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촌철살인 정치영재 

12살 명준석 군 정치인과의 만남 

국내 최초 최연소 

수상 구조사 시험 합격 

13살 이제 군 

성대모사의 1인자 

개그맨 정성호 

 



영재 발굴단 168회 미리보기 

  

◎ 초등학생이 사람을 살린다?! 

국내 최초, 최연소로 수상 구조사 시험에 합격한 

13살 이제 군! 어떻게 가능했나? 


최근, 물에서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가

 된 아이가 있다. 수상구조사 시험은 성인들도

 합격률이 60%정도 밖에 안 된다는 까다로운 시험인데.

 이 시험에 어린나이로 당당히 합격한 주인공은 

초등학교 6학년 이제 군이다. 자신을 지키고 다른 

사람도 구하기 위해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에

 도전했다고! 




수상구조사 시험은 구조에 필요한 총 6개 과목을 

심사한다. 익수자를 구조하기 위해 3미터 깊이의

 물속에서 잠수를 하고, 5kg 덤벨을 들고 5분 이상을

 견디는 등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강도 높은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야만 하는데! 13살 이제는 어떻게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 신체 능력을 알아 본 결과,

 수영할 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유산소 수치가

 또래보다 2배나 높은 게 확인됐다. 


시험에 합격한 후에도 이제는 홀로 구조와 

관련된 연습과 공부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이제는 수많은 구조 방법 중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 요법을 엄선해 보여줬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이제의 추천 구조 기술은 무엇일까? 


수상 구조사 시험은 시작일 뿐, 이제의 꿈은 생명을 

살리는 해양경찰이 되는 것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제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추억을 준비했는데.

 바로 인천 해양 경찰 팀과의 특별한 만남이다. 직접 

바다로 나아가 해경 활동에 알아보고 바다에서 생에

 처음 구조 연습을 해보기로 했는데! 과연 이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바다에서 구조 연습을 

잘 마칠 수 있을까?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

 13살 이제의 가슴 훈훈한 이야기





◎ 화제만발 12살 촌철살인 정치영재 명준석군과

 유명 정치인들의 만남! 

준석이는 ‘심상정·추미애·이준석’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청문회를 방불케 했던 그 현장이 공개된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12살 정치

 영재 준석이! 지난 주, 명준석 군의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되어 큰 화제가 됐다.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정치 백과사전’인 준석이는 역대 대통령의 재임 기간, 

정치 행보, 집권 당시에 일어난 사회 전반의 일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은 물론!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15명의 후보 각각의 공약과 선거 

캠페인 송까지 줄줄 외우고 있었는데. 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 

국민으로서 정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준석이에겐 고민이 생겼다. 학교에서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숙제를 받았기

 때문인데. 좋은 정치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지만 좀처럼 답을 찾지 못하던 준석이. 

그래서 현직 정치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보기로 했다. 


그렇게 성사된 <영재발굴단> 최초, 영재와 

정치인과의 특급 만남! 국회의사당에 입성한 

준석이가 만난 첫 번째 정치인은 바로 지난 

19대 대선후보였던 ‘심블리’ 심상정 의원이다.

심 의원은 이야기를 하던 중 “준석 씨는 앞으로

 저랑 친구 해요!” 란 말을 던졌는데. 과연 두 사람이

 친구가 된 사연은 무엇일까?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은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젊은

 보수 이준석 후보다. ‘젊은 엘리트 정치인’의 상징인

 이준석은 정치인을 꿈꾸는 12살 준석이에게 어떤

 조언을 들려주었을까?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만남은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 제 1당 대표와의 만남답게 준석이는

 각종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들을 쏟아냈는데.. 

준석이의 해박한 정치 지식에 추미애 대표는

 “질문수준이 국회의원 수준이에요.” 라며 당황했고.

 스튜디오에선 ‘마치 청문회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과연 준석이는 세 정치인과의 만남을 통해 ‘좋은 

정치인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12살 정치 영재 명준석 군의 두 번째 이야기



● 성대모사의 1인자, 개그맨 정성호! 

“아들이 임재범 보고 아빠라고 불러..“ 

가족도 몰라볼 정도로 똑같이 흉내내는 비결은? 


지금까지 보여준 성대모사만 무려 40명 이상! 

안면모사까지 가능한 천의 얼굴, 연예계의 인간

 복사기! 개그맨 정성호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올해 데뷔한 지 벌써 21년이 된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대모사와 안면모사의 실력을 스튜디오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특히 한석규, 서경석, 김상중

 뿐만 아니라 심지어 MC김태균까지 똑같이 모사하여

 김태균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C와 패널들이 성대모사를 잘하는 비결은 궁금해

 하자 그는 ‘그 사람 자체로 빙의가 되어야 한다’는

 엉뚱한 답변을 내놓았는데! 알고 보니 한 인물을

 완벽하게 모사하기 위해 평상시에 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투, 행동을 생각하며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 자체를 연기하는데 무려 두 달여의 시간이 

걸릴 정도라고. 모사가 완벽한 나머지 자신의 

아이들마저도 TV에서 가수 임재범이 나오면

 ‘아빠다!’라고 할 정도라며 모사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정성호는 모사 뿐 아니라 네 아이를 가진 다둥이

 아빠로도 유명하다. 아내와 사이가 너무 좋은 

나머지 4~5년 동안 계속 아이를 낳았다며,

 부부금실을 뽐냈다. 또한 그는 네 아이를 키우는

 특별한 교육관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쓰지 않는 자신만의 금기어가 있다는데.

 바로 ‘하지 마, 안 돼, 그만’이라는 아이들의 행동을

 막는 말들이다. 부모가 먼저 막아서기 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주고

 싶다며 다정다감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따뜻한 아빠이자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성대모사의

 1인자, 개그맨 정성호의 이야기는

 8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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