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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노포의 손맛 20년 전통 폐가 중국집 폐가의 기적 해물탑 짬뽕 울금 짬뽕 신문옥 김용곤 고창 맛집 성송반점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전라도 손맛 반찬가게 생선구이 땅끝나물 경..

by 피린8 202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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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노포의 손맛 

문전성시 폐가 식당

 중국집 울금 짬뽕 

 성송반점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반찬가게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244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노포의 손맛 등이 방송됩니다

 

 [노포의 손맛] 

20년 전통 페가 중국집

문전성시! 폐가 식당의 비밀은? 

중국집 울금 짬뽕 신문옥 김용곤 부부

해물탑 짬뽕

▶성송반점

☎ 063-561-5331

전북 고창군 성송면 삼송정길 14

지번 계당리 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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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16:00연중무휴


7,000원

짬뽕

7,000원

국밥

6,000원

짜장밥

7,000원

우동

5,000원

짜장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전라도 한정식이 내 밥상에?  밥도둑 열전! 

전라도 손맛 반찬고수 

▶ 정반찬

☎ 031-714-7201

경기 광주시 오포읍 문형산길 29

 지번 신현리 362-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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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평일10:00~20:00 매주 일요일 휴무

 

전라도 김치5,000원추천

국/탕 메뉴 (2인기준)5,000원

제철 나물3,000원추천

밑반찬3,000원

즉석 생선구이5,000원

 


1월 29일

   

▽[오늘 저녁]슬기로운 외식생활 장터 맛집

 단돈 5,000원 뼈해장국 5천원 돼지머리 수육 홍성 

 2000원 잔치국수 3000원 팥죽 보리밥

홍초식당 할머니 국수집 대전 1244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713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전라도 한정식이 내 밥상에?  밥도둑 열전! 

 

 오늘의 반찬고수를 찾아온 경기도 광주. 

반찬을 사기 위해 줄까지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이 눈에 띄는데~ 1인 1마리 필수로

 주문하는 메뉴 때문이란다. 바로 ‘생선구이’!

 이곳은 주문 즉시 생선을 구워줄 뿐만 아니라 

고등어, 갈치, 가자미 외에 ‘박대’라는 생선까지

 맛볼 수 있다는데~ 요즘에는 먹기 힘든 생선 중 

하나지만, 반찬고수가 생선구이 집을 운영한 

경험으로 직접 공수해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선요리만큼은 자신하는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풀치조림’! 새끼 갈치를 꽈리 고추와 

함께 간장 베이스로 짭조름하게 조려내는 것이

 특징! 반찬고수가 알려주는 만능 간장소스 

하나면 모든 생선조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또한 전라도 한정식 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땅끝나물 레시피부터 푹 익어버린 갓김치와 

열무김치를 밥도둑 반찬으로 재탄생시키는 

비법까지! 식탁의 품격을 높이는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를 살펴본다.



 [노포의 손맛] 

문전성시! 폐가 식당의 비밀은? 


 전북 고창군의 외딴 마을, 차 없이는 찾아오기도

 힘든 인적 드문 시골 마을이 떠들썩해졌다. 

다 쓰러져 가는 폐가로 사람들 행렬 이어지는데. 

미스터리한 폐가의 정체는 이 동네에 

딱 하나뿐인 중국집! 20년 전, 고향으로 내려와 

동네에 하나뿐인 중화반점을 열었다는 

신문옥(68) 김용곤(65) 부부. 도시에서 연이은

 사업 실패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귀향이었지만, 

이제는 전국구로 유명한 대박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폐가 중국집의 인기 메뉴는 울금 짬뽕! 

직접 농사지은 울금으로 만든 면과 갑오징어, 

주꾸미, 바지락 등 해물 듬뿍 올라간 비주얼 

최강 짬뽕이다. 70세를 앞둔 신문옥 여주인장이

 대부분의 요리를 만들다 보니 몸이 성한 곳이

 없다. 경기도 용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아들이

 3년 전 내려와 주방 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아직은 서툰 것이 많다고. 그녀가 식당 

작은방에서 쪽잠 자며 식당을 일군 데는 말 못 할

 사연이 있다는데. 여장부 문옥 씨의 울금 짬뽕, 

그 한 그릇에 얽힌 사연을 들어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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