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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황금 레시피 

반숙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 

달걀 오믈렛 

데미글라스 소스 

종로<후라토 식당> 

생생정보 516회

황금 레시피

 <반숙 오므라이스>

※어른용 숟가락,

맥주컵(200cc),

수치화한

레시피입니다.

※아래

반숙 오므라이스는

2인분 기준

레시피입니다.

※달걀에

생크림을 풀어

더 부드럽고,

고소한

반숙 오므라이스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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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오므라이스>

● 밥

재료 :

씻은 쌀

2컵(400cc),

물 2컵(400cc),

올리브유

반 큰 술

1. 씻은 쌀

2컵(400cc),

물 2컵(400cc),

올리브유

반 큰 술을 넣고

취사한다.

※ 밥에

올리브유

1/2큰 술을 넣으면,

윤기가 나며

찰기가 넘치는

볶음밥용

밥이 됩니다.

● 데미글라스 소스

재료 :

데미글라스

소스 1컵,

케첩 반 컵,

물 반 컵,

다진 마늘 1큰 술,

버터 1/4큰 술,

굴 소스 1큰 술,

식용유 2큰 술,

설탕 1큰 술

1. 약불에서

팬을 달군 후,

식용유 2큰 술,

버터 1/4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을

순서대로

넣은 후

마늘이 익을때까지

익혀줍니다.

2. 물 반 컵,

데미글라스

소스 1컵을

넣고 잘 저어준 후,

데미글라스 소스가

잘 풀어지도록

저어준 후,

다시 한 번

끓어오르면

케첩 반 컵,

굴 소스 1큰 술,

설탕 1큰 술까지

넣은 후

저어가며

2분간 끓여줍니다.

● 볶음밥

재료 :

밥 2공기(400g),

당근 1/3개,

양파 1/2개,

베이컨 60g,

소금 1/3큰 술,

굴 소스 1큰 술,

식용유 2큰 술

1. 당근과 양파를

밥 알 크기로

잘게 다져줍니다.

2. 약한 불에서

팬에

식용유 2큰 술을

두른 후,

베이컨 60g,

다진 당근 1/3개,

다진 양파 1/2개,

소금 1/3큰 술을

넣은 후,

2분 간

볶아줍니다.

3. 밥 2공기(400g),

굴 소스

1큰 술을 넣은 후

밥이

노릇노릇 해 질때까지

볶아줍니다.

4. 반숙 오므라이스

한 개당

밥 공기 하나에

밥을

꾹꾹 눌러 담아

접시에

뒤집어 준 후,

럭비공 모양으로

높이 3cm,

윗 부분은

평평하게

모양을 잡아줍니다.

※ 밥의 높이 3cm와

평평한 모양을

잘 잡아줘야

달걀을 올릴 때

쉽습니다.

● 달걀 오믈렛

재료 :

달걀 4개,

소금 1/3큰 술,

생크림 1/2큰 술

1. 달걀 4개,

소금 1/3큰 술,

생크림 1/2큰 술을

순서대로 넣고

알근이 풀리도록

50회 정도

휘저어준다.

2. 20cm 미만의

팬을 준비한 후,

중간 불에서

식용유 2큰 술,

버터 1/3큰 술을

넣은 후

버터가

녹을때까지

열을 달궈줍니다.

3. 버터가

다 녹으면

알근이 풀린

달걀을 부은 후

달걀의 가장자리가

하얗게 올라오면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저어줍니다.

이때,

가장자리가

익지 않도록

익은 가장자리를

모아 안으로

넣어가며

저어줍니다.

4. 달걀 물이

묽직해지면,

달걀 물의

가장자리의 모양을

잡아준 후,

반으로 접어줍니다.

5. 팬의 손잡이 부분을

쳐서 반동으로

밑부분이

올라오도록

모양을

잡아줍니다.

6. 뒤집개를 이용해

반대쪽으로

뒤집어 준 후,

10초 간 불에서

익혀줍니다.

