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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서부 개척시대 황야를 달리다 미국 애리조나 뉴멕시코 투손 모뉴먼트 밸리 윈슬로 산타페 반델리어 국립기념물 사와로 국립공원 637회

by 피린8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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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서부 개척시대 

황야를 달리다

 미국 애리조나

 뉴멕시코  



 


걸어서 세계속으로 637회 미리보기 


서부 개척시대, 황야를 달리다. 

미국 애리조나, 뉴멕시코


거친 황야에서 펼쳐진 미국(USA) 서부의

 역사가 있는 곳.


애리조나 주 곳곳엔 사막의 위대한 선물들이 있다.


옛 서부시대를 주름잡은 

총잡이들의 전설이 가득한 투손부터


영화 ‘포레스트 검프’로 유명한 모뉴먼트 밸리,


노래 속 가사에서 살아 숨 쉬는 곳 

윈슬로까지 만나본다.




오랫동안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땅이었던 

뉴멕시코 주.


산타페에는 원주민들이 거주했던

 유적지 반델리어가 있다.


미국 서부와 뉴멕시코의 겨울을 만나러 떠나보자.

  

미국 서부를 상징하는 사와로 선인장을 

사와로 국립공원에서 직접 만나본다.


또 서부영화의 전성기 시절의 

세트장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올드 투손을 거닐며 추억의 영화 속으로 떠난다.

 

미국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던 

66번 국도가 지나는 윈슬로


냇 콜 킹이 부른 ‘루트 66’과 이글스의

 ‘Take It Easy’를 통해


관광 명소가 된 윈슬로의 곳곳으로 가본다.

 

각종 문화가 어우러진 뉴멕시코 주의 

독특한 도시, 산타페


고추의 산지로 유명한 이곳의 농민시장을 방문한다.


반델리어 국립기념물에서

 과거 원주민들의 흔적을 보며


그들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본다.

  

◆ 방송일 : 2020년 2월 1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조성만 PD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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