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우리집도 맛집 

50년 전통 춘천 닭갈비 

숯불닭갈비<장호닭갈비> 

철판닭갈비<통나무집 닭갈비> 

소리를 만드는 폴리아티스트 

일인자 이충규 씨

 비밀수첩 얼룩제거법 등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24회


우리집도맛집 

50년 전통, 춘천 닭갈비 


강원도 춘천 맛집 

<장호닭갈비> (숯불닭갈비)


주소: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76

(천전리 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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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00 - 22:00


12,000원

 소금숯불닭갈비(250g)

12,000원

 양념숯불닭갈비(250g)

12,000원

레몬간장숯불닭갈비(250g)

11,000원

철판닭갈비(250g)

15,000원

더덕구이(200g)

  


<통나무집 닭갈비> (철판닭갈비)


주소: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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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화: 033-241-5999


매일 10:30 - 20:30


11,000원

닭갈비

11,000원

닭내장

6,000원

막국수

10,000원

빙어튀김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봄나들이 가기 좋은 이맘때면 떠오르는 곳이 있으니,

 바로 춘천! 강원도 춘천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대표 음식 ‘닭갈비’를 만나본다. 찾아간 곳은

 원조 닭갈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한 식당!

 참숯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숯불 닭갈비’를 만날 수 있다. 불 맛 입힌 닭갈비에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까지 더해진 춘천식 숯불 닭갈비

양념의 포인트만 알면 프라이팬 하나로도 집에서 구운

 닭갈비 맛을 재현할 수 있다는데! 과연 그 비결은? 

또 다른 매력의 닭갈비를 찾아간 두 번째 식당! 

여러 번 구워 먹는 대신 한 판에 볶아먹는

 '철판 닭갈비'가 그 주인공. 양념된 닭고기에 각종 

채소들이 어우러져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라는데-

 은은한 단맛을 내는 특별 재료는? 춘천 닭갈비 

고수들이 알려주는 맛의 비결을 알아본다. 



 3. [이 구역의 1인자] 소리를 만드는 남자  

폴리아티스트 이충규님


남들에게는 쓰레기처럼 보이는 것도 그에게는 

보물이 된다! 10년 차 폴리아티스트 이충규 씨! 

고물상을 방불케 하는 작업실에서 의외의 재료들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그. 

영화 속 소리를 재창조해 감정을 입히는 

폴리아티스트는 우리나라에 15명이 채 되지 않는 

생소한 직업이라는데. 보고도 믿기지 않는 소리를 

묘사하는 폴리의 1인자, 이충규 씨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있었으니- 실력 검증 미션! 즉석에서 제시되는 

단어의 소리를 만들어라! 평범한 재료로 특별한

 소리를 뚝딱-표현해내는 충규 씨! 

그가 만드는 놀라운 소리의 세계로 빠져보자. 



[비밀수첩] 상상초월 얼룩제거법


홍순애 세탁 전문가님 서창민 주부님  


버리는 물건으로 ‘얼룩제거’가 된다?! 땀으로 

누렇게 생긴 황변부터 음식을 먹다가 생긴 김칫국물

 등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르는 골칫덩어리 얼룩!

 특히  ‘혈액’이나 ‘화장품’ 등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기게 되면 더 난감한데- 일반 세제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탓에 지우지 못한 채 그대로 입거나

 옷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소화제와 진통제, 냉장고 속 미처 버리지 못한 

버터와 채소만 있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제거된다는데- 

버리는 물건들로 얼룩진 옷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보자! 



내 멋대로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머슴이 산다!  


매월당


주소: 전북 남원시 매촌길 47-34


전화: 063-636-1278


전라북도 남원시, 마치 조선시대 머슴이 환생한듯한

 독특한 낭만인 이 산다는 제보! 긴 수염에 상투 튼 

머리와 삼베옷까지- 마을에선 '머슴'으로 통한다는

 남자, 오동석 씨가 그 주인공! 매일 산 지게를 메고

 나무 장작을 패다가, 틈만 나면 나무 위에 올라가 

스마트폰을 꺼내 SNS을 한다는 독특한 그의 낭만 생활!

 대체 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한때는 도시에서

 컴퓨터 사업을 했던 IT맨이었다는 동섭 씨. 13년 전,

 우연히 맛본 전통차(茶)에 푹~빠져 고향으로 귀농을

 결심했다는데! 어린 시절 꿈꾸던 초가집을 짓고 살며

, 하루 세 번, 한 시간씩은 꼭! 티타임을 가질 정도로 

차 사랑이 남다르다는 그~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단차부터 봄 벚꽃, 매화꽃, 목련꽃 등 봄꽃으로 만든

 꽃 차까지- 늘 은은한 향기가 풍기는 그의 집으로

 낭만 여행 떠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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