7. 완성된 달걀을

준비된

밥 위에

얹어줍니다.

※ 달걀에

생크림을 넣어주면,

부드러운 맛도

날 뿐더러

느끼함보다는

오히려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달걀 물을

풀고 저어줄 때,

가장자리 부분이

익지 않도록

빠르게 저어가며

안으로

넣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겉부분이

익는 속도도

빠르지만,

겉이

익어버리면

모양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후라토 식당 (오므라이스 10,0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7-1

☎ 02-730-7090

영업시간 : 11: 30 ~ 24: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연중무휴

※ 방송 직후 매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신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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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취나물 소고기볶음  

유자청 배추절임 

만드는 법 

김영빈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취나물 소고기볶음]

- 주재료

취나물(200g), 채 썬 소고기(우둔살/100g), 홍고추(½개), 

다시마 우린 물(1T), 통깨(½T),

참기름(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 취나물 양념 재료

설탕(1t), 국간장(½T), 깨소금(1t), 참기름(1t), 다진 파(½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1t)

- 소고기 양념 재료

간장(1T), 설탕(½t), 소금(약간), 다진 파(1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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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취나물 손질법’

취나물은 시든 줄기를 제거해주세요

1. 취나물(200g)은 먹기 좋게 자른다

2. 끓는 물에 소금(약간), 취나물을 넣어 살짝 데친다

- 요리상식 ‘소금물 효과’

소금물에 취나물을 데치면 색감이 더 파릇파릇해져요

3. 데친 취나물은 얼음물에 헹군 뒤 물기를 꾹 짠다

4. 데친 취나물에 다진 파(½T), 다진 마늘(1t), 설탕(1t), 후춧가루(약간), 

깨소금(1t),

국간장(½T), 참기름(1t)을 넣어 무친다

- 요리상식 ‘나물을 무칠 땐’

식감이 질긴 나물은 조물조물, 부드러운 나물은 살살 무쳐주세요

- 요리사전 ‘소고기 고르기’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을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5. 간장(1T), 설탕(½t), 다진 파(1T), 다진 마늘(½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소고기 양념’

소고기는 밑간을 약하게 해야 취나물을 버무렸을 때 짜지 않아요

6. 양념에 채 썬 소고기(우둔살/100g)를 넣어 고루 섞은 뒤 팬에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다진 소고기 볶는 법’

잡채용, 다진 소고기는 달구지 않은 팬에 볶아야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 tip ‘볶는 정도’

소고기는 촉촉한 상태로 볶아주세요

7. 소고기가 반쯤 익으면 다시마 우린 물(1T), 채 썬 홍고추(½개)를 넣어 볶는다

8. 양념한 취나물에 볶은 소고기, 채 썬 홍고추,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을 섞는다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통깨(½T)를 솔솔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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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배추절임]

- 주재료

알배추(300g), 당근(60g), 마늘(30g), 생강(10g), 

홍고추(1개), 굵은 소금(1t)

- 양념 국물 재료

유자청(3T), 다시마 우린 물(2컵), 식초(3T), 설탕(1T), 소금(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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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배추 고르기’

배추는 연한 알배추나 배추 속대가 적당해요

1. 알배추(30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추천 ‘유자청 배추절임’

묵은 김치가 물릴 때는 상큼한 ‘유자청 배추절임’을 만들어보세요

2. 알배추에 채 썬 당근(60g), 굵은 소금(1t)을 고루 섞어 절인다

- tip ‘절이는 시간’

배추는 1~2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 추천 ‘유자청 활용하기’

겨울에 남았던 유자청으로 양념 국물을 만들어보세요

3. 유자청(3T), 설탕(1T), 소금(½t), 식초(3T), 다시마 우린 물(2컵)을 

섞어 양념 국물을 만든다

- 요리사전 ‘살짝 끓이기’

설탕, 소금이 잘 녹지 않을 땐 한 번 끓여주세요

- tip ‘기호에 따라’

남은 다시마는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4. 양념 국물에 절인 알배추, 채 썬 당근, 마늘(30g), 

