포 10g을 넣고

 10분 정도 우린 다음 체에 가다랑어포를 거른다.


3. 완성된 절임장은 한 김 식혀준다.


4. 식은 절임장은 밀폐 용기에 담아준다.


5. 손가락 위에 달걀을 올려 살짝 흔들어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다.


6. 분리한 노른자를 절임장에 넣는다.


7. 용기 크기에 맞게 랩을 잘라 노른자 위에 덮어준다.


8. 5시간 숙성된 달걀장의 랩을 벗겨내 완성한다. 






부드럽게 술술 달걀찜 비법 

<달걀찜 만들기 레시피 비법 >


▶달걀찜 재료: 달걀 4개, 육수 400mL, 국간장 10mL, 

소금 한 꼬집, 맛술 10mL, 데친 닭다리살 10g, 

데친 칵테일새우 13g 데친 표고버섯 3g  


▶육수재료: 물 1L, 다시마 20g, 가다랑어포 30g


▶양념장: 육수 250mL, 맛술 15mL, 국간장 15mL,

 잘게 찢은 게맛살 20g, 감자전분 적당량

 

1. 냄비에 물 1L, 다시마 20g을 넣고 중약 불에서 5분 정도 끓인다.


2. 5분 후 다시마를 건져내고 불을 끈 다음 

가다랑어포 30g을 넣어 5분 정도 우린다.


3. 가다랑어포를 체에 거른 다음 완성된 육수는 한 김 식힌다.


4. 볼에 달걀 4개를 넣고 풀고 육수 400mL를 넣어 섞어준다.


5. 국간장 10mL, 소금 한 꼬집, 맛술 10mL을 넣는다.


6. 달걀물을 체로 걸러준다.


7. 각 용기에 데친 닭다리살 10g, 데친 칵테일새우 13g, 

데친 표고버섯 3g을 넣고 달걀물을 용기의 4/5 정도 부어준다.


8. 용기 위에 포일을 덮어 찜통에 넣고

 센 불에서 3분, 중약 불에서 8분간 찐다.


9. 냄비에 육수 250mL, 맛술 15mL, 국간장 15mL,

 잘게 찢은 게맛살 20g을 넣고 센 불로 끓인다.

 양념장에 감자전분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춘다.


10. 잘 쪄진 달걀찜 위에 양념장을 얹는다.



[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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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빨래터에 봄꽃 필 무렵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 

오래된 빨래터 

 어머니들의 웃음꽃이 필 무렵  





다큐 공감 248회 


빨래터에 봄꽃 필 무렵


1950년 박수근 作 [빨래터]

 

2018년 선구마을의 빨래터 

 

아직도 이런 빨래터가 있어요?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의 선구마을에는

아주 오래된 빨래터가 있다

봄이 되면 선구마을 어머니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빨랫감을 이고 나와 방망이를 두드린다

이집 저집 묵은 빨랫감들이 일제히 쏟아져 나오면

마을에 봄이 찾아왔다는 신호요

또 다시 한해 농사를 시작한다는 얘기다

 



ㅁ 선구마을 빨래터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다

 

1월... 긴 겨울동안 선구마을 어머니들의 바깥출입이란

 마을회관과, 그 앞 빨래터가 전부다.

종일 영감님 얼굴 바라보고 있느니, 빨래라도 이고 

나와 한바탕 두드려놓고 그앞 회관에서 모여앉아

‘여자들끼리의 점심’을 해먹고 10원짜리 화투로 

치매예방을 하고 나면 하루해가 금세 넘어간다. 

마을에는빨래터가 두 군데인데, 윗새미와 아랫새미라

 부른다. 350여 년 전 그 어느 때부터 솟았다는 

이 샘물은여전히 마르지 않고 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차갑지 않아

 지금껏 어떠한 혹한에도 언 적이 없다고 한다. 

그 샘물 덕에 어머니들은 한겨울 혹한에도 

무시로 빨래터에 나와 방망이질을 한다.

 

ㅁ 시집와 일생을 함께 한 빨래터 

“다시 태어나면 빨래 좀 안 하게 해줘“

 

땅땅땅~ 주물럭 주물럭~ 이만큼 빨래를 해댔으면 

이제는 우리 영감이 내 빨래 좀 해줄 때가 안됐나?

일년 사시사철 빨랫감에 달려 나오는 기본 옵션은

 우리 영감님 뒷담화다. 그러면서도 “우리 영감, 나

아니면 누가 위하겄노” 영감님 빨래만큼은 정성을

 다한다. 엊그제 비가 내리고 들녘에는 봄기운이

올라온다. 봄이 오면 일밖에 느는 게 없는데도, 

어머니들은 또 한번의 봄을 기다린다. 아직은 2월..

설명절을 앞둔 남해의 마늘밭은 이미 푸르르다.


ㅁ ”이 방망이라도 있었으니 보따리를 안 쌌지“

 

농촌의 삶이란 여자에게 더욱이 가혹한 것이었다. 

고된 농사일에 층층시하 대식구의 삼시세끼

수발에, 집안일에, 빨래에 몸이 열이라도 부족하다.

 그런데 어머니 인생 팍팍하게 만드는 게 어디

일뿐이었으랴. 자식이 없어 양아들을 들였던 

시어머니는 줄줄이 여섯을 딸을 낳는며느리가 

이뻐보일리가 없었다. 

정순점(81세)은 일곱 번째로 아들을 낳기까지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시어머니의

시집살이에 시달렸단다. 그래도 남편 섬기며 꾹 참고

 살아낸 보람인지 8남매가 다 잘되어 마을에서

최고로 효도받는 어머니가 되었다. 아랫새미의 바로

 옆 대문에 사는 정순점 네는 딸부잣집 혹은

작은새미집으로 통한다.


ㅁ 빨래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 ‘여자들의 일생’

 

시부모, 남편, 자식에, 고된 농사일이며 뱃일까지... 

사노라니 힘든 고비들의 연속이었다. 다행히도

보따리를 싸고 싶어질 때마다 빨래방망이를 있는 힘껏

 두드리고나면 복잡한 마음 따위 말끔히 씻기곤

했다. 묵은때 씻어내듯 근심 걱정 다 씻고 가는 

빨래터. 

살아온 사연은 달라도 빨래터에 나오면 동변상련!

이심전심! 두말이 필요 없는 ‘어머니의 인생’ 이다.


빨래터에 어머니들의 웃음꽃이 필 무렵

봄도 흐드러진다

 

■ 방송일시 : 2018년 4월 28일 (토) 저녁 7시 10분 - KBS 1TV

■ 프로듀서 : 김규효

■ 연출 : 박기흥

■ 작가 : 조예촌

■ 제작사 : 황금나무

■ 내레이션 : 양희은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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