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대결 맛vs맛 

동해 홍게탕 

만천홍게탕 

서해 간재미 찜 

수덕수산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대결 맛vs맛 등이 방송됩니다

 

<대결! 맛vs맛>

찬바람 불어야 제 맛! 동해 홍게 VS 서해 간재미


산더미 홍게탕

▶ 만천홍게탕

이은옥 사장

☎ 033-635-9708

강원 속초시 온천로 271

지번 교동 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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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5,000원

홍게탕

10,000원

홍게얼큰칼국수

10,000원

홍게해장국

50,000원

홍게찜:5마리 (중)

3,000원

게딱지야채볶음밥 




 

간재미 회무침  간재미찜

▶ 수덕수산

조소영 주인장

☎ 010-2902-1348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37

 지번 교로리 844-7 1층 수덕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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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00 - 24:00


40,000원

간재미무침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11월 8일 


▽오늘 저녁 슬기로운 외식생활

 6900원 석쇠불고기 묵은지 찌개 세트 대전  

4900원 삼겹살 풀코스 된장찌개와 공기밥 포함

 수원 맛집  꿀팁TV 왕토란 

묵은지찌개에빠지다 산골돼지집 1189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576


[대결! 맛VS맛] 

찬바람 불어야 제 맛! 동해 홍게 VS 서해 간재미  


 쌀쌀해질수록 더욱 깊어지는 가을 바다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찾아간 강원도 속초시!

 이 맛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손님들로

 북적이는 오늘의 맛집. 붉은 빛 휘감고 영롱한

 자태 뽐내는 오늘의 메뉴는 바로 제철 맞은 

홍게로 뜨끈하게 끓여낸 ‘홍게탕’!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푸짐한 비주얼로 손님들 마음부터 제대로 

사로잡고, 살이 꽉 찬 홍게 뿐만 아니라 깊은

 국물까지 맛볼 수 있어 1석 2조! 지금의 맛이

 있기까지 25년 세월이 걸렸다는 주인장. 우선 

국내산 홍게만 사용하는 것이 철칙! 여기에 육수 

역시 사장님이 개발한 비법 된장 육수를 

사용한다는데~ 홍게 참맛은 살리고, 깔끔하면서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이란다. 깊은 국물에 밥과

 라면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홍게탕을 

소개한다.  서해 가을 바다의 참맛을 느끼러

 찾아간 충청남도 당진시. 이 지역 9미 중

 하나로 지금 맛봐야 가장 맛있는 음식은 바로

 간재미! 다른 지역에서 가오리라고 부르는데

 충청 지방에서는 ‘간재미’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인다. 간재미는 사시사철 두루 잡히지만, 

특히 싸늘해지는 지금이 가장 맛있다고! 삭힌 뒤

 톡 쏘는 맛을 즐기는 홍어와 달리 삭히지 않고 

먹는 것이 특징! 당진 앞 바다에서 그날 잡힌 

신선한 간재미를 사용하는 것이 맛의 비법 중 

하나다. 꼬들한 식감과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간재미는 회나 싱싱한 채소와 함께

 버무려 먹는 회무침도 맛있지만, 간재미 특유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별미는 바로

 ‘간재미찜’! 제철 맞은 간재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억새밭에서 만난 야생男의 정체는? 


상투를 틀고 턱수염을 기른 조선시대 머슴 같은 

비주얼을 풍기며 살아가고 있는 오지인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전북 남원. 이리저리 오지인을

 찾아 헤매던 그 때, 억새 군락지 사이에서 

억새풀을 베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 오지 총각. 

바로 오늘의 오지인, 오동섭(48)씨다. 

억새 군락지에서 뭘 하나 했더니~ 집 보수공사에 

쓰일 억새를 베고 있던 중이었다고. 전통 한옥 

양식으로 지은 오지인의 보금자리인 초가집은

 소박한 그의 겉모습처럼 꼭 필요한 세간살이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특징! 직접 지은 

초가집에서 하루하루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

 오지인. 그가 젊은 나이에 오지 생활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젊었을 적, 가족을 돌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사업에만 몰두했다는 그. 

연말이 되어 한 해를 돌아보면 그에게 남는 것은 

하나도 없었고 바쁜 회사 생활에 건강이 

나빠지면서 자연 속에 들어와 살게 됐단다. 

그가 이 산에 자신의 터전을 만들고 지내면서 

새롭게 몰두하고 있는 일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공부! 그가 산 속에서 자연을 벗 삼아 하는

 공부는 다름 아닌 전통 차 공부인데~ 자연을 

친구삼아 살며 자신만의 놀이 방법을 찾고, 

자연 속에서 비우는 법을 배웠다는 알고 보면

 배울 점 많은, 멋진 남자. 오동섭 씨의 오지 

생활을 함께 해 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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