생강(10g), 송송 썬 홍고추(1개)를 넣어

버무린다

- 쿡 포인트

배추와 당근을 미리 절여주면 아삭하고 간도 고루 스며들어요

- tip ‘크기에 따라’

작은 마늘은 5개, 큰 마늘은 3~4개가 적당해요

- tip ‘기호에 따라’

즉석으로 먹어도 좋고 2시간 이상 실온 숙성시켜도 좋아요

- 요리사전 ‘밀폐용기에 담은 뒤’

남은 다시마를 덮어 보관하면 좋아요

5. 그릇에 푸짐하게 담은 뒤 양념 국물을 먹기 좋게 붓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참나물 깨된장국 

고추소스 숙주볶음 

만드는 법 

김영빈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참나물 깨된장국]

- 주재료

참나물(150g), 된장(40g), 감자(150g), 양파(60g), 유부(3장), 

쪽파(20g), 참기름(2t), 깨소금(3T)

- 밑국물 재료

물(5컵), 멸치(30g), 다시마(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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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나물(150g)은 밑동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유부 데치기’

유부는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2. 끓는 물에 유부(3장)를 넣어 살짝 데친 뒤 굵게 채 썬다

3. 찬물(5컵)에 다시마(2장)를 담가 1시간 정도 우린다

4. 내장을 제거한 멸치(30g)는 달군 냄비에 넣어 볶은 뒤

 다시마 우린 물을 부어 끓인다

- 요리상식 ‘멸치 손질법’

멸치는 내장을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 요리사전 ‘밑국물을 만들 땐’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센 불에 10분 더 끓여주세요

5. 냄비에 밑국물을 붓고 된장(40g)을 고루 풀어 끓인다

6. 깨소금(3T), 참기름(2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양념은’

마지막에 넣어 우르르 끓여주세요

- 쿡 포인트

깨소금과 참기름을 미리 버무린 뒤 국물에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돼요

7. 국물이 끓어오르면 채 썬 감자(150g)를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

8. 감자가 익으면 참나물, 데친 유부, 채 썬 양파(60g)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 tip ‘끓이는 정도’

국물이 전체적으로 끓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9. 양념을 넣고 불을 끈 다음 골고루 섞는다

10. 송송 썬 쪽파(20g)를 뿌린 뒤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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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소스 숙주볶음]

- 주재료

숙주(500g), 차돌박이(200g), 양파(60g), 부추(2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 밑간 재료

청주(2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녹말가루(1T), 다진 마늘(2t)

- 소스 재료

풋고추(1개), 홍고추(1개), 청양고추(2개), 설탕(1T), 간장(1T), 

굴소스(1T), 다진 파(20g),

식초(3T), 고추기름(2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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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차돌박이는’

기름기가 많으니 끓는 물에 데쳐주세요

1. 차돌박이(200g)에 다진 마늘(2t),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청주(2T), 녹말가루(1T)를 섞어

밑간을 한다

- 요리사전 ‘차돌박이에’

녹말가루를 버무려주면 볶거나 데칠 때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2. 끓는 물에 밑간한 차돌박이를 살짝 데친다

- tip ‘데치는 정도’

차돌박이는 살짝 데쳐야 식감이 부드러워요

- 요리사전 ‘고추에’

길쭉하게 칼집을 넣어주면 손쉽게 다질 수 있어요

- tip ‘고추씨에는’

매콤한 캡사이신 성분이 있으니 함께 넣어주세요

3. 다진 청양고추(2개), 풋고추(1개), 홍고추(1개), 

다진 파(20g), 다진 마늘(10g), 간장(1T),

굴소스(1T), 식초(3T), 설탕(1T), 후춧가루(약간), 고추기름(2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 썬 양파(60g), 데친 차돌박이를 볶는다

- 추천 ‘고추소스 숙주볶음’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확 사로잡는 고추소스 숙주볶음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상식 ‘숙주는’

