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Q100]

요즘 청년들의 잡(JOB)담

 김소연 뉴닉 대표 

대학내일 김영훈 대표

 청년들을 이해하기 위한

 두 가지 키워드 

개인존중 공정함 




명견만리 Q100 5강 미리보기


요즘 청년들의 잡(JOB)담 


팬데믹 이후 불어 닥친 ‘고용 절벽’ 앞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청년들. 

얼어붙은 취업난 속에 비운의 ’코로나 세대‘라는

 말이 현실화 되고 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청년들에게 단순히 눈을 낮추라고 말할 수 있을까?

힘들게 취업을 하더라도 1년 이내에

 퇴사하는 비율이 30.6%! 

젊은 세대들이 정말 끈기가 없어서일까?


청년 세대를 향한 이런 질문들에 대해

 20대 김소연 뉴닉 대표, 

50대 대학내일 김영훈 대표가 연사로 출연해 

세대간의 존중과 소통 청년 세대를 이해하는 

것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N잡러, N포세대, 퇴준생..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 시대 속에 

적응하면서 생긴 한 단면들이 아닌가 싶어요.”

-  뉴닉 김소연 대표 


“회사가 '개인'의 미래를 더이상

책임질 수 없는 시대. 그래서 저는

 <눈높이를 낮춰>에 한 글자만 바꿔

청년들과 <눈높이를 맞춰> 보기로 했습니다. ”

-  대학 내일 김영훈 대표  


23만 KBS 국민 패널과 함께한 미래를 

위한 100개의 질문! 




Q20. 공무원·대기업만 바라보는 20대, 정상인가요?

Q22. 회사에 왜 충성해야 하나요?     

Q70. 자기 생각만 하는 20대, 왜 그런 거죠? 


청년들을 이해하기 위한 

두 가지 키워드는 개인존중과 공정함!

기성세대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청년 일자리의 문제점과 청년들이 원하는 

‘진짜 일자리’는 어떤 것일까? 


<명견만리 Q100> 5회는 

김소연 뉴닉 대표, 김영훈 대학 내일 대표와 

함께 존중과 소통으로 청년 세대를 바라보는

 편견에서 벗어나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법을

 찾아나선다. 


■ 방송일시 : 2020년 12월 6일(일) 오후 7시 10분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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