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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봄동 된장국  

더덕밥 

만드는 법 

달래 양념장 

임효숙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봄동 된장국]

- 주재료

봄동(300g), 소금(1½T), 건새우(40g), 쌀뜨물(8컵), 대파(40g),

 홍고추(½개), 청양고추(1개)

- 양념 재료

된장(3T), 참기름(⅔T), 고춧가루(1T), 다진 마늘(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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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봄동 된장국’

달큰한 봄동으로 만드는 제철 별미! 부드러운 봄동 된장국을 추천합니다

- tip ‘손쉽게 썰기’

봄동의 잎을 오므려서 썰면 밑동 제거하기가 수월해요

1. 봄동(300g)은 밑동을 제거해 겹겹이 떼어내고, 청양고추(1개), 홍고추(½개),

대파(40g)는 어슷 썬다

2. 끓는 물에 소금(1½T), 봄동을 넣어 데친다

- 요리사전 ‘기호에 따라’

봄동을 1~2분 정도 데쳐 원하는 식감을 살려보세요

- 요리상식 ‘찬물에 헹구기’

데친 봄동은 찬물에 바로 헹궈야 파릇파릇한 색감이 살아요

3. 데친 봄동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뒤 먹기 좋게 썬다

4. 고춧가루(1T), 다진 마늘(1T), 참기름(⅔T), 된장(3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5. 양념에 데친 봄동을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 요리사전 ‘쌀뜨물은’

세 번째 씻은 쌀뜨물을 사용해주세요

6. 달군 냄비에 건새우(40g)를 달달 볶은 뒤 쌀뜨물(8컵)을 부어 15분 정도 끓인다

- tip ‘봄동이 없을 땐’

얼갈이배추를 사용해도 좋아요

7. 양념한 봄동을 넣어 10분 정도 더 끓인다

8. 어슷 썬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소금(약간)을 넣어 2분 정도 끓인다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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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밥]

- 주재료

더덕(200g), 불린 쌀(3컵), 대추(15g), 물(2½컵), 청주(1T), 

다시마(10g), 어린잎채소(30g),

소금(1t), 들기름(1T)

- 절임물 재료

물(3컵), 소금(⅔T)

- 양념장 재료

달래(100g), 간장(2T), 맛술 (1T), 통깨(1t), 국간장(1T), 

참기름(1T), 다진 홍고추(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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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향긋한 더덕밥’

제철 더덕으로 만드는 건강 별미! 향긋한 더덕밥을 추천합니다

1. 더덕(200g)은 껍질을 돌려 깎은 뒤 반으로 잘라 방망이로 얇게 편다

- tip ‘돌려 깎기’

더덕은 칼로 살살 돌려 깎아야 껍질만 얇게 벗겨낼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소금물에 절이기’

더덕을 소금물에 절여주면 끈적거리지 않고 쓴맛도 잡아줘요

2. 소금(⅔T)을 섞은 물(3컵)에 더덕을 30분 정도 절인 뒤 먹기 좋게 뜯는다

- 쿡 포인트

더덕은 뜸들일 때 넣어줘야 사각사각한 식감이 살아요

3. 들기름(1T), 소금(1t)을 섞어 밑간 양념을 만든 뒤 절인 더덕을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 요리상식 ‘쌀은’

찬물에 30분 정도 불린 뒤 물기를 빼서 준비해주세요

4. 뚝배기에 불린 쌀(3컵), 물(2½컵), 청주(1T), 다시마(10g)를 넣는다

- 요리사전 ‘더덕밥을 지을 땐’

더덕에서 수분이 나오니 밥물을 반 컵 정도 적게 잡아주세요

- tip ‘청주 넣기’

밥을 지을 때 청주를 넣으면 쌀의 묵은내를 잡아줘요

5. 센 불에 뚝배기를 올린 뒤 밥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춰 거품이 없어질 때까지 끓인다

- 요리상식 ‘3단계 불 조절’

센 불에 밥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 끓이다가 약불에 뜸들여주세요

6. 밥물이 잦아들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밑간한 더덕, 채 썬 대추(15g)를 얹어 

