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2]

초대받지 않은 손님 

길고양이 꼬물이

 베란다 앞 실외기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에꿍~프레리도그 

도도 에꿍이 




하하랜드2 14회 미리보기 


 ■ 초대받지 않은 손님 때문에 빵빵~ 

웃음이 터진 이유는?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동물이 

들이닥친다면?! 초대받지 못한 손님의 예상치 못한 

대활약이 펼쳐지는 가운데.. 하하랜드에 초대받은

 패널! 서울시립과학관 털보 관장 이정모, 

개그우먼 안영미, 조승연 작가가 함께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찾아오는 

봄날의 고양이를 부탁해!


 ■ 평범한 가정집, 낯선 길고양이의 습격!    

-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찾아오는 

봄날의 고양이를 부탁해!  


 어느 날 갑자기 불쑥~ 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잠시

 열어 놓은 문틈 사이로 집주인 허락도 없이 들어온

 심쿵 유발! 애굣덩어리 길냥이 ‘꼬물이’가 그 

주인공! 따뜻한 집주인들은 정이 든 꼬물이 덕분에,

 고양이 집사를 자처하는데! 하지만 집에 머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녀석! 꼬물이에겐 불굴의 의지로

 반드시 외출해야만 했던 숨겨진 사연이 있다는데! 




2. 베란다 앞 실외기로 날아온 천연기념물의 정체는?!

 고층 아파트 난간 알낳은 황조롱이 부부 


 도심 속 고층 아파트에 의문의 새가 여섯 개의 알을

 낳고 품고 있다?! 무월세로 뻔뻔하게 집에 자리를

 잡는가 하면, 한껏 예민해진 어미 새의 눈치를 

보느라 내 집에서도 총총총~ 까치발 생활을 한다는 

집주인들! 한편, 15층 아파트 베란다라는 아찔한 

높이에서 강풍과 비바람을 온몸으로 맞서는 이 의문의

 새의 정체는 천연기념물 323호의 흔히 볼 수 없는

 새라는데! 황조롱이 




3. 집에서 울려 퍼지는 정체불명의 소리 

“에~꿍~”귀여운 프레리도그가 너무해! 


 조용한 집안에서 울리는 정체불명의 소리 

“에꿍~” ! 결혼적령기의 아들이 집으로 데리고 

온 며느리...가 아니라 프레리도그가 내는 

소리라는데! 본명은 ‘도도’지만 “에꿍~” 소리에

 걸맞은 귀여운 별명, ‘에꿍이’는 4살 장난꾸러기

 프레리도그. 넘치는 애정 덕분에 몸무게도 평균치를

 훌쩍 넘쳐버린 에꿍이의 좌충우돌 일상은?! 



동물에 대한 발칙한 호기심을 풀어가는 

신개념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 14회 [동물들아,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은 

5월 16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전격 공개한다.


예고 영상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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