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34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우리 동네 간식 지도 등이 방송됩니다

 

< 우리 동네 간식 지도 서래마을 >

 

밀푀유바니

바닐라 크림 밀푀유 솔티 캐러멜 에끌레어

▶ MAILLET (마얘)

☎ 02-749-1411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22길 14

지번 반포동 106-6

 

 

매일 11:30~22:00

 

8,500

딱뜨 따땅

9,000

딱뜨바니

 

 

 

 

수제 비건 버거 새송이 관자 파스타

▶ 푸드더즈매터

☎ 02-593-332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1길 10

지번 반포동 97-5

 

평일 10:00~22:00 식사는 11시부터 가능

 

13,000

오픈샌드위치 (3종) 매일 변경

17,000

클래식 치즈버거 (Nut Free)

 

 

명품 만두전골

▶ 월화당

☎ 02-537-9257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22길 24

지번 반포동 105-4

 

10,000

만두국

15,000

만두전골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대한민국 황금손>

 

▶ 초소형 그림

<나노드로잉> 심현대 씨

 

유튜브 youtube.com/channel/UCYVC_PV3UysFoCDsLVPZLCA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월 9일

 

▽ 오늘 저녁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능이버섯 두부전골 무주 산들애

추어어죽 홍성 광천원조어죽

누가 만들었을까 밀키트 임종억 대표

마이셰프 1534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1680

 

[도시PD의 촌으로]

봄바다 반짝 스타 실치 잡이 현장!

 

땅에선 탐스런 과육이, 바다에선 제철 수산물이

입맛 돋우는 봄! 딱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제철 회가 있다?! 4월이면 매일 아침 배에

오른다는 이장님의 초대로 서해에 찾아간

도시PD. 대어를 꿈꾸며 그물을 끌어올리는데~

그물을 털자 나오는 멸치보다 작고 가느다란

생물의 정체는 바로 베도라치의 새끼인

실치이다. 과연 선상에서 먹는 갓 잡은 실치의

맛은?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실치는 바로 회나 전,

국으로 끓여먹기도 하지만 마른안주나 반찬으로

즐겨먹는 뱅어포 또한 실치로 만든다는 사실!

당진에서는 전통방식 그대로 실치를 직접

손으로 떠 뱅어포로 말리는 작업을 한단다.

뱅어포 뜨기에 도전한 도시PD, 오늘도 만인의

사윗감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아침 일찍부터

일하느라 지친 몸을 보신해주는

실치 한상 차림까지! 4월이 지나면 맛보기 힘든

실치를 잡는 마을, 장고항에서의

하루를 체험해본다.

 

 

[우리 동네 간식 지도] 서래마을 편

 

오늘 우리 동네 간식 지도가 찾아간 곳은

한국의 작은 프랑스, 서래마을! 프랑스인이

많이 거주하며 파리에 있는 몽마르뜨 공원이

이곳에도 조성되어 있어 ‘프랑스 마을’이라고

불리는데~ 서래마을에서 만나볼 오늘의

첫 번째 간식은 프랑스인이 만드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 1kg에 100만원이 넘는 값 비싼

바닐라빈이 아낌없이 들어간

바닐라 크림 밀푀유가 일품! 이거 하나만

먹는 건 말도 안 되지~? 단짠단짠의 끝판왕,

솔티 캐러멜 에끌레어까지! 이어서 맛볼 간식은

바로 수제 버거. 그런데 햄버거에 고기가 안

들어간다?! 대체육(콩고기)에 고구마와 야채를

넣었지만 모양은 햄버거 그 자체인

수제 비건 버거부터~ 관자가 올라간 줄 알았지?

알고 보니 그 정체는 24시간 숙성한

새송이였어! 이 ‘새송이 관자’를 올린

파스타까지~ 오직 채소로만 만든 반전 가득한

채식요리의 맛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늘과

생강을 기름에 볶아 만든 만두소에 매일 새로

우리는 한우 사골육수와 양지고기가 만나

완성되는 감칠맛 가득한 명품 만두전골까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서래마을로 함께 떠나보자.

 

 

[대한민국 황금손]‘디테일 甲’ 초소형 그림!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말을 걸 것만 같은

인물화부터 실제 제품과 똑 닮은 모양의

사물화, 미술관에서나 볼법한 명화까지!

이 모든 그림이 전부 손톱만한 크기라고!?

약 1cm도 되지 않는 초소형 그림의 황금손,

심현대 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돋보기를

대야만 잘 보이는 아주 작은 크기의

그림들이지만 주름과 털, 머리카락의 디테일한

표현까지 살아있다! 이 작은 그림의 비결은

오랜 시간 작은 것에 집중하는 집념이라는데.

얇은 샤프심마저 다시 사포에 갈아내고,

머리카락만큼 가느다란 세필 붓을 사용한다.

미술을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는 공대생 출신

심현대 씨가 이토록 작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취미로 시작한 그림에 빠져

대학원까지 자퇴하게 되었다는 황금손

심현대 씨의 작은 작품들을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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