약불에

10분 정도 뜸들인다

7. 달래(100g)는 둥근 뿌리를 툭툭 두드려 으깬 뒤 잘게 썬다

- tip ‘달래 대신’

부추를 넣어 향긋함을 살려도 좋아요

8. 간장(2T), 국간장(1T), 참기름(1T), 맛술(1T), 통깨(1t), 

달래, 다진 홍고추(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9. 그릇에 양념장을 담아 곁들인다

- 요리상식 ‘양념장엔’

채소를 넉넉히 넣어야 짜지 않고 향긋함이 살아요

10. 뜸들인 밥 위에 어린잎채소(30g)를 얹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엄지의 제왕]

암을 부르는 식탐 끊어야 산다

 가짜 식욕 김시완 가정의학과전문의 

진짜vs가짜 배고픔 구별법 

설탕 폭탄 명절음식 

식탐잡는 천연단맛 

양파당 만드는 법  

엄지의 제왕 266회  

 <암을 부르는 식탐, 끊어야 산다!>

김시완 가정의학과전문의

장동민 한의사

▽엄지의 제왕 식탐 극복 프로젝트 천연 식탐 조절제 약초콩 만드는 법

하루 3분 나비 헤엄 가짜 배고픔 혀스트레칭 하는 법 

호두바나나구이 카카오닙스 효능 하루 권장량 266회 링크▽

http://fire8blog.tistory.com/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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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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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쫄깃 소고기 떡국 

만드는 법 

심영순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쫄깃 소고기 떡국]

- 주재료

떡국 떡(200g), 물(5컵), 국간장(2T), 소금(약간), 향신즙(2T), 

대파채(20g), 새송이버섯(30g),

황색지단(1장)

- 고기 밑간 재료

육수(½컵), 국간장(1T)

- 육수 재료

물(7컵), 양지머리(100g), 소고기 사태(150g), 무(30g), 황기(10g), 향신즙(1T)

- 미나리적 재료

미나리(30g), 밀가루(3T), 달걀흰자(1개), 향신유(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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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소고기 부위’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나는 양지머리나 사태를 준비해주세요

- tip ‘황기는’

반나절 정도 불려서 사용하면 더 진한 육수를 낼 수 있어요

1. 끓는 물(7컵)에 황기(10g), 무(30g), 향신즙(1T), 양지머리(150g), 사태(50g)를 넣고

30분 이상 삶아 육수를 만든다

- tip ‘사태는’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 중간에 건져내주세요

2. 삶은 사태, 양지머리는 얇게 편 썬 뒤 육수(½컵), 국간장(1T)을 버무려 양념한다

- 요리상식 ‘떡국의 의미’

정갈한 가래떡처럼 건강하고 복된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3. 양념한 소고기는 달군 팬에 살짝 볶는다

- tip ‘볶는 정도’

소고기가 촉촉해질 때까지 센 불에 재빨리 볶아주세요

4. 꼬치에 미나리(30g)를 꽂은 뒤 앞뒤로 밀가루(2T), 달걀흰자(1개)를 골고루 입힌다

- 요리상식 ‘촉촉하게 만들기’

미나리에 밀가루가 잘 묻도록 물이나 향신즙을 톡톡 묻혀주세요

- 요리사전 ‘미나리적은’

떡국이나 신선로, 전골, 찜 요리에 고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 요리상식 ‘미나리에’

밀가루를 입힌 뒤 고루 훑어주면 잘 달라붙어 모양 잡기가 쉬워요

- tip ‘미나리적을 부칠 땐’

기름을 닦아내야 기포가 덜 생기고 느끼하지 않아요

- 요리상식 ‘향긋한 미나리’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미나리! 해독 효과가 뛰어나요

5. 달군 팬에 향신유(약간)를 두르고 닦아낸 뒤 미나리를 노릇하게 부친다

- 요리상식 ‘불 조절’

중ㆍ약불에 꾹꾹 눌러가며 부쳐야 모양 잡기가 쉬워요

6. 미나리적, 황색지단은 마름모꼴로 썬다

7. 새송이버섯(30g)은 갓을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얇게 썬다

- tip ‘대파는’

