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Pick 쌤과 함께 30회 미리보기

6가지 백신, 인류를 구하다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 소설가 김유정,
 러시아 표트르2세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소아마비’, ‘결핵’, ‘천연두’ 등 
치명적인 전염병에 걸렸던 사람들이다.

만약, 당시에 ‘백신’이 있었다면 
세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코로나19로 촉발 된 백신의 중요성 !
지구촌을 위기에 빠뜨렸던 치명적인 6가지 전염병
‘천연두’,‘홍역’,‘광견병’,‘소아마비’,‘결핵’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을 통해
우리는 역사 속에서 전염병의 위기에
 어떻게 대처했고, 백신의 탄생 뒤, 
전염병의 흐름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질병사 연구가 김서형 박사와 함께 짚어본다.

 

 

 

 


  # 신이 인간에게 내린 벌? 
유행성 전염병의 시작 -천연두, 홍역

‘전염병이 한 지역이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지구적으로 유행하는 상태’
바로, ‘팬데믹’이다.

1948년 WHO 설립 이후, 팬데믹은
 인류 역사상 3번 선포되었다.
1968년 인플루엔자(홍콩독감), 
2009년 신종플루, 2020년 코로나19가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면 이전엔 팬데믹이 없었을까?

 


전문가들은 인류 역사 속 
최초의 팬데믹으로 ‘천연두’로 꼽는다.
천연두는 당시 로마제국 인구의 10% 
약 5천만 명이 사망할 정도로 높은 치사율을 
기록했다.  원인도 치료법도 없는 막막한 상황.
당시 사람들은 천연두는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벌이라 생각했다. 굿이나 미신 등 
여러 방법을 동원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그러다 1976년 5월,   영국의사 제너는 
우두(소와 관련된 급성 전염병)에 걸린 사람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다는 소문을 듣는다.
8세 소년에게 우두 고름을 상처에 문지르고, 
천연두 균을 주입 했다.
바로 인류 최초의 백신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전염병=귀신이라고 믿었던 병은
 천연두뿐만이 아니었다. 조선왕조실록 상 
가장 많은 기록이 남겨진 병, 바로 ‘홍역’이다.  
당시 실학자 관료들이 질병연구의 힘을 보탰지만 
역부족이었고 홍역 백신은 1963년에 등장했다. 

# 2세대 백신의 탄생 -광견병 백신
 
과거 전염병은 인간과 친숙한 동물에서 유래했다.
인간과 개가 함께 살기 시작한 건 3만여년 전.
개가 인간의 영역에 들어오면서 함께
 등장한 질병이 바로 ‘광견병’이다.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진 동물에게 물려서
 생기는 질환으로  공격성, 착란, 발작, 
공수병 증상과 함께 치사율 100%을 보이는 
아주 무서운 병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생화학자 파스퇴르는
 광견병 백신을 개발했다. 
질병의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본격적인 
백신개발로 합리적 치료법을 제시했다.
광견병에 걸린 토끼의 뇌의 척수를 장기간
 건조시켜, 독성이 약화된 백신(약독화백신)을
개에게 주입해 광견병 예방효과를 확인했다.  
천연두에 이은 2세대 백신의 탄생이었다.

 

# 백신시대를 열다 -소아마비 백신
 
‘소아마비’는 폴리오바이러스에 의한
 신경계 감염병이다, 1940년, 미국 전역으로 
급속히 소아마비가 퍼졌다.   당시 사람들은 
도시 전체를 대 혼란으로 빠트린 소아마비를 
원자폭탄에 버금가는 공포라고 했을 정도다.

소아마비 백신이 연구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건 1948년. ‘조너스 소크’ 박사의 
지휘 아래 미국역사상 대규모의 임상실험이 
시행되었다.  2만 여명의 의사 및 
공공 보건 관계자, 6만 4천여 명의 학교 관계자, 
약180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그 결과 소아마비 발생건수는
 1961년 160건까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특히, 소너박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은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태양에도 특허권을 낼 껀가요?”

 

 

 

 



# 노벨상을 받다- -BCG 결핵백신

1962년부터 생후 4주 이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접종을 의무화한 백신이 있다.
바로 불주사 ‘BCG’백신.

BCG백신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전염병과 관련이 있다.  바로 ‘결핵’ 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폐가 주로 감염 되며
 18세기 중반 산업화 이후
전 세계 적으로 확산 되었다.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는 아내가
 생일선물로 준 현미경을 이용해 결핵균을 
발견하면서  결핵 백신 연구에 서막을 열었다. 
그는 질병이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입증한 세균학의 창시자였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코흐는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고 
그가 발명한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는
결핵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왜, 백신을 거부하나 
-MMR백신논쟁과 약 안쓰고 아이키우기 운동
 
백신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노력, 인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인류 역사상 무려 40개 이상의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가 있다?
그 주인공은 미국의 ‘모리스 힐먼’ 박사.
A형 간염, B형 간염, 수두, 폐렴 등..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백신 개발을 했다.

딸의 목을 통증을 직감적으로 깨닫고 샘플을
 채취해 최초의 볼거리 예방 백신을 개발한 
모리스 힐먼. 이 백신은 볼거리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행한 홍역, 풍진까지 3가지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알려졌다. 살아있는
 바이러스 균주를 통합한 최초의 백신이며 
앞 글자를 따서 ‘MMR 백신’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러나 1998년, MMR 백신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논란이 일어났다.
바로 영국 의사 앤드류 웨이크필드의 눈문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논문에서 ‘자폐증 환자 
여덟 명 중 다섯 명이 생후 일주일 내 
MMR 백신을 맞은 어린이‘라고 주장했다. 
혼란스러운 부모들은 백신 반대 운동에 
참여했고 그 결과, 2019년 미국 홍역 감염자 수는 
최고치를 기록한다.
과연 이 논문은 사실일까?

2021년 2월 26일, 
드디어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 됐다.
 
수많은 인류를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시킨, 
역사상 가장 위대한‘공공보건의 승리’이자 
과학과 의학의 눈부신 성과, 백신.
과연, 코로나19 백신은 과연 인류를 구한 
7번째 백신이 될 수 있을까?

<이슈PICK! 쌤과 함께>
질병사 연구가 김서형 박사편은 
2월 28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2021년 2월 28일 19:10 방송일시

 [출처] kbs

반응형

 