뿌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5. 뿌리를 제거한 숙주(500g), 한입 크기로 썬 부추(2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은 뒤 센 불에 2분 정도 볶는다

- 요리상식 ‘숙주는’

여열에도 익으니 질겨지지 않게 반 정도만 익혀주세요

6. 달군 팬에 소스를 붓고 우르르 끓인다

- 요리사전 ‘소스를 끓이면’

향채소의 맛과 향이 우러나와 더 맛있어져요

7.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소스를 끼얹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마늘 떡강정 

만드는 법 

간장소스 

매콤한 소스

임효숙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마늘 떡강정]

- 주재료

가래떡(400g), 마늘(10개), 참기름(1T), 검은깨(약간), 아몬드 슬라이스(½컵)

- 밑간 재료

소금(1t), 참기름(1T)

- 소스 재료

꿀(2½T), 설탕(2T), 간장(3T)

- 매콤한 소스 재료

물(½컵), 꿀(2½T), 설탕(1T), 고추장(½T), 칠리소스(2T), 고춧가루(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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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래떡(400g)은 도톰하게 썬 뒤 찬물에 넣어 5분 정도 불린다

- tip ‘가래떡 대신’

냉장고 속 떡국 떡이나 떡볶이 떡을 사용해도 좋아요

- 요리사전 ‘찬물에 불리기’

딱딱해진 떡을 찬물에 불려주면 불순물이 빠지고 쫄깃한 식감도 살아요

2. 끓는 물에 불린 떡을 넣어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 tip ‘데치는 시간’

떡이 살짝 말랑해질 때까지 1~2분 정도 데쳐주면 돼요

- 요리사전 ‘데친 떡은’

물기를 꼭 없애줘야 밑간 양념이 겉돌지 않고 잘 스며들어요

3. 소금(½t), 참기름(1T)을 섞어 밑간 양념을 만든 뒤 데친 떡을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 tip ‘밑간을 해주면’

떡에 간이 골고루 스며들고 볶을 때 쉽게 달라붙지 않아요

- 요리사전 ‘견과류의 효능’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줘요

4. 마늘(10개)은 꼭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른다

- tip ‘마늘의 꼭지는’

쓴맛과 아린 맛이 강하니 제거하는 게 좋아요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아몬드, 캐슈너트, 땅콩 등 원하는 견과류를 활용해보세요

- 요리사전 ‘살짝 볶기’

견과류를 마른 팬에 살짝 볶아주면 눅눅함은 사라지고 고소함이 살아나요

5. 달군 팬에 아몬드 슬라이스(½컵)를 넣어 살짝 볶은 뒤 한 김 식힌다

6. 달군 팬에 참기름(1T)을 두르고 마늘을 골고루 볶는다

- tip ‘불 조절에 자신이 없다면’

참기름 대신 식용유를 둘러주세요. 마늘이 쉽게 타지 않아 수월해요

- 요리사전 ‘불 조절’

발연점이 낮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사용할 땐 불 조절에 유의해주세요

7. 마늘 향이 올라오면 밑간한 떡을 넣어 중불에 노릇하게 볶은 뒤 접시에 펼쳐 한 김 식힌다

- 추천 ‘마늘 떡강정’

간편하게 만들어 온가족이 맛있게 즐기는 영양 별미! 마늘 떡강정을 추천합니다

- 요리사전 ‘고루 펼치기’

떡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고루 펼쳐서 식혀주세요

- tip ‘칠리소스 대신’

토마토케첩을 넣어도 좋아요

8. 설탕(2T), 간장(3T), 꿀(2½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물(½컵), 설탕(1T), 고춧가루(1T), 고추장(½T), 칠리소스(2T), 꿀(2½T)을 섞어

매콤한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9. 달군 팬에 소스를 넣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볶은 마늘과 떡을 넣어 버무린다

- 요리사전 ‘소스 끓이기’

