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여기요 시청자 제보 맛집 

 열무 냉칼국수 

<미시락칼국수> 

통문어 해물찜 

<만선해변> 

딸을 위해 지은 집

 사위가 지어준 집 등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85회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시청자 제보 맛집 

  

양천구 염창역 맛집 

▶ 미시락칼국수 (열무 냉칼국수)

02-2645-5065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6길 10

  지번 목2동 527-9 


지도 크게 보기
2018.7.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22:00명절 휴무


6,000원

열무냉칼국수

6,000원

비빔국수

5,500원

육개장칼국수 





해물찜에 문어가 통째로

▶ 만선해변 (통문어 해물찜)

 

☎ 032-875-8510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388 유니스프라자

(지번 :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684-1)

 

지도 크게 보기
2018.7.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46,000원- 78,000원

해물탕,찜 

 

* 방송 후 혼잡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오! 마이 家]



<딸을 위해 지은 집>

맥가이버 아빠가 지은 집


▶ 린네


경기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656-7


031-774-1525


http://www.linnaeus.co.kr/


 


<사위가 지어준 집>


▶ 공감로하 건축사사무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56길 34, 3층


(서초동 1666-11, 예원빌딩)


02-525-9898



[비밀수첩]

 에어컨 없이 실내온도 5°C  낮출 수 있다?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실내온도도 높아지기

 마련! 그렇지만 전기세 걱정에 에어컨과 선풍기도

 마음 놓고 틀어놓을 수 없는데. 냉방용품 없이도

 실내온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다?! 집안 곳곳에 숨은

 실내온도를 높이는 범인들! 그 중 첫 번째는 바로

 24시간 켜놓는 냉장고! 그렇다고 냉장고를 꺼놓을 

수도 없는 노릇.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비우고

 채우기만 잘해도 실내온도를 낮추고 전기세도 줄일

 수 있다는데~ 냉장실이 가득 차 있으면 공기의

 순환이 어렵고 기온을 낮추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 때문에 냉장실은 최대한 비워주고, 

반대로 냉동실은 꽉 채워야 차가운 냉기를 주고받아

 소비전력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흔히 조리 시 

냄새를 빠지게 하는 용도로 알고 있는 후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그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이 

되는 단열 필름이나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에어캡(뽁뽁이) 활용도 실내 

온도를 낮추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창문에 붙이면

 열을 차단하고 내부의 시원한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둘 중 실내온도를 낮추는데 더 효과적인 건 무엇일까? 

전기요금도 줄이고 실내온도도 낮추는

 방법을 알아본다. 



[오늘저녁 여기요~!] 

오늘 저녁! 당신이 선택한 맛집은 어디~?


 <생방송 오늘 저녁> SNS 계정을 통해 제보 받은 

시청자의 저녁 속으로 찾아간다~ 

<오늘 저녁 여기요~!>. 섭외 NO! 사전조사 NO! 

오로지 시청자의 제보만 믿고 무작정 찾아가 현장

 섭외 후 맛의 비결을 파헤친다! 수십 건의 제보 중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맛집이 있었으니... 

유일무이! 오직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정체는, 입안 얼얼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열무 냉칼국수 되시겠다! 

메뉴 개발과 동시에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친 이 

음식! 살얼음 동동 뜬 육수에 탱탱한 칼국수 면발과

 아삭한 열무김치를 함께 먹어주면 여름 별미 중의

 별미라고~ 매일 아침 100% 밀가루로 반죽을

 쫀득하게 치대며 손수 면발을 뽑는다고 하는데.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하는 열무 냉칼국수! 과연 그

 맛의 비밀은 무엇일지~?

 두 번째 눈길을 끈 사진은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푸짐한 통문어 해물찜 되시겠다! 보기만 해도 침이 

흐르는 비주얼~ 식당을 찾아가니 소문대로 해물찜

 먹는 손님들로 북적북적! 그런데 식당 안에

 담금주들이 가득한 게 심상치 않다~!? 여기요 PD의

 갑작스러운 섭외는 이번에도 성공! 남녀노소 

좋아하는 통문어 해물찜에는 아귀, 꽃게, 새우, 

오징어, 등 총 8가지 해물이 들어가 있는데~ 

고소하고 비린내가 없는 통문어 해물찜 맛의 비밀은?

 담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육수의 비법은 인삼과 닭발

 그리고 울금주~! 울금은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여기에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해물을 조리할 때 땅콩가루까지 넣어주면~

 매콤함 속에 고소함이 숨어 있는

 통문어 해물찜 완성!~!