곱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8. 끓는 물(5컵)에 소금(약간), 국간장(1T), 향신즙(1T)을 넣어 양념한 뒤 떡국 떡(200g)을 넣어 데친다

- 쿡 포인트

떡국 떡을 양념과 함께 데쳐주면 쫄깃함이 살고 간이 배어 더 맛있어요

- 요리사전 ‘데치는 정도’

떡국 떡이 부드럽게 데쳐지면 바로 건져내주세요

9. 건더기를 걸러낸 육수에 소금(약간), 국간장(1T), 향신즙(1T)을 넣어 끓인다

10. 양념한 육수가 끓어오르면 데친 떡국 떡, 미나리적, 황색지단, 새송이버섯, 볶은 소고기,

대파채를 넣어 살짝 끓인다

- tip ‘살짝만 끓이기’

고명이 흐물흐물해지지 않게 센 불에 살짝만 끓여주세요

- 요리사전 ‘대파채는’

마지막에 육수에 넣어 끓여줘야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1.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삼색전  

표고버섯전 

생대구전 

새우전 

만드는 법  

심영순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표고버섯전]

- 주재료

불린 표고버섯(260g), 향신장(½T), 향신즙(½T), 참기름(1t), 녹말가루(3T), 향신유(2T)

- 소 재료

향신즙(1t), 찹쌀가루(½T), 다진 새우살(70g), 다진 빨강 파프리카(30g), 참기름(½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½t)

- 반죽 재료

밀가루(75g), 달걀흰자(1개), 소고기 육수(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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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불린 표고버섯은’

물기를 꼭 제거해야 튀길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1. 불린 표고버섯(260g)에 향신즙(½T), 참기름(1t), 향신장(½T), 녹말가루(3T)를 넣고 버무려 밑간을 한다

2. 170℃로 예열된 기름에 밑간한 표고버섯을 살짝 튀긴다

3. 튀긴 표고버섯이 떠오르면 건져내 기름기를 제거한다

- 쿡 포인트

밑간한 표고버섯을 튀겨주면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요

4. 다진 빨강 파프리카(30g)에 찹쌀가루(½T), 다진 마늘(½t), 다진 새우살(70g), 참기름(½t), 향신즙(1t),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소를 만든다

- 요리사전 ‘소를 만들 때’

칼슘, 단백질이 풍부한 새우살을 넣으면 건강에도 좋고 빛깔도 먹음직스러워져요

5. 튀긴 표고버섯은 안쪽에 밀가루(30g)를 묻히고 소를 얇게 채운 뒤 밀가루(30g)를 한 번 더 묻힌다

- 요리상식 ‘튀긴 표고버섯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주면 소가 골고루 잘 붙어요

6. 소고기 육수(2T)에 밀가루(15g), 달걀흰자(1개)를 섞어 반죽을 만든 뒤 체에 곱게 내린다

7. 밀가루를 묻힌 표고버섯을 반죽에 넣어 반죽옷을 입힌다

- 요리사전 ‘표고버섯전을 만들 땐’

달걀흰자만 반죽에 넣어야 표고버섯의 색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8. 달군 팬에 향신유(2T)를 두르고 반죽옷을 입힌 표고버섯을 부친다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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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대구전]

- 주재료

대구살(300g), 소금(약간), 향신즙(1½T), 참기름(1T), 백포도주(1T), 채 썬 풋고추(5g), 채 썬 홍고추(5g),

향신유(2T)

- 반죽 재료

밀가루(60g), 달걀흰자(1개), 달걀노른자(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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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포도주(1T), 향신즙(1½T), 소금(약간), 참기름(½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2. 포를 뜬 대구살(300g)에 양념, 참기름(½T)을 고루 발라 재운다

3. 재운 대구살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밀가루(60g)를 입힌 뒤 살살 털어낸다

4. 달걀흰자(1개), 달걀노른자(3개)는 체에 곱게 내려 달걀물을 만든다

- tip ‘체에 내릴 땐’

손등이나 고무 주걱을 이용해 내려주세요

- 요리상식 ‘달걀물을’

체에 두 번 내려주면 부드러워지고 부침옷도 골고루 잘 입혀져요

- 요리사전 ‘생대구전용 달걀물엔’

