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식객의 자연 맛 보고

강화도의 맛 갯벌장어 구이

<강화갯벌장어직판장> 

체험배틀 극과극 여름 휴가

 팔공산 산나물 비빔밥 

한 그릇 네 가지 맛 물회




mbc 생방송 오늘 저녁 900회


[식객의 자연 맛 보고]

진정한 강화도의 맛! '갯벌장어'  


갯벌장어구이 

▶ <강화갯벌장어직판장>

032-934-8515

인천 강화군 내가면 중앙로 1278

 지번 외포리 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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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30 - 21:00


37,000원

갯벌장어 구이 1인분 (2인분 기본)

10,000원

갯벌장어탕

1,000원

공기밥

3,000원

된장찌게

3,000원

소주

 




 [체험배틀 극과극]

2018 여름 휴가, 산이냐? 바다냐?


▣ 바다 여행

 

▶ <송지호 해수욕장>


주소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전화 : 033-680-3357




▶ <고성 위너서프>


주소 :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호천길 23



전화 : 033-636-6336


 

  한 그릇에 담긴 네 가지 맛 물회

4단 물회

▶ <960횟집 속초본점>

전화 : 033-636-9605

주소 :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960-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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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산 여행


 


▶ <동산계곡>


주소 : 경북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팔공산 산나물 비빔밥

가마솥 오리백숙 

▶ <시골밥상>

054-382-2776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티로 1903

  지번 남산리 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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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09:30 - 21:00명절 전일 휴무


35,000원

한방영양백숙

55,000원

오리소금구이

25,000원

40,000원

꿩백숙

35,000원

닭도리탕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1. [비밀수첩] 말복 앞두고 가격 뚝!

 귀한 전복이 싼 이유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부들! 다가오는 

말복을 앞두고 보양식에 관심이 큰 가운데 전복의

 가격이 지난해 보다 40% 가량 뚝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 해산물 중 비싼 몸값 자랑하는 바다의 산삼 

전복이 다소 저렴해진 이유는 중국 수출량이 줄고,

 국내 양식의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 실제 마포 

농수산물시장을 찾아갔더니 1kg 20미 전복이

 3만 5천 원. 지난해 5만원이었던 것이 20%가량

 떨어졌단다. 하지만 주부들은 여전히 비싸다고

 느낀다는데. 그때! 소문난 살림꾼 우솔잎 주부가 

찾은 가격! 눈을 의심하게 만든 금액은 50미에

 16000원? 본격 특가의 비밀을 파헤치길 원하는 

주부 특파원들이 뭉쳤다?! 30대 쇼호스트 지망생

 우솔잎 주부, 40대 몸짱 아줌마 채성임 주부, 

주부9단 60대 왕언니 이장숙 주부! 전국에서 70%의

 전복 최대 생산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완도에 

특파원들이 직접 찾아갔다. 양식장부터 산지직송

 직판장까지 발품을 팔며 가격의 비밀을 찾아보는데. 

우솔잎 주부가 본 저렴한 가격의 전복, 그 비밀은

 바로 17가지나 되는 크기차이에 있단다. 작은 

전복일수록 싸게 살 수 있는 것. 작은 전복이 

영양과 맛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회가 아닌

 가열해 먹을 땐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뚝 떨어진 전복, 제대로 사고 

먹는 법과 올바른 보관법까지~

 <비밀수첩>에서 만나본다. 



 2. [식객의 자연 맛 보고] 

진정한 강화도의 맛! '갯벌장어'  


  자연의 맛을 찾으러 정재덕 식객이 향한 곳은

 강화도! 갯벌을 따라 걷는 그의 앞에 나타난 2천 평이

 넘는 커다란 양식장! 갯벌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오늘의 식재료는 바로 강화도의 명물 갯벌장어! 

