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2]

애니멀 호더 

개 100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여인

 42마리 고양이 구조 현장 옥탑방

 4년 전 100마리 슈나우저 구조 후

 재발한 애니멀 호더 사건 




하하랜드2 7회 미리보기 

 

 사랑인가 집착인가, 애니멀 호더의 진실은? 


애니멀 호더 란?

동물을 대량으로 수집하는 사람  


3월 21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영하는 

<하하랜드 시즌2> 7회에서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를 훨씬 넘어, 무리하게 많은 수의 동물들을 

키우는 ‘애니멀 호더’의 심리를 조명한다. 


 이번 <애니멀호더> 편에서는 애니멀 호더의 심리를

 분석해줄 양재웅 정신과 전문의와 <하하랜드>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개그우먼

 정경미 씨 함께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하기

 힘든 환경 속에서 여러 마리의 생명과 함께 사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개 100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여인의 정체는?  

개 100마리와 사는 여인 


 100여 마리의 개와 한 공간에서 먹고 자며 생활하는

 한 여인의 일상을 공개한다. 개를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결혼도 포기하고 20년 동안 개들과 함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는데! 과연 그녀를 이토록 

참혹한 환경 속에서 여러 마리의 개들과 함께 살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과거 평범했던 여인의 

인생을 한순간 바꿔 놓은 충격적인 사건, 그리고 

 100여 마리의 개를 거느리게 된 여인의 숨겨진 

속사정과 심리를 분석해본다. 



고양이가 모여사는 의문의 옥탑방

 42마리 고양이 구조 현장 대공개!  


 <하하랜드 시즌 2> 7회에서는 한 옥탑방에 사는 

42마리 고양이 구조 현장이 공개된다. 먹이를 준 

흔적은 있지만 사람은 없고, 오로지 고양이들만 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옥탑방. 워낙 좁은 공간에 많은 

수의 고양이들이 살다 보니 수년간 쌓인 배설물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는 상황! 하지만 취재 결과, 이들은 

버려진 고양이들이 아니라, 인근에 사는 한 사람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라는데.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한두 마리씩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가 순식간에 

불어나 스스로도 감당하기 어려워 결국 옥탑방에 

방치해 두었다는 기막힌 사연. 하지만 고양이들이 

눈에 밟혀, 구조는 안 된다며 완강히 거부하는 

상황인데. 하하랜드 제작진의 긴 설득 끝에 결국 

구조 작전에 나섰다! 반나절 간의 숨고 숨는 

숨바꼭질! 구조팀과 고양이의 긴 사투 끝, 그 결과는?! 



4년 전 강아지 100마리 구조 했던 집

 재발률 60%! 4년 전 100마리 슈나우저 구조 후,

 다시 재발한 애니멀 호더 사건  


 4년 전 100여 마리의 강아지를 구조했던 한 주택가의

 2층 집. 그런데, 시간이 흐른 후 또다시 보이는 

수상한 징후! 4년 전 그날처럼 여러 마리의 개가 

집에 가득하고 소음과 악취가 끊이지 않는데! 4년 전

 아랫집으로 흘러내리던 오물도 다시 재발해 이웃 간

 마찰도 다시 시작된 기막힌 상황! 실제로 애니멀

 호딩은 60%이상이 재발된다는데....

과연 해결법은 없는 것일까? 


 본인의 능력보다 무리하게 많은 수의 동물을 키우는 

애니멀 호더의 심리를 분석하고, 애니멀 호더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심도 있게 모색해 보는 시간! 

 MBC <하하랜드 시즌2> 7회 [사랑인가 학대인가

 애니멀 호더의 진실] 편은

 3월 21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전격 공개한다.


예고 영상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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