달걀흰자에 달걀노른자를 두 개 더 섞어 색감을 더해주세요

5. 밀가루를 입힌 대구살은 달걀물에 넣어 부침옷을 입힌다

- tip ‘달걀물을 입힌 뒤’

한 번 훑어줘야 부칠 때 전이 깔끔해져요

6. 달군 팬에 향신유(2T)를 두르고 부침옷을 입힌 대구살을 올린다

7. 대구살에 채 썬 풋고추(5g), 홍고추(5g)를 얹어 노릇하게 부친다

8. 생대구전은 면포에 밭쳐 기름기를 제거한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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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전]

- 주재료

새우(100g), 향신즙(½T), 참기름(¼t), 백포도주(½T), 향신유(2T)

- 반죽 재료

밀가루(60g), 달걀흰자(1개), 달걀노른자(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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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향신즙(½T), 백포도주(½T), 참기름(¼t)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2. 양념에 새우(100g)를 버무려 재운다

3. 달걀노른자(1개), 달걀흰자(1개)를 체에 곱게 내려 달걀물을 만든다

4. 새우는 밀가루(60g)를 입힌 뒤 달걀물에 넣어 부침옷을 입힌다

- tip ‘익히는 정도’

새우살이 익을 때까지 중불에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5. 달군 팬에 향신유(2T)를 두르고 부침옷을 입힌 새우를 부친다

6. 새우전은 면포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 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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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 주재료

배즙(1T), 향신즙(1t), 국간장(1t), 소고기 육수(2T), 식초(½t), 유자청(½t), 향신장(½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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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즙(1T), 향신즙(1t), 국간장(1t), 소고기 육수(2T), 식초(½t), 유자청(½t), 향신장(½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2. 그릇에 양념장을 담아 곁들인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비행소녀]

비혼 라이프

조미령 김풍 

똠양꿍 라면 

만드는 법 24회

비행소녀 24회

조미령의 비혼 라이프 

조장금 

프로 혼밥러 김풍 레시피

집에 있을만한 재료들을 이용해 

똠양꿍 라면을 만듭니다. 

라면의 대변신 똠양꿍 라면 만드는 법 

재료 

라면(방송에선 신라면 사용) 곰탕 라면 스프 

방울 토마토, 생강 ,새우젓, 간마늘, 버섯  

고춧가루, 청양고추, 파 ,식초, 레몬즙, 숙주 

[최고의 요리비결]

기름 없는 갈비찜 

만드는 법 

심영순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기름 없는 갈비찜]

- 주재료

소갈비(600g), 무(50g), 밤(90g), 대추(20g), 은행(20g), 

호두(30g), 꿀(1t), 육수(150ml),

향신장(3½T), 참기름(1T), 향신유(2T), 녹말가루(1t)

- 육수 재료

불린 황기(20g), 물(2컵), 참기름(½T), 국간장(½T), 향신즙(1T), 백포도주(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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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소갈비 손질법’

소갈비는 기름기를 제거한 뒤 찬물에 3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소갈비는 포를 뜬 뒤 칼집을 길게 넣어주면 살이 오그라들지 않아요

- 요리사전 ‘황기는’

반나절 정도 불려서 끓여주면 영양 성분이 잘 우러나와요

1. 끓는 물(2컵)에 불린 황기(20g), 백포도주(1T), 향신즙(1T), 국간장(½T), 참기름(½T)을 넣어

끓인 뒤 손질한 소갈비(600g)를 넣어 1시간 정도 삶는다

- 요리사전 ‘향신즙을 넣으면’

소갈비의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잡내가 나지 않아요

- 요리상식 ‘알맞은 물의 양’

소갈비가 잠길 정도로만 냄비에 물을 부어주세요

- tip ‘삶는 시간’

소갈비는 1시간 정도 푹 삶아주세요 

- 쿡 포인트

소갈비를 푹 삶은 뒤 면포로 기름기를 걸러내야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 요리상식 ‘육수는’

소갈비를 건져내고 한 김 식힌 뒤 기름기를 한 번 더 제거해주세요

2. 한 김 식힌 육수는 면포에 걸러 기름기를 제거한다

- 요리사전 ‘소갈비는’