1년 이상 된 자포니카 종 민물장어를 갯벌에서

 딱 75일간 키워냈다는 갯벌장어! 사료 없이 갯벌에

 있는 자연산 먹이를 잡아먹고 자라 지방은 쏙 빠지고

 담백한 맛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게다가

 사료를 끊는 75일 동안 나쁜 노폐물이 빠져 그 

탱탱함도 남다르다는데... 가장 자연과 가깝게 

키워낸 장어를 가지고 사장이 향한 곳은? 장어구이

 전문점! 장어 양식과 식당을 함께 하고 있어

 손님들께 더욱 저렴하게 갯벌 장어를 대접할 수 

있다고. 1년간 직접 간수를 뺀 소금을 뿌려 구워낸 

장어는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는데... 

게다가 사장님이 직접 만든 특제 소스까지! 사람들

 입맛 훔치는 장어구이의 비법을 알아본다.

 거기에 사장님께 보답하기 위해 정재덕 식객이

 준비한 이색 장어요리 장어 잡채까지! 

<식객의 자연 맛 보고>에서 만나본다. 



 3. [체험배틀 극과 극] 2018 여름 휴가, 산이냐? 바다냐?  


  초절정 무더위, 너도나도 여름 휴가 계획 세우고

 있는 이때 가장 고민되는 게 있었으니~ 바로 휴가지

 선택! "황금빛 모래사장이 있는 

바다냐 vs 맑은 공기 시원한 계곡을 품고 있는 산이냐"  

매년 고민해도 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시라.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상북도 군위의 팔공산. 울창한 숲과 

맑고 깨끗한 물 그리고 곳곳에 형성된 작은 폭포들이 

멋진 경관을 이룬 이곳에 특별한 명물 

숨어있다는데. 다름 아닌 100% 자연산~ 천연 워터

 슬라이드다. 길이가 짧은 초보 코스부터 가파른 

경사의 고난도 코스까지. 자연이 만들어놓은 바위

 미끄럼틀에 몸을 맡기면 재미는 물론 더위까지 싹 

~ 달아난다고. 한바탕 물놀이 후 먹는 팔공산 산나물

 비빔밥은 얼마나 맛있게요~ 한편, 강원도 고성의 

송지호 해수욕장에선 1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한 데 섞여 무언가를 잡고 있다? 그 주인공은 몸값

 높다 소문난 오징어. 단돈 1만 5천 원 내고 잡기만 

하면 열 마리고~ 스무 마리고 다~ 내 것 된다. 

어디 그뿐이랴~ 유일무이! 해수욕 존과 레저 존이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는 바다이다 보니, 특히 

수상레저 즐기는 사람들의 최애(?) 해변으로 꼽힌다고

 그들이 추천한 이색 바다 음식~ 한 그릇에 담긴 

네 가지 맛 물회는 과연 무엇일지? 선택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두 피디가 직접 떠났다! 여행의 

새로운 지침서가 되어줄 '체험 배틀 극과 극' 

이번 주 첫 방~♥ 



 4. [별별열전] 하늘을 나는 농부의 욜로 라이프  


  경북 고령군, 이곳에 매일 같은 시간 정체 모를 

비행 물체가 뜬다는 소문! 소문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찾아간 제작진. 그런데 하늘의 떠있는 비행 

물체는 다름 아닌 사람?! 알고 보니 의문의 비행 

물체는 바로 오늘의 주인공! 패러글라이딩에 푹

 빠진 농부 김정연 씨(67)다. 본인의 인생은 하늘을

 날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할 정도로 못 말리는 

정연 씨의 패러글라이딩 사랑! 그의 본업은 수박, 

마늘 등을 재배하고 있는 평범한 농부이다. 농사일과

 더불어 농기계 수리점을 운영했다는 주인공. 어느 날,

 농약 살포용 날개를 보고 프로펠러 회전이 빨라

 비행기 엔진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수개월간 비행기에 만들기에 전념했다.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던 주인공에게는 쉽지 않을 일.

 비행기를 만드는 일은 포기했지만 하늘을 나는 꿈은

 버릴 수 없었던 그가 택한 것이 바로 이 무동력 

패러글라이딩이었다고. 오늘도 40kg이 넘는 장비를

 매고 집 앞 논밭으로 향한다는 정연 씨! 나이 먹고

 주책이라는 아내의 잔소리도 막을 수 없는 정연 씨의

 못 말리는 비행 본능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8월 10일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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