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청풍호 어부의 쏘가리 밥상 

<얼음골어부네매운탕> 

꽃길만 걸어요 

경남 함안 불빵 

육전 냉면<신풍식육식당> 등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98회


▶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청풍호 어부의 쏘가리 밥상

어부가 직접 잡은 자연산 쏘가리 

비법 양념이 들어가 쏘가리 매운탕 

기름 쫙 빠진 자연산 민물 장어구이 

  

<얼음골어부네매운탕>

043-651-6075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10길 2

   지번  능강리 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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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09:00 - 21:00


200,000원

 자연산장어구이(1kg)

50,000원

 쏘가리매운탕(小)

40,000원

빠가사리매운탕(小)

40,000원

메기매운탕(小)

30,000원

잡고기매운탕(小) 





▶ 꽃길만 걸어요

경남 함안의 눈부신 여름 속으로~ 

 

<성우항공> - 경비행기 체험


주소 : 경남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87-6


전화번호 : 055-584-2133


 


<함안 불빵>

전화번호 : 055-528-0011

주소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69

(도항리 430-3)


 

함양 맛집 

<신풍식육식당> 

육전 올라간 진주식 냉면

  

055-584-2033

경남 함안군 법수면 석무길 130

  지번 윤외리 171-9 부산식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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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9,000원

함안비빔냉면

9,000원

함안물냉면

7,000원

김치/된장찌개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 [시골부자] 

연 매출 5억! 흑염소 아빠의 귀농일기 

 

<꾸러기해풍흑염소농장>


주소 : 인천시 중구 덕교동 467번지


전화번호 : 010-2319-9077



 1. [비밀수첩] 한 밤중에 펑! 우리 집 선풍기가 왜?  


지난 29일,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지윤(51세, 가명) 씨의

 집에서 발생한 화재 때문이다. 당시 잠을 자고 있던

 지윤 씨와 아들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고 한다. 

밤새 켜둔 선풍기가 폭발하며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최근 연이은 폭염특보에 냉방기구

 가동시간이 길어지면서 과열로 인한 화재가 급격히

 늘고 있다. 실제로 실험을 해본 결과, 32도였던 

전선 온도가 뜨거워지면서 100도 까지 올라가 

금세 불이 붙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냉방기기

 위험성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2. [꽃길만 걸어요] 경남 함안의 눈부신 여름 속으로~  


대한민국의 꽃길을 찾아 무작정 떠나는 꽃길 여행!! 

운명의 돌림판이 정해준 여행지는 ‘경상남도 함안군’. 

그곳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5가지를 수행하라! 

함안에 도착하여 찾은 곳은 함안의 첫 번째 꽃길,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노오란 ‘해바라기밭’! 드넓게 

펼쳐진 들판에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면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단다. 다음으로 

속까지 뻥! 뚫리는 경비행기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새처럼 하늘을 날며 함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 

인상 깊다고! 아침부터 시작된 여행으로 배가 고플 

즈음 사람들 손에 저마다 들린 것을 봤으니~ 그 정체

는 함안의 대표 간식, 불빵!!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번엔 함안의 두 번째 꽃길, 연꽃밭을 찾았다. 

푸른 연잎 물결 사이로 수줍게 핀 연꽃은 700년 전 

산성이 있던 자리에서 발견된 씨앗에서 탄생했다. 

7, 8월 두 달간만 볼 수 있어 더욱 귀한 연꽃을 

감상하고 나면 뼛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냉면

 한 그릇을 먹으러 떠날 차례! 육전이 올라가 고기도

 먹고 냉면도 먹으니 일석이조란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을 한 모금 들이키면 무더위 걱정은 끝!

 경남 함안의 여름 속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3.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청풍호 어부의 쏘가리 밥상  


여름철 보양식으로 닭백숙이 지친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색 보양식 쏘가리 매운탕! 이번 <자연밥상>은 

그 음식을 찾아 충청북도 제천으로 떠났다. 뒤로 

금수산이 버티고 있는 청풍호 변에서 23년째 고기를

 잡고 있는 김재춘(57)씨 부부는 매일 아침 쏘가리가 

가득 들어있는 그물을 상상하며 배를 타고 나간다. 

민물의 ‘조폭 물고기’라고 불리는 강준치 때문에

 갈수록 쏘가리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어족자원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청풍호이기에 오늘 하루도

 고기들이 그득히 들어있다. 흔하디흔한 붕어부터 

동자개, 쏘가리, 귀한 자연산 민물장어까지! 그날 

잡은 고기들은 아내, 김옥자(55) 씨의 손맛을 거쳐

 맛깔스러운 매운탕으로 재탄생한다. 마늘, 양파, 

고추장 등 10여 가지 재료를 섞어 3개월간 숙성시킨

 이 집만의 비법 양념장으로 맛을 내고 쑥갓, 깻잎

, 팽이버섯 등으로 고명을 얹어 끓인 매운탕은 깊은 

매운맛과 함께 쏘가리의 맛 그대로를 담아낸다. 

노화 방지와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니아신과

 여름철 떨어진 기력을 채워줄 아미노산이 풍부한

 쏘가리! 거기에 더해 그물에 우연히 걸려야만

 맛볼 수 있다는 자연산 민물장어까지! 청풍호의

 귀한 맛을 찾아 제천으로 떠나보자.   



 4. [시골부자] 

연 매출 5억! 흑염소 아빠의 귀농일기  


인천광역시 중구, 이곳에 흑염소로 인생의 2막을 연

 귀농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흑염소로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한 한홍식(53) 씨! 귀농 전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던 홍식 씨. 하지만 얼마 못 가 

사업은 실패하고, 홍식 씨는 불어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건강까지 잃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뇌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지게

 되고, 결국 요양을 위해 귀농을 선택한 뒤, 흑염소를

 기르기 시작하는데. 저비용으로 시작해 안정적인 

소득을 낼 수 있다는 이유로, 귀농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하지만 너도, 나도 흑염소를

 선택하는 탓에, 흑염소로 대박을 내기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일이란다. 그렇다면 홍식 씨가

 흑염소로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한 비결은 뭘까? 

단돈 3천만 원과 30마리의 흑염소로 시작해,

 연 매출 5억 원이란 대박 신화를 이뤄낸 홍식 씨의

 흑염소 농장 일기~ 흑염소 때문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흑염소 아빠 홍식 씨의 달고 짠

 인생 이야기를 <시골 부자>에서 소개한다!



8월 6일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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