육수가 졸아들 때까지 삶아야 육즙이 빠지지 않고 부드러워요

- tip ‘무 손질법’

밤톨 모양으로 둥글게 다듬은 뒤 밤과 함께 소금물에 삶아주세요

- 요리상식 ‘밤톨 모양 만들기’

무를 밤톨 크기로 썬 뒤 모서리를 돌려 깎아주면 돼요

- 요리사전 ‘모서리 다듬기’

무는 모서리를 다듬은 뒤 삶아주면 쉽게 부서지지 않아요

- tip ‘대추는’

단단한 씨를 꼭 제거해주세요

3. 달군 냄비에 삶은 무(50g), 삶은 밤(90g), 

은행(20g), 호두(30g), 대추(20g), 육수(100ml),

향신장(1T), 참기름(½T), 꿀(1t)을 넣어 조린다

- tip ‘조리는 시간’

재료에 양념이 스며들 때까지 자작하게 조려주세요

- 요리상식 ‘소갈비는’

양념에 조리기 전에 미리 익혀주면 고기가 질겨지지 않아요

- 요리사전 ‘삶은 소갈비에’

녹말가루를 묻혀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4. 삶은 소갈비에 녹말가루(1t)를 뿌려 살짝 입힌다

- tip ‘녹말가루는’

소갈비의 겉면에만 살짝 묻혀주면 돼요

5. 달군 팬에 향신유(2T)를 두르고 녹말가루를 입힌 소갈비를 넣어 고루 굽는다

6. 달군 팬에 육수(50ml), 향신장(2½T), 참기름(½T)을 넣어

 끓인 뒤 구운 소갈비를 넣어 조린다

- tip ‘조리는 정도’

양념이 고루 스며들 때까지 바짝 조려주세요

- 요리사전 ‘조린 채소는’

소갈비에 양념이 밴 다음 섞어야 간이 짜지 않고 잘 어우러져요

7. 국물이 졸아들면 조린 무, 밤, 은행, 호두, 대추를 넣어 한 번 더 조린다

8.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삼색나물 

무나물 

시금치나물 

표고버섯나물 

만드는 법  

심영순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무나물]

- 주재료

무(300g), 향신장(½T), 맛소금(1t), 향신유(1t), 

소고기 육수(¼컵), 통깨(1t), 대파채(10g)

- 밑간 재료

소금(약간), 향신즙(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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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무를 채 썰 땐’

젓가락 굵기의 반 정도로 썰어야 무가 골고루 잘 익어요

- 요리상식 ‘무에 따라’

쌉싸름한 맛이 나는 여름 무는 삶고, 단맛이 나는 겨울 무는 조금만 데쳐주세요

1. 끓는 물에 향신즙(1T), 소금(약간), 채 썬 무(300g)를 넣어 살짝 데친 뒤 체에 밭쳐 한 김 식힌다

- tip ‘무를 볶기 전에’

끓는 물에 먼저 넣어 살캉하게 익혀주세요

- 쿡 포인트

무를 살짝 데쳐주면 단맛이 적당히 빠져 나물의 맛을 일정하게 잡아줘요

- 추천 ‘무나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무나물! 어르신들을 위한 밥반찬으로 추천합니다!

- 요리상식 ‘천연 소화제, 무’

무는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디아스타아제 효소가 풍부해요

- tip ‘익히는 정도’

무는 반 정도 익혀야 볶았을 때 부서지지 않아요

2. 달군 팬에 데친 무, 소고기 육수(¼컵), 맛소금(1t), 향신유(1t), 향신장(½T)을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무를 볶을 때’

향신장을 조금만 넣어주면 색감이 훨씬 먹음직스러워져요

- tip ‘향신장 대신’

국간장을 넣어 감칠맛을 살려도 좋아요

3. 무가 익으면 대파채(10g)를 넣어 살짝 볶은 뒤 통깨(1t)를 고루 섞는다

4. 그릇에 정갈하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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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나물]

- 주재료

시금치(300g), 향신즙(½T), 국간장(½T), 맛소금(약간), 향신유(2t), 

참기름(1t), 대파채(10g),

채 썬 홍고추(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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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시금치 고르기’

