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65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우리 동네 간식지도 등이 방송됩니다

 

<우리 동네 간식지도>

청량리

 

산더미 프라이드통닭

▶ 동경통닭

☎ 02-963-6880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1길 46

지번 제기동 631-5

 

 

수요일 휴무 둘째주, 넷째주

매일 10:00 - 23:00

 

12,000 - 14,000

후라이드

14,000 - 16,000

양념치킨

 

 

 

 

오란다 강정

▶ 고집쎈강정

☎ 0507-1351-144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제기동 1019 경동시장 신관 3층 엘레베이터 옆

 

 

매일 11:00 - 20:00 2번째 4번째주 일요일 휴무

 

8,000원

말랑말랑 수제 오란다

11,000원

견과류 수제 오란다

6,000원

영양만점 깨 강정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도시PD의 촌으로>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식물의 정체 스테비아

 

▶ 스테비아 농장

 

☎ 박병호 010-5698-1183

 

steviakorea.com/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5월 26일

 

▽ [오늘 저녁]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참나무 등갈비구이 세종 한마당바베큐 

등갈비김치찜 양평 양평등갈비 1565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1785

 

[우리 동네 간식 지도] 청량리 간식 탐방기

 

오늘 우리 동네 간식지도가 찾아간 곳은

서울 교통의 요충지, 청량리! 서울 최초의

지하철이 생긴 후, 지금은 무려 4개의 지하철과

KTX까지 운행되어 전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곳! 이곳에서 만나볼

첫 번째 간식은 바로,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청량리 경동시장에 위치해 있다.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곳은 바로 청량리 통닭골목에

위치한 한 가게! 그런데 이곳의 통닭 양이

어마무시하다는데... 가게 바로 앞에서 바로바로

신선한 닭을 공수받는 것이 바로 저렴한 가격과

맛까지 사로잡은 비결! 닭뿐만 아니라 고구마,

떡 등을 듬뿍 넣어 시장 인심을 팍팍 얹어

준다고.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염지 없이

반죽물만 살짝 묻힌 통닭에 달콤한 양념까지

버무려 주면~ 예전에 먹던 옛날 통닭 그맛

그대로 완성! 또 ‘닭 모래주머니’ 튀김에

특제 간장 소스와 청양고추 한 조각 얹어 입에

넣으면, 안에서 퍼지는 행복감이 가득~!

다음으로 찾은 곳은 경동시장 청년몰 내에

위치한 ‘수제 강정’ 가게! 이곳의 대표 메뉴는

‘오란다’라고 불리는 옛날 과자의

대표 강정이라는데...밀가루 반죽을 튀긴 바삭한

‘퍼핑콩’에 물엿을 묻혀 버무려 주는 것이 특징!

오래 두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말랑거리는 이곳

강정의 비결은 ‘옥수수전분물엿’. 일반 물엿이

아닌 전분 물엿을 사용해 이가 약한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이란다. 게다가 견과류강정 등 추억의 맛을

되살릴 수 있는 다양한 강정까지~

우리 동네 간식지도에서 함께 만나보자.

 

 

[도시PD의 촌으로]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식물의 정체는?!

 

달콤한 작물을 수확하고 있다는

귀농 7년차 박병호씨! 과일을 수확할 거라

예상하며 부푼 기대를 하며 도착한 도시PD!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미스트 삼아 도착한 농장!

그런데 과일은 없고 온통 초록색 풀밭?!

알고보니 설탕의 대체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테비아! 당뇨 환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설탕 대신

사용하는 천연 감미료로 주목받고 있어

박병호씨의 스테비아 농장도 연일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데... 본격적으로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도시PD! 과감한 낫질을 해야하는데

머뭇거리는 그에게 내려진 특훈 낫질 교육!

스테비아 농사에 뛰어든 아들을 돕기 위해 함께

귀농한 이순실-박호근 부부. 무역회사에 다니던

아들 박병호씨가 귀농 후 일손을 도와달라는

요청에 함께 보령으로 내려왔단다. 생으로

먹어도 전혀 무관하다는 스테비아! 도시PD가

맛본 소감은?! 스테비아는 줄기대를 모두 다

수확한 뒤 잎을 훑어내 잎을 건조시켜 분말로

만드는 작업 과정을 거쳐야 우리가 알고 있는

스테비아 가루가 된다고 하는데... 달콤함이

가득한 스테비아 농장에서의 하루를 체험해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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