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93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우리 동네 간식지도 등이 방송됩니다

 

<우리 동네 간식지도>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는‘사당’간식 탐방기!

 

50년 역사가 담긴 김밥 

▶ 방배한가람김밥 (유부김밥, 진미김밥)

☎ 02-536-0343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55

지번 사당동 1040-2 지암빌딩 1층

 

 

06:00 - 20:00

토요일 06:00 - 19:30

일요일 06:00 - 18:00

 

3,000

유부김밥

3,500

진미김밥

 

 

 

 

▶ 꼼레떼 (파리브레스트, 레몬 타르트)

☎ 0507-1322-898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26

지번  방배동 451-1

 

 

월 화 수 휴무

12:00 - 22:00

 

7,300

꼼레떼 레몬타르트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7월 6일

 

▽ 오늘 저녁 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장어구이 광주 노대장어

닭 한 상 닭백숙 + 닭불고기 +죽 청송 안동식당

도시PD의 촌으로 참소라 1593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1888

 

[우리 동네 간식 지도]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는‘사당’간식 탐방기!

 

이번 주, 우리 동네 간식지도가 찾아간 곳은

관악산의 정기가 살아 있는 ‘사당’! 서울 둘레길

스탬프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관음사 둘레길’이

위치해 있다는데! 비록 정상을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피톤치드를 뿜뿜~ 느낀 후 만나볼

첫 번째 간식은 소박한 듯 터줏대감 같은

외경의 한 가게. 등산객들도 자주 찾는다는

이곳! 그런데, 주문량이 심상치 않다?! 기본

10줄씩 주문한다는 김밥이 있다는데.. 바로

‘유부’를 특제 소스에 볶아 마치 소고기 같은

맛을 낸다는 ‘유부 김밥’이 주인공~김밥만 무려

35년을 말아 왔다는 이곳 사장님,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밥은 물론이고 단무지까지

직접 만들어 엄마가 해 주는 김밥 같은 친숙한

맛을 낸다고. 뿐만 아니라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밥도둑, 진미채를 듬뿍 볶아 마요네즈

휙휙 둘러 준 ‘진미 김밥’까지! 한 번 먹으면

자연스레 대량주문 하게 된다는 사당의 간식,

김밥을 만나보자. 김밥으로 배를 채웠으니, 이제

달콤한 간식을 맛볼 차례!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가게를 가득 채운 손님들, 그런데 먹는

디저트의 모양이 심상치 않다?! 마치

자전거 바퀴 모양의 ‘파리브레스트’가 이곳의

대표 메뉴! 1891년에 만들어져 프랑스에서는

국민 간식으로 불린다는데. 바삭한 슈에

슈퍼푸드인 ‘바질시드’까지 듬뿍 넣어 식감을

더하고, 두 가지 크림을 넣어 다양한 맛을

한 번에 느끼게 한다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여름에 딱 맞는, 시원상큼한 ‘레몬 타르트’까지!

레몬이 듬뿍 들어간 타르트 위에 구름 모양의

머랭을 살짝 구워 보는 맛과 씹는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데~ 다양한 매력이 뿜뿜!

사당의 간식들을 함께 만나본다.

 

 

[컨츄리 로드] 충청남도 청양군 ‘오룡리’

 

외국인 제프리와 함께하는 K-시골 탐방기!

이번주는 어디로 떠나볼까~? 휴게소에서 만나

여행을 시작하기로 한 제프리. 역시나 게임을

통해 오늘 여행지 선택하는데...! 이번 주 운명이

이끈 목적지는?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은

충남의 알프스, 청양군이다. 청양(靑陽)이라는

이름만큼이나 깨끗하고 맑은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충남의 산소탱크라고 불리는 곳이라는데~

칠갑산과 천장호를 바라보며 산 좋고 물 좋은

청양 자연을 한껏 즐겨보는 제프리! 그러던 중

한 마을에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데... 

약 500년 된 커다란 느티나무가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는 이곳은 ‘오룡리’. 용과 관련된

다섯 개의 이야기와 장소가 있다고 하여 붙여진

마을 이름이란다. 이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

찾아온 외국인 손님은 제프리가 처음이라는데!

제프리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밭에서 일손을

돕기로 한다. 밀 타작 현장부터 청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청양 고추밭까지! 첫 외국인

손님을 위해 마을 회관에 모여 음식 준비를

시작하는 오룡리 마을 주민들! 인심 좋고

정겨운 마을, 오룡리에서 함께한 제프리의

시골 체험기! 컨츄리 로드에서 함께 떠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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