소스를 미리 끓여주면 양념이 골고루 잘 섞이고 더욱 깊은 맛이 나요

- tip ‘불 조절’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센 불에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비엔나소시지나 어묵을 넣어 함께 버무려도 좋아요

10. 소스가 졸아들면 검은깨(1t)를 섞은 뒤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11. 볶은 아몬드 슬라이스를 뿌린다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볶은 캐슈너트를 살짝 으깨서 뿌려도 좋아요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애플파이 

애플 시나몬라떼 

만드는 법 

임효숙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애플파이]

- 주재료

사과(400g), 설탕(160g), 불린 건포도(60g), 소금(약간), 

버터(20g), 레몬즙(4T), 계핏가루(1T),

식빵(8장), 달걀물(70g), 어린잎채소(30g), 슈거 파우더(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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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실속 만점 애플파이’

처치 곤란이던 사과와 식빵으로 손쉽게 만드는 애플파이를 추천합니다!

- 요리사전 ‘건포도는’

찬물에 담가 5분 정도 불려주면 말랑말랑 부드러워져요

1. 껍질, 씨를 제거한 사과(400g)는 잘게 썰고, 불린 건포도(60g)는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사과와 설탕의 양’

사과 200g에 설탕은 80g 정도 넣으면 적당해요

- tip ‘설탕은’

사과의 당도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2. 달군 냄비에 사과, 설탕(160g)을 넣어 10분 이상 끓인다

- tip ‘끓이는 시간’

중불에 10~15분 정도 끓여주면 적당해요

3. 설탕물이 끓어오르면 불린 건포도, 소금(약간), 레몬즙(4T), 

계핏가루(1T)를 섞어 8분 더 조린다

- tip ‘버터는’

사과잼이 자작하게 조려지면 넣어주세요

- 쿡 포인트

사과잼에 불을 끄고 버터를 넣어주면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나요

4. 사과잼이 조려지면 불을 끈 뒤 버터(20g)를 섞어 한 김 식힌다

5. 식빵(8장)은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만든 뒤 가장자리를 자른다

- tip ‘달걀물 만들기’

달걀은 1개 정도를 고루 풀어 준비해주세요

6. 식빵의 가운데에 사과잼을 얹고 달걀물(70g)을 가장자리에 바른다

- 요리사전 ‘달걀물을’

식빵 가장자리에 발라주면 식빵이 서로 잘 달라붙어요

7. 달걀물을 바른 식빵에 남은 식빵을 덮은 뒤 원형 틀로 찍어 모양을 낸다

8. 식빵에 열십자로 칼집을 낸 뒤 달군 팬에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 요리상식 ‘식빵을 구울 땐’

칼집이 없는 부분부터 구워야 사과잼이 타지 않아요

9. 접시에 구운 식빵을 담고 슈거 파우더(1t), 

계핏가루(약간)를 체에 넣어 곱게 뿌린다

10. 어린잎채소(30g)를 보기 좋게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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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나몬라떼]

- 주재료

우유(4컵), 조린 사과(⅔컵), 꿀(3T), 소금(1t), 애플민트(약간), 계핏가루(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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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믹서에 우유(2컵), 조린 사과(⅔컵)를 넣어 곱게 간다

2. 냄비에 사과를 갈아낸 우유를 부은 뒤 남은 우유(2컵),

 소금(1t), 꿀(3T)을 넣어 끓인다

- 요리상식 ‘살짝 끓이기’

우유는 금방 끓어오르니 기포가 올라올 때까지만 살짝 끓여주세요

3. 유리잔에 먹기 좋게 담은 뒤 계핏가루(½t)를 뿌린다

- 요리상식 ‘조린 사과는’

곱게 갈아줘야 라떼를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4. 애플민트(약간)를 곁들인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천기누설]

명절의 마무리 몸속 쓰레기 청소법

 만성염증 홍성 겨울냉이 마을 

겨울 냉이 오징어찜 만드는 법 

바지락 겨울냉이밥 

냉장고를 털어라 

갱년기 뼈건강 

푸룬 약밥 연근 푸룬볶음  

천기누설 298회 

명절의 마무리! 몸속 쓰레기 청소법!

