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첫 집시 여행 바닷새 가족이 떴다

 바닷새의 홍일점 김혜정씨

 작곡가 남편 마봉진 씨 

자폐 판정 첫째 아들 준영이 

둘째 아들 집시카 캠핑카

 강변가요제 동상 82회 미리보기




여행생활자 집시맨 82회 미리보기 

 

첫 집시 여행, 바닷새 가족이 떴다

 

싱크대며 샤워실까지! 집을 옮겨놓은 것처럼

 호화로운 집시카 등장!

1986년도 강변가요제에서 동상을 받은 

바닷새의 홍일점 김혜정(51) 씨와

 작곡가 남편 마봉진(52) 씨.




자폐 판정을 받은 첫째 아들 준영이와 

아픈 형에 가려 미처 신경 써주지 못한 둘째 아들이


스무 살이 되며 가수로서,

 엄마로서의 새로운 한 해를 위해,

그리고 새 출발을 위해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완벽한 여행보다는, 부족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바닷새 가족!

발 길 닿는 대로 떠난 생초보 집시 가족의

 좌충우돌 첫 가족여행


각양각색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집시맨!

 그들의 달리는 집, 집시카의 모든 것! 그리고 

길 위의 유랑을 선택한 그들만의 이유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내는 

新개념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예고 영상
 




[출처] 채널a,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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