시금치는 뿌리가 붉고 잎이 짧은 포항초가 달고 맛있어요

1. 뿌리를 제거한 시금치(300g)는 먹기 좋게 가닥가닥 떼어낸다

2. 끓는 물에 소금(약간)을 넣고 시금치를 줄기부터 넣어 살짝 데친다

- tip ‘데치는 정도’

물이 끓어오를 때까지만 데쳐야 시금치의 색이 더 파릇파릇해져요

3. 데친 시금치는 얼음물에 담가 식힌 뒤 건져내 물기를 꾹 짠다

4. 데친 시금치에 맛소금(약간), 국간장(½T), 향신즙(½T)을 버무려 밑간을 한다

- 요리사전 ‘밑간한 시금치는’

잠시 재워두면 수분이 생기니 물기를 한 번 더 제거해주세요

- 요리상식 ‘시금치나물을 만들 땐’

물기를 꼭 제거해줘야 쉽게 상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5. 밑간한 시금치는 물기를 한 번 더 짠 뒤 참기름(1t), 향신유(1t), 채 썬 홍고추(5g),

대파채(10g)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6. 달군 팬에 향신유(1t)를 두르고 양념한 시금치를 고루 볶는다

- 요리사전 ‘시금치는’

밑간 양념 후 1차로 물기를 제거하고 팬에 볶아 남은 수분을 제거해주세요

- tip ‘양념한 시금치를’

살짝 볶으면 간이 잘 스며들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7.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 요리상식 ‘시금치나물을’

많이 만들었을 땐 접시에 펼쳐 한 김 식혀야 색이 누렇게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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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나물]

- 주재료

불린 표고버섯(70g), 향신즙(½T), 국간장(⅓T), 소고기 육수(⅓컵), 

향신장(1T), 참기름(1t),

향신유(½T), 통깨(1t), 대파채(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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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린 표고버섯(70g)은 포를 뜨고 얇게 채 썬 뒤 물기를 꾹 짠다

- 요리상식 ‘표고버섯의 효능’

표고버섯은 비타민 B·D 성분이 풍부해 항암 예방에 도움이 돼요

- 요리사전 ‘불린 표고버섯은’

얇게 저며 썬 뒤 채 썰어야 볶아도 모양이 정갈해요

2. 달군 팬에 불린 표고버섯, 소고기 육수(⅓컵), 국간장(⅓T), 

향신유(½T), 향신즙(½T),

향신장(1T)을 넣어 고루 볶는다

3. 표고버섯이 익으면 참기름(1t), 대파채(10g), 통깨(1t)를 넣어 골고루 볶는다

- tip ‘참기름과 통깨는’

표고버섯이 익으면 넣어주세요

- 요리상식 ‘표고버섯은’

수분을 날려가며 바짝 볶아주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 요리사전 ‘표고버섯나물은’

구절판이나 비빔밥을 만들 때 넣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 tip ‘볶는 정도’

표고버섯을 숟가락으로 눌렀을 때 수분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4.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요리사전 ‘표고버섯나물은’

바짝 볶아야 쉽게 상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천연 양념-향신즙 향신장 향신유 

 꽈리고추조림 만드는 법  

심영순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향신즙]

- 주재료

배(200g), 무(200g), 양파(200g), 마늘(200g), 생강(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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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전 ‘향신즙 활용법’

향신즙을 생선ㆍ고기 요리에 넣으면 잡내를 잡아주고 소화가 잘 되게 해줘요

- 요리상식 ‘무의 효능’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풍부한 무! 소화 촉진,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줘요

1. 착즙기에 큼직하게 썬 무(200g), 양파(200g), 배(200g)를 넣는다

- tip ‘착즙기가 없을 땐’

강판에 재료를 곱게 간 뒤 면포로 꾹 짜도 좋아요

2. 생강(10g), 마늘(200g)을 넣어 즙을 낸 뒤 얼음 틀에 부어 냉동 보관한다

- 요리사전 ‘향신즙 보관법’

향신즙은 냉동 보관한 뒤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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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장]