▽[천기누설]요산 통풍 극복 김 효능 만능 김가루 만드는 법 보관

두부 김전 활성산소 제거 신경통 완화 딸기요구르트

 딸기 초콜릿 퐁뒤 딸기 식초 298회 링크▽

http://fire8blog.tistory.com/634

소리없이 다가오는 몸속 쓰레기의 공격

몸속 쓰레기가 병을 만든다

몸속 쓰레기 배출 방법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몸속 쓰레기 만성염증 

아무 이유 없이 어깨가 결린다

몸이 무겁고 잘 붓는다 

잠을 푹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다 

몸속 쓰레기 만성 염증을 의심해라 

염증은 세균, 바이러스 등이 몸속에 침입하면 

이것을 막아내기 위한 면역반응인데 

이 염증이 사라지지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면서 

우리 몸에 독이 되는 만성 염증이 됩니다. 

만성 염증을 방치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치매까지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만성 염증 고민을 한방에 날려줄 식재료 

 만성 염증 뿌리 뽑는 겨울 제철 식재료의 정체 

▶ 겨울 냉이

뿌리가 길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 

[겨울 냉이 마을]

충남 홍성군 장곡면 가송리 292번지 <내포농산>

☎ 010-5592-8988

[동행 전문가, 허정원 한의사]

콜린이 풍부해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겨울 냉이 효능 

몸을 따뜻하게 하고 달고 독이 없으면 

피를 간으로 운반해주고 눈을 맑게 해줍니다. 

냉이 뿌리 속 콜린 성분 

만성 염증 예방에 도움 효과 

혈관 질환 예방 

홍성 냉이마을 사람들의 겨울 냉이 활용법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겨울 냉이 오징어찜 만드는 법 

재료 

오징어,겨울냉이,소금,콩가루 3스푼 

바지락 겨울냉이밥 만들기 레시피 

겨울냉이, 쌀, 바지락 3움큼(3인기준)

냉이 섭취시 주의 

냉이에는 칼슘이 많아 결석을 유발 할수도 있습니다. 

냉이 하루 권장량 

▶ 냉장고를 털어라

[냉장고 점검을 도와준 김난희 한의사]

갱년기 증상으로 고민에 빠진 주인공 

[냉장고 점검을 받으신 박공임 씨]

갱년기 방치하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갱년기 증상을 악화시킨 냉장고 속 문제점 

고혈압을 부르는 뜨거운 성질의 식재료 

녹용 인삼 생강 등 열감 안명 홍조 증상이 더 심해질수도 

있고 혈압이 올라갈수 있습니다. 

닭발이 뼈 건강을 악화시킨 주범 

뼈건강 악화의 주범 동무성 단백질 

갱년기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푸룬(서양 말린 자두)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k 풍부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골밀도를 높이는 역활 

뼈를 형성하는 호르몬 수치는 높이는데 도움 

뼈를 둘러싼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칼륨 성분도 풍부 

갱년기 여성 뼈건강에 많은 도움 

갱년기 뼈건강을 지켜주는 

푸룬 약밥 

재료 

푸룬,잣,아몬드,찹쌀,참기름 

연근 푸룬볶음 

연근 푸룬 표고버섯가루 1스푼 

푸룬 섭취시 주의 

모든 과일 말렸을때 당의 농도가 농축 

비만 환자나 중성 지방이 높으신 분들은 

당뇨가 있는 분들은 주의 필요 

푸룬 하루 1일 권장 섭취량 

[출처] mbn , 네이버

pirin

 [최고의 요리비결]

새우달걀찜 

조갯살 오이초무침 

만드는 법 

임효숙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새우달걀찜]

- 주재료

달걀(5개), 물(1⅓컵), 소금(1t), 칵테일 새우(25g), 

불린 표고버섯(50g), 다진 소고기(우둔살/60g),

어린잎채소(30g), 통깨(1t)