 <오늘 저녁 여기요~!>에서

 당신이 선택한 맛집의 비밀을 파헤친다!



[오! 마이 家] 가족의 바람을 담은 집


 특별한 나만의 집을 소개하는 <오 마이 家> 오늘 

찾아갈 집은 가족을 위해 지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집! 경기도 양평, 집 앞에는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뒤로는 푸르른 산이 버티고 있는 터에 굳건히 자리 

잡은 흑백의 집이 바로 첫 번째 <오 마이 家>! 

노후에 전원생활을 꿈꾸던 장인, 장모를 위해 

건축가인 사위가 직접 지은 집으로 집

안 곳곳에 사위의 사랑이 녹아있다. 먼저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준 거실은 전원의 여유로운 풍경을 바라보길

 원했던 장모를 위해 넓은 창을 설치! 벽난로에

 로망을 가지고 있던 장인을 위해 벽난로를 설치하고,

 2층 창을 활용해 환기에 신경을 써서 벽난로를 

120% 활용하게끔 설계했다. 익숙한 아파트 구조로

 설계한 주방에서 야외로 이어진 특별한 공간은 

바로 손님들을 맞는 야외테이블. 2층의 건축물을 

활용해 아래층을 활용하는 필로티 구조를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장인을 위해 만들어 준 황토방이 이 집의

 화룡점정! 자연석, 한지 장판, 편백나무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한 황토방으로 장인, 장모의 건강까지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두 번째 <오 마이 家>! 귀촌을 결심한

 민천기, 최진이 부부와 딸 효린이 그리고 자식과 

함께 노후를 보내려고 내려온 민병인, 백정순 부부까지

. 3대 가족이 따로, 또 같이 사는 특별한 집이라는데~ 

부모님이 사는 단층집부터 부부가 사는 이층집까지 

설계와 시공까지 가족을 생각하며 직접 도맡아

 해냈다는 남편 천기 씨. 이층집은 단열을 신경 쓰고, 

아내를 위해 주방에 큰 창을 설치했단다. 또한 비밀 

다락침실은 효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 중 하나. 

관절을 생각해 단층으로 설계한 부모님의 집은

 안방에 편백나무 천장을 설치해 은은한 향기를 

나게 한다. 가족을 위해 지은 색다른 두 개의 

집을 만나본다.



[출동! 박PD] 

돌고래가 꿈?! 돌고래로 진화하고 싶은 사나이 편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 박PD를 출동하게 한 놀라운 제보 영상이 

도착했다. 바로, 제주 앞바다에 독특한 돌고래가

 출몰한다는 제보!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지만 희귀한 돌고래가 그것도 매일같이

 출몰한다니 놀랍지 아니할 수 없다. 과연 그 정체는

 무엇~?출몰 장소인 해안부터 탐문을 시작한 박PD.

 해안가에서 발견한 카약을 타고 무작정 바다로

출동했다. 어설픈 카약 운전 솜씨에 무모한 수색만 

계속되던 그때, 망망대해에서 물살을 헤치고 등장한 

돌고래? 아니! 사나이, 돌고래라더니 웬 사나이인가

 했더니 돌고래가 꿈! 돌고래로 진화하는 게 목표!

 돌고래가 별명이라는 사나이 오규택 씨. 도대체 왜

 돌고래가 되고 싶은 건지 어떻게 돌고래가 되겠다는

 건지 그의 일상을 따라 가봤다. 

 돌고래처럼 유영하기 위한 사나이만의 노력 그 첫 

번째는 실내 수영장에서 펼쳐졌는데. 손발이 없는

 돌고래를 따라 하기 위해 손발을 묶고 수영을 한다는

 사나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장면이 

펼쳐졌다는 후문~ 집에서도 돌고래가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돌고래 영법을 잘 해내기 위해

 허리 힘 강화 훈련을 매일같이 한다는데. 각종 

스트레칭을 비롯해 벨리댄스까지 허리에 좋다는 건

 뭐든 시도하고 있다고~!

 육십의 나이에 수영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꿈과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사나이를 가족들도 모두 

응원하는 상황! 돌고래로 진화하고픈 사나이의 꿈은

 과연 이뤄질 것인지~? 

제주 돌고래 사나이를 만나러 출동! 박PD.



 7월 18일 


[출처] mbc, 네이버



pirin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