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52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우리 동네 간식 지도 등이 방송됩니다

 

<우리 동네 간식 지도 익선동 >

 

수플레 카스텔라

▶ 청수당

☎ 0507-1318-8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1-9

지번 익선동 144

 

 

매일 11:30~22:00 Last Order : 21:30

 

16,000

오리지날 에그 수플레 카스텔라

17,000

쑥 수플레 카스텔라

 

 

 

 

계란 도우 피자 오믈렛

▶ 익선잡방

☎ 02-765-3418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17-21

지번 익선동 166-80

 

15,000

마스카포네 치즈 오믈렛

16,000

에그 베네딕트

 

 

비건 빵집 치즈 수플레 비건 브라우니

▶ 라미스콘 익선점

☎ 0507-1342-9562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25

익선동 152

 

매일 12:00 - 22:00 연중무휴

 

13,800

치즈 수플레

6,800

브라우니

 

(상호,정보,영업시간 ,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대한민국 황금손>

태워야만 완성되는 그림!? 우드버닝!

 

▶ 우드버닝 고현숙 작가

☎ 031-611-9904

경기도 평택시 남북대로919 3층, 고가갤러리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5월 6일

 

▽ 오늘 저녁 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솥뚜껑비빔밥 산채비빔밥 영동 송천가든

가마솥국밥 돼지국밥 아산 맛집 할배가마솥국밥

도시PD의 촌으로 고사리 1552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1740

 

[우리 동네 간식 지도] - 익선동 편

 

오늘 우리 동네 간식지도가 찾아간 곳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옥마을의 시초,

익선동! 2010년 이후 레트로 열풍이 불며

젊은 세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했다는데.

이 감성을 느끼기 위해 찾아온 젊은 손님들로

작은 골목골목이 붐비고 있다는 익선동을 찾았다!

-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여기가 정말 카페라고~?

대나무뿐 아니라, 졸졸 흐르는 시냇물까지,

빌딩 속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라는데!

간식의 주인공은 바로 ‘수플레 카스텔라’.

수플레의 성지라고 봐도 무방한 익선동에서

팬케이크가 아닌 촉촉한 카스텔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데. 에그 수플레뿐 아니라,

쑥가루와 팥, 떡을 넣어 동양과 서양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번 맛보면 숟가락을

멈출 수 없다!

- 이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시간! 익선동의

‘피자 맛집’이라는 곳으로 찾아가 보는데~

그런데... 도우가 계란...? 아니나 다를까,

S호텔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쉐프의

아이디어라는데~ 담백한 계란 도우에

오렌지 향을 입힌 새우까지 얹으면 피자 완성!

뿐만 아니라 마스카포네 치즈와 양송이버섯을

넣어 오동통하게 말아낸 ‘오믈렛’ 또한 인기 메뉴.

오믈렛의 배를 가르면... 촉촉한 계란이 와르르~

함께 즐겨보자.

 

-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비건 빵집’. 흰 밀가루와

설탕을 쓰지 않고 통밀과 대체당을 써서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다는데. 치즈와 달걀만으로 만든

통통한 치즈 수플레부터, 통밀가루와

카카오가루만으로 만든 꾸덕한 ‘비건 브라우니’까지~

최근 가장 핫한 키워드인 ‘건강’과 가장 잘 맞는

간식을 만들고 있는 이곳으로, 함께 찾아 가보자.

 

 

[대한민국 황금 손]

태워야만 완성되는 그림!? 우드버닝!

 

가지각색의 나무 위에 그려진 화려한 작약,

매서운 눈의 호랑이, 털이 한 올 한 올 살아있는

침팬지와 풍경화까지! 그런데 이 화려한 나무

작품들의 탄생엔 더 놀라운 비밀이 있다. 무려

4000℃가 넘는 열로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 불 태워야만 탄생하는 그림,

우드버닝의 황금손 고현숙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인두로 나무를 태워 작품을

만드는 우드버닝 작업은 다양한 나무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한다. 나무라고 다 같은

도화지가 될 수 없다고! 각 나무의 색과 모양을

그대로 살리면서 그림을 구상하는 것이

포인트라는데. 나무가 타는 소리와 타는 냄새를

풍기며 인두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자국들은

화려한 작품으로 재탄생! 20년 넘게 수채화를

전공했던 그녀가 우연히 인두화를 접하게 된

황당한 계기까지 대한민국 황금손에서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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