- 다진 소고기 양념 재료

간장(1t), 다진 파(1t), 다진 마늘(1t), 설탕(½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 불린 표고버섯 양념 재료

간장(1t), 설탕(½t), 참기름(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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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걀(5개)은 포크로 푼 뒤 물(1⅓컵), 소금(1t)을 섞어 달걀물을 만든다

- tip ‘포크로 섞기’

달걀은 포크로 섞어주면 고루 잘 풀어져요

2. 달걀물은 체에 곱게 내린다

- 요리상식 ‘달걀물은’

체에 내려주면 알끈이 제거돼 부드러워져요

3. 설탕(½t), 간장(1t), 다진 마늘(1t), 다진 파(1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4. 양념에 다진 소고기(우둔살/60g)를 넣어 조물조물 버무린다

5. 뚝배기에 달걀물, 양념한 소고기를 넣어 고루 푼 뒤 쿠킹포일을 덮는다

- 요리사전 ‘달걀찜엔’

다진 소고기를 넣어야 고루 풀어지고 잘 익어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작은 그릇에 소분해서 찌면 한 그릇씩 먹을 수 있어요

- tip ‘다진 소고기 대신’

닭가슴살을 넣을 땐 미리 익혀서 넣어주세요

- 쿡 포인트

쿠킹포일을 덮어서 찌면 달걀찜이 예쁘고 부드럽게 익어요

6. 김이 오른 찜기에 뚝배기를 넣어 30분 정도 찐다

- tip ‘찌는 시간’

달걀찜은 중·약불에 30분 정도 쪄주세요

7. 간장(1t), 설탕(½t), 참기름(½T), 채 썬 불린 표고버섯(50g)을 

고루 섞어 양념한다

- 요리사전 ‘표고버섯을 볶을 땐’

양념에 참기름이 들어갔으니 기름은 따로 두르지 않고 볶아도 돼요

- 요리사전 ‘양념한 표고버섯은’

달달 볶아주면 쫄깃한 식감이 살고 간이 잘 스며들어요

8. 양념한 표고버섯은 달군 팬에 넣어 볶은 뒤 볼에 덜어내 한 김 식힌다

- tip ‘볶은 표고버섯은’

한 김 식힌 뒤 올려야 달걀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9. 달걀찜이 익으면 볶은 표고버섯, 데친 칵테일 새우(25g),

 어린잎채소(30g)를 올리고 통깨(1t)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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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갯살 오이초무침]

- 주재료

조갯살(150g), 오이(1개), 양파(¼개), 대파(20g), 홍고추(10g),

 소금(½T), 청주(1T), 매실액 (1T),

다진 파(½T), 고춧가루(2T), 다진 마늘(½T), 간장(1t), 

설탕(1T), 고추장(½T), 식초(2T), 통깨(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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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1개)는 돌기를 제거한 뒤 양끝을 제거하고 반으로 갈라 어슷 썬다

- 요리상식 ‘오이 손질법’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주세요

- 요리사전 ‘오이를 절이면’

수분이 적당히 빠져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2. 오이에 소금(약간)을 버무려 10분 정도 절인 뒤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3. 끓는 물에 소금(½T), 청주(1T), 조갯살(150g)을 넣어 2분 정도 데친다

- 요리상식 ‘조갯살의 효능’

조갯살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돼요

4. 데친 조갯살은 찬물에 살짝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5. 다진 마늘(½T), 설탕(1T), 다진 파(½T), 고춧가루(2T), 매실액(1T),

 고추장(½T), 간장(1t),

식초(2T)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 tip ‘양념은’

5분 정도 숙성시켜주면 맛이 깊어져요

6. 숙성한 양념에 절인 오이, 데친 조갯살, 채 썬 양파(¼개), 통깨(½t)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7.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채 썬 대파(20g), 채 썬 홍고추(10g)를 올린다

8. 남은 통깨(½t)를 한 번 더 뿌린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소고기 무나물 

콜라비 깍두기 

 만드는 법 

 임효숙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소고기 무나물]

- 주재료

무(400g), 채 썬 소고기(우둔살/80g), 청양고추(15g), 소금(1t), 통깨(1t), 들기름(1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½T)

- 양념 재료

설탕(½T), 국간장(½T), 후춧가루(약간), 들기름(½T), 다진 파(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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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소고기 무나물’

달큰한 무에 쫄깃한 소고기를 더해 영양 만점 반찬을 만들어보세요!

