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전국손맛자랑 

무교동 낙지 

낙지볶음 산낙지 전골

 무교동낙지><종로진낙지> 

이 구역의 1인자

 27년 의류 리폼

 일인자 기이숙 씨 등 



mbc 생방송 오늘 저녁 819회


▶ 전국손맛자랑

매콤한 맛의 비밀, 무교동 낙지! 

낙지볶음 산낙지 전골

 

광화문역  산낙지 전골

무교동낙지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3길 30 원일빌딩

(청진동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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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화: 02-720-3025


매일 11:00 - 23:00연중무휴


18,000원

낙지볶음(2인분)

 

 

종로 3가역 

종로진낙지 

낙지볶음

주소: 서울 종로구 수표로 122

(낙원동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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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화: 02-742-0621


평일 11:00 - 22:30일요일 11:00 - 22:00


18,000원

산낙지철판볶음

18,000원

산낙지볶음

14,000원

조개탕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택배,위치,전화번호,

어디,지도,연락처)


 

전국의 내로라하는 맛집 음식을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다! 찾아간 곳은 서울 종로의 한 골목. 이곳에

 50여 년 전통의 깊은 맛 자랑하는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코 끝 찡하게 매운 맛의 상징인 ‘낙지볶음

 매콤한 맛으로 손님들 사로잡은 한 식당! 한번 먹으면

 스트레스까지 확~ 풀리는 낙지볶음 맛에 빠진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는데- 화끈한 낙지볶음도 고수의 

레시피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단 3분이면 

완성되는 무교동 낙지볶음의 비법은 과연? 낙지의 

또 다른 변신을 찾아 간 두 번째 식당! 얼큰한 

산낙지 전골이 그 주인공인데-싱싱한 산낙지가 풍덩~

 각종 해산물과 채소가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선사한다. 거기에 진~한 국물은 피로가 풀릴

 정도라는데! 과연 그 맛의 비밀은 뭘까? 무교동 

낙지 요리 대가들의 깊은 손맛을 만나본다 





▶ 이 구역의 1인자

헌 옷 다오, 새 옷 줄게  

 헌옷을 새옷처럼 

이대역

모아수선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101-1 모아수선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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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12-8044


홈페이지http://cafe.daum.net/moasusun/ 


 신촌옷수선, 이대옷수선



헌 옷도 새 옷처럼 재탄생시키며 손님들 마음

 사로잡은 이가 있다. 

27년차 의류 리폼 장인 기이숙 씨가 주인공!

 구멍 난 옷부터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까지- 어떤

 소재의 옷이든 척척 수선하는 모습은 내공이 느껴질 

정도라는데. 하지만 기이숙 씨가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헌 옷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의류

 리폼! 오래된 가죽자켓부터 유행 지낭 모피 등 

그녀의 손만 거치면 180도 변신한다! 가위질과

 바느질 몇1 번이면 철 지난 엄마의 트렌치코트는 

딸에게 꼭 맞는 옷이 되고 낡은 청바지는 멋스러운

 에코백으로 재탄생한다는데. 하루종일 재봉틀과 

씨름하며 지내지만 만족하는 고객의 모습을 보면

 다시 힘을 얻는다는 이숙 씨. 리폼 속에 담긴 그녀의

 이야기와 노하우까지 함께 만나본다! 



[비밀수첩] 쉽고 빠르게! 초간단 요리법  


요리 초보도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시간을 단축하고 번거로운 과정도 타파한 

초간단 요리법을 소개한다. 보통 1시간 이상 걸리는

 잡채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명절 또는 잔칫날 

외에는 잘 해먹지 않게 되는데- 15분이면 맛있는 

잡채가 손쉽게 완성된다고 한다. 소스 따로, 면 따로

 조리해야하는 어려움 때문에 레스토랑에서 주로 

먹게 되는 파스타도 10분이면 뚝-딱! 단순한 조리 

과정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줄 초간단 요리법도

 있다고 하는데- 10분 만에 기름 없이 치킨을 

만들고, 밀가루 없이 빵을 만드는 놀라운 레시피를

 만나보자. 



[내 멋대로 산다] 코모니카 내 사랑  

신바람 택시기사 떳다 정기사 


서울 한복판에 독특한 택시가 있다는 제보! 탔다~

하면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웃음 바이러스가 

퍼지니, 배꼽 사수하기 바쁘다는데~ 승객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주인공은 바로 신바람 택시 기사

 정경선 씨(74). 그의 택시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승객을 태우고 달리다가, 신호만 

멈추면 꺼내는 비장의 무기! 바로 ‘하모니카’! 

놀라운 것은 입이 아닌 코로 부는 별난 연주법이었으니

 뿐만 아니라, 각종 성대모사와 만담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여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데. 이 모든 입담과

개그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라는 

어르신. 30년 전, 택시 일을 시작하며 내성적인

성격으로 고민이 많았던 어르신, 만담을 수천 번씩 

필사하고 연습해, 지금의 유쾌한 택시기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데- 오늘도 웃음폭탄을 안고 달리는

 경선 씨의 일상을 따라 가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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