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분식왕

닭강정

신포 찬누리 닭강정

즉석떡볶이

 꾸러기분식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192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분식왕 등이 방송됩니다

 

[분식왕]

빨간 맛의 유혹, 닭강정 VS 즉석떡볶이


매콤달콤 바삭한 닭강정

▶ 신포 찬누리 닭강정

 

☎ 032-765-1235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4

지번 내동 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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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30 - 21:30


18,000원

닭강정 대

14,000원

닭강정 중

18,000원

후라이드 대

14,000원

후라이드 중

18,000원

반반 대 





32년 전통 즉석 떡볶이

짜장맛이 나는 즉석떡볶이

▶ 꾸러기분식

☎ 02-485-6977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404

 지번 천호동 24-2 꾸러기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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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20:00


11,000원

 짜장모듬떡볶이 (2인)

16,000원

 짜장모듬떡볶이(3인)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11월 13일


▽[오늘 저녁]매출의 신 활력의 왕 파장어

 파김치 장어조림 천안 직산대풍장어 

연매출 13억 세숫대야 육개장 소머리국밥 

연탄불 육수 아산 맛집 류가본가 톡톡 이브닝

 저지방 웰빙소 육우 1192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584



[분식왕] 빨간 맛의 유혹, 닭강정 VS 즉석떡볶이  


박하기에 매력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맛이 

있기에 진한 감동이 있는 전국팔도 분식王을 

소개한다! 첫 번째 분식왕 찾아간 곳은 

인천 신포시장! 그 주인공 뭔고 하니 매콤달콤한

 맛으로 입맛 자극하는 닭강정이란다! 이 집의

 닭강정은 뼈째로 나오는게 특징인데 양념통닭과

 다른 것은 물엿을 추가해 겉을 코팅했다는 사실!

 가시오가피를 우려낸 육수에 담가 누린내를

 제거한 닭이 포인트! 염지한 닭을 양념해 바로 

튀겨낸 뒤 가마솥으로 양념장과 전신 

샤워해주는데! 청양고추를 크게 썰어 매콤함을

 더했단다. 분식, 야식, 간식을 총망라하는 닭강정 

먹고 싶다면 인천으로 오라! 두 번째 분식왕을

 찾아간 곳은 외경부터 내부까지 30년은 족히 

넘은 천호동의 한 분식집! 노포 느낌 폴폴 나는 

이곳의 주메뉴는 뭔고 하니 즉석 떡볶이란다! 

배우 조인성이 배고프던 시절에 달걀 서비스, 

볶음밥 서비스를 종종 주기도 했다는

 주인장 부부! 넉넉한 인심의 주인장 부부가

 만들어내는 즉석 떡볶이 양념장의 포인트는

 떡볶이의 텁텁함을 없애줄 파인애플과 사과를 

넣고 여기에 우엉까지 넣고 끓여낸 육수! 

여기에 고춧가루와 고추장, 그리고 춘장을 

섞어주면 즉석떡볶이의 비법양념장 완성되니! 

이 집 즉석떡볶이의 비법은 혀끝으로 감도는

 춘장의 맛!! 30년 단골들이 찾는 추억의

 즉석떡볶이 맛이 궁금하다면 천호동으로 가보자!



[이 맛에 산다] 손재주 끝판왕, 진당산 목수의 하루 


스웨덴 청년 요아킴이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곳은 충청남도 보령의 산골. 인적 드문 

이곳에 핀 고운 가을꽃들을 지나오면 만날 수 

있는 예쁜 집 한 채! 섬세하게 꾸민 듯한 집의 

주인은 다름 아닌 거친 외모의 소유자, 

김현구(61) 씨?! 예쁜 화단부터 커다란 연못,

 잘 정돈된 텃밭 그리고 집까지 모두 현구 씨가

 손수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손재주 좋은 

현구 씨는 왜 깊은 산속에 들어와 살게

 되었을까? 과거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13살 어린 나이부터 가구점에서 먹고 자며

 일을 배운 현구 씨. 남다른 실력으로 어린 

나이부터 승승장구한 그는 결혼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농사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빚더미에 오르고 집에 불까지

 나면서 모든 걸 잃게 되었는데.. 그 후 다시 

건설현장 일을 시작했지만, 추락 사고로

 대수술까지 받게 된 그는 계속되는 고비에 

산을 택했다.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주워다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들며 살아왔다는 현구 씨. 

산에 들어온 뒤 소나무를 벗 삼아 산을 오르고, 

직접 만든 운동기구로 체력 관리를 했다고 

하는데~ 현구 씨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또 다른

 비법은 바로 자연의 재료로 만든 음식! 과연 

현구 씨가 만든 특별한 비빔국수와 매운탕의 

맛은?! 삶의 수많은 고비를 지나 산골에 

들어온 뒤,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진당산 목수 현구 씨의 하루를 만나보자.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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