- 요리사전 ‘소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로 준비해야 채 썰어도 끊어지지 않아요

1. 설탕(½T), 다진 파(½T), 국간장(½T), 들기름(½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2. 양념에 채 썬 소고기(우둔살/80g)를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 요리사전 ‘무와 소고기의 양’

무 400g에 소고기는 80g 정도 넣으면 적당해요

3. 껍질을 벗긴 무(400g)는 결대로 채 썬다

- 요리상식 ‘무를 채 썰 땐’

결대로 도톰하게 썰어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 요리사전 ‘무 두께’

무는 2mm 두께로 썰어주면 씹히는 맛이 좋아요

- 요리상식 ‘무나물용 냄비는’

밑바닥이 두꺼워야 무를 볶을 때 잘 타지 않아요

4. 달군 냄비에 재운 소고기, 들기름(1T), 채 썬 무, 다진 마늘(½T)을 넣고 뚜껑을 덮어

10분 정도 익힌다

- 쿡 포인트

무를 소고기와 함께 익혀주면 맛있는 육즙이 스며들고 부드럽게 익어요

- tip ‘기호에 따라’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중불에 푹 익혀주세요

5. 소고기가 익으면 고루 푼 뒤 익힌 무와 섞는다

- tip ‘무를 넣기 전에’

소고기를 풀어가며 살짝 볶아줘도 좋아요

6. 소금(1t), 어슷 썬 청양고추(15g),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살짝 볶는다

7.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통깨(1t)를 솔솔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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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깍두기]

- 주재료

콜라비(800g), 쪽파(30g), 통깨(1t)

- 절임물 재료

물(½컵), 굵은 소금(4T)

- 양념 재료

밥(50g), 물(1컵), 사과(50g), 마늘(3개), 생강(15g), 매실청(2T), 새우젓(1T), 고춧가루(3T),

멸치액젓(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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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상식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시킨 것으로 달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에요

- 추천 ‘콜라비 깍두기’

즉석에서 바로 무쳐 먹어도 맛있고 쉽게 물러지지 않는 깍두기를 추천합니다!

- 요리사전 ‘콜라비의 효능’

콜라비는 비타민 C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감기 예방에 도움이 돼요

1. 콜라비(800g)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 한입 크기로 깍둑 썬다

2. 물(½컵)에 굵은 소금(4T)을 섞어 절임물을 만든 뒤 콜라비를 섞어 1시간 정도 절인다

- 요리상식 ‘콜라비는’

뒤집어가며 절여주면 간이 알맞게 배요

- 요리사전 ‘절인 콜라비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3. 믹서에 찬밥(50g), 생강(15g), 마늘(3개), 멸치액젓(2T), 매실청(2T), 새우젓(1T),

큼직하게 썬 사과(50g), 물(1컵)을 넣어 곱게 간다

- 요리사전 ‘양념을 만들 땐’

콜라비에 단맛이 나니 매실청, 사과만 넣어줘도 충분해요

4. 갈아낸 재료에 고춧가루(3T)를 섞어 양념을 만든 뒤 10분 정도 숙성시킨다

5. 절인 콜라비에 숙성한 양념, 먹기 좋게 썬 쪽파(30g), 통깨(1t)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 요리사전 ‘양념은’

5~10분 정도 숙성시켜주면 고춧가루가 잘 붇고 색이 고와져요

- tip ‘간 맞추기’

부족한 간은 소금을 넣어 맞춰주세요

6. 하루 이상 실온 숙성시킨 뒤 냉장 보관한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