- 주재료

간장(2컵), 후춧가루(약간), 설탕(1½T), 향신즙(½컵), 소고기(양지머리/100g), 생강(40g),

깻잎(10g), 건고추(5g), 쌀엿(2T), 꿀(½컵), 백포도주(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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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고추(5g), 깻잎(10g)은 큼직하게 자르고, 생강(40g)은 도톰하게 편 썬다

2. 냄비에 간장(2컵), 향신즙(½컵), 백포도주(½컵), 후춧가루(약간), 건고추, 생강, 깻잎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요리사전 ‘끓이는 정도’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를 때까지 뚜껑을 열고 중불에 끓여주세요

3. 핏물을 뺀 소고기(양지머리/100g)는 얇게 저며 썬 뒤 두드려 편다

4. 양념이 끓으면 소고기를 넣어 약불에 은근하게 끓인다

- 요리상식 ‘끓이는 시간’

소고기 육수가 진하게 우러날 때까지 20~30분 정도 끓여주세요

- 요리사전 ‘향신장을’

각종 볶음ㆍ찌개요리에 넣으면 영양이 풍부해지고 감칠맛도 더해져요

5. 쌀엿(2T), 꿀(½컵), 설탕(1½T)을 넣어 조린다

- tip ‘조리는 정도’

양념 양이 2컵 정도로 졸아들 때까지 약불에 서서히 조려주세요

6. 끓인 양념은 면포에 밭쳐 건더기를 걸러낸다

- tip ‘조린 소고기는’

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 살짝 끓여 조림 반찬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 추천 ‘만능 양념장, 향신장’

각종 무침ㆍ볶음요리에 감칠맛을 살려줄 향신장! 한 번 만들어 두고두고 활용해보세요

7. 한 김 식힌 향신장은 병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요리상식 ‘향신장에’

곰팡이가 약간 슬었을 때는 곰팡이만 덜어내고 다시 끓여 보관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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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유]

- 주재료

식용유(2컵), 깻잎(10g), 대파(50g), 홍고추(30g), 마늘(10개), 생강(30g), 양파(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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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식용유(2컵), 2cm 크기로 썬 홍고추(30g), 대파(50g), 편 썬 생강(30g)을 넣는다

2. 편 썬 마늘(10개), 채 썬 양파(¼개), 큼직하게 썬 깻잎(10g)을 넣은 뒤 중불에 올려

15분 정도 끓인다

- 추천 ‘향신유’

몸에 좋은 향신채의 성분이 깊게 스며든 건강한 기름! 향신유를 만들어보세요

3. 향신채에 갈색빛이 돌면 체에 밭쳐 건더기를 걸러낸 뒤 한 김 식힌다

4. 한 김 식힌 향신유는 병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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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조림]

- 주재료

꽈리고추 (300g), 차돌박이(50g), 풋고추(10g), 홍고추(10g), 향신장(4T), 향신유(1T),

소고기 육수(⅓컵), 통깨(½T), 참기름(1t), 향신즙(1T)

- 밑간 재료

소금(1t), 향신즙(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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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꽈리고추(300g)는 포크로 콕콕 찔러 구멍을 낸 뒤 소금(1t), 향신즙(1T)을 뿌려 20분 정도 절인다

- 요리상식 ‘찬물에 헹구기’

절인 꽈리고추는 찬물에 살짝 헹궈야 짜지 않고 간이 딱 맞아요

- 쿡 포인트

꽈리고추에 구멍을 낸 뒤 소금, 향신즙에 절여주면 간이 잘 배고 풋내가 나지 않아요

2. 달군 팬에 절인 꽈리고추, 향신유(1T)를 넣어 볶은 뒤 소고기 육수(⅓컵), 향신장(4T)을 넣어

푹 조린다

- 요리사전 ‘볶는 정도’

꽈리고추가 물러질 때까지 고루 저어가며 충분히 볶아주세요

- tip ‘충분히 조리기’

꽈리고추가 누렇게 변할 때까지 약불에 은근히 조려주세요

3. 꽈리고추가 물러지면 채 썬 차돌박이(50g)를 넣어 볶은 뒤 향신즙(1T), 채 썬 홍고추(10g),

풋고추(10g), 통깨(½T), 참기름(1t)을 넣어 볶는다

4.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최고의 요리비결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