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부르키나파소 아미두
아들 루민
아내 영수씨
아프리카 소울
이웃집 찰스 146회 미리보기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파소에서 72대에 걸쳐 그리오로
살았던 아미두!!
72대 음악가 집안 아프리카 소울 충만
만능 음악인 아미두
한국에 정착해서 뮤지션으로의
삶을 지내고 있는 아미두
아내에게는 아들같은 남편
누가 그랬던가, 음악인의 삻은 항상 배가 고프다
무럭무럭 자라는 아들 루민과 아내 영수씨를 위해
아미두가 음악이 아닌 발로 뛰어보기로 하는데!!
흥많고 열정 넘치는 아프리카 소울을 듣고 싶으시다면
화요일 저녁 7시 35분, KBS 1TV
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
단순 여행이나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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