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43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등이 방송됩니다

 

<우리 동네 간식 지도>

우리 동네 간식지도] 송리단길

 

벚꽃 무스 케이크 벚꽃 라떼

▶ 프레드릭 베이커리

☎ 02-417-2114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37

지번 방이동 109-15

 

 

매일 10:00~21:00

 

 

 

도라야키

▶ 앙과

☎ 0507-1338-1568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8길 10

지번 송파동 51-4

 

12:00~20:00

 

2,800

앙버터 도라야키

2,500

츠부앙 도라야키

 

 

 

 

순두부 쫄면

▶ 모꼬지에

☎ 02-424-6150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6길 5-13

지번 송파동 195-1

 

평일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점심마감 14:50, 주말,공휴일 제외)

매일 11:30 - 20:45 휴무(명절 전날, 당일)

 

9,000

즉석떡볶이(2인분)

1,500

사리/라면,쫄면,오뎅,햄,만두,떡,야채

5,500

순쫄

 

(상호,정보,영업 시간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대한민국 황금손>

손끝으로 만드는 연필심의 기적!

 

▶ 미니어처&연필심 조각가 황수민

 

인스타

instagram.com/_hwang_su?igshid=1moywj1ul49fa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월 22일

 

▽ 오늘 저녁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30년 전통 민물매운탕 포천

돼지짜글이쌈밥 쌈채소 무한리필 파주

도시PD의 촌으로 남해 멸치회무침 멸치쌈밥

금호식당 두둑한 한판 샛청가든 1543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1709

 

[우리 동네 간식지도] 송리단길 편

 

오늘 우리 동네 간식 지도가 찾아간 곳은

주택가 속, 숨은 핫 플레이스 송리단길!

석촌호수가 근처에 있어 이맘때 만개한

다양한 꽃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휴식처가

되어준단다. 송리단길에 자리한 오늘 첫 번째

간식은 벚꽃?! 라즈베리 콩피와 장미 크림 등

넣어 핑크빛 재료들을 직접 제작한 틀에 넣어

만든 벚꽃 무스 케이크에 딸기 우유를 얼린

하드와 벚꽃 초콜릿을 올린 ‘벚꽃 라떼’까지!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 번 더 즐기는 봄의 맛을

느낀 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도라에몽이

사랑하는, 도라야키 전문점! 일본식 화과자이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쌀가루를 넣어 쫄깃함을

더했다는 것이 특징! 이곳은 무려 4가지 종류의

반죽을 매일 직접 만들고, 국내산 팥을 쑤어

앙금을 만드는 등, 사장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메뉴가 없다는데. 그래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금귤 치즈 도라야키’, ‘말차 무스 도라야키’를

맛볼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송리단길,

이 자리에서만 30년 이상 자리한 터줏대감이

있다? 한국인 취향 저격한 순두부와 쫄면의

환상적인 만남, 순두부 쫄면! 매일 새벽 5시부터

팔팔 끓이는 멸치육수와 직접 만든 특제 소스를

숙성해 만든 즉석떡볶이는 오히려 다음 날

더 떠오르는 그 감칠맛이 일품이라는데~

송리단길에 숨어있던 핫 플레이스를 찾아 가본다.

 

 

[대한민국 황금손]

손끝으로 만드는 연필심의 기적!

 

작아도 너무 작다! 손끝으로 만드는 연필심의

기적! 오늘의 황금손 주인공은 연필심 조각가

황수민 씨이다. 2~4mm에 불과한 연필심에

작은 칼로 조각을 새긴다?! 단순한 사물

조각뿐만 아니라 연필 중간을 파내어 사슬도

만들고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기발한

글자들까지 만든다는데... 오랜 시간 작은

조각품을 만들며 시력도 나빠지고 지병으로 

인해 건강까지 악화되고 있지만 작업을 멈출

수가 없다는 황수민 씨! 취미로 시작한 일이 

수입으로 연관되지도 않건만, 수민 씨가

계속해서 작은 조각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은 조각을 향한 못 말리는 그의

열정은 무려 0.5mm 샤프심을 조각하기까지

이르렀다는데... 남들보다 유독 커다란 손을 가진

황수민 씨에게서 탄생하는 작은 작품들을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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