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고부열전]

 돈 벌고 싶은 며느리 

엄마가 된 시어머니 

시어머니 금명숙 여사 

베트남 며느리 쩐티엠찐 씨 

 



다문화 고부열전 232회 미리보기 


돈 벌고 싶은 며느리, 엄마가 된 시어머니

 

대구 달서구에 사는 

3년차 베트남 며느리 쩐티엠찐 씨


인터넷 방송으로 한국 화장품을 판매하는

 쩐티엠찐 씨는 하루도 방송을 쉬지않는 

워커 홀릭 이다 


바쁜 며느리 때문에 2살배기 손자 준희를 

돌보는 건 시어머니 금명숙 여사의 몫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고는 금여사도 

일때문에 계속 손자를 봐주기는 어려운 상황 


며느리가 방송할때마다 금여사 등에 

업혀있는 준희는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를 정도인데


손자의 엄마가 되어버린 금여사 


30년 전 남편과 헤어지고 

힘들게 일해 홀로 3남매를 키운 금여사는 

집에서 편하게 입으로만 일하면서 

육아까지 하기 힘들다고 얘기하는 며느리가 

이해되지 않는다 


밤늦게 퇴근한 남편까지 동원해 인터넷 방송을 

하는 쩐티엠찐 씨 하지만 아내일을 도와주는 

남편에게 돌아오는 건 며느리의

폭풍 잔소리 뿐이다 


남편의 술 약속에 폭발한 쩐티엠찐 씨는 

소리를 지르며 과한 눈노를 표출하는데


베트남에서 남편에게 건 영상 통화에서도 

잔소리는 끊이지 않는다 


남편에게 격하게 화를 내는 사연은 무엇일까?


베트남에서도 계속되는 며느리의 인터넷 방송 


준희는 할머니 등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않고 

더운 날씨에 금여사 등에서는 땀이 멈추질 않는다 


며느리 친정엄마를 만나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데 


사돈과 가진 짫은 자유시간 

육아에서 벗어난 금여사는 행복함에

 함막웃음을 짓는다.


사돈이 준희를 봐주는 사이 

서로의 속마음을 얘기하는 고부 




과연 며느리는 준희의 진정한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방송일시: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오후 10시 45분

 

*연출: 비타민 TV 이성호 PD

 

*글 ⋅구성: 이경진 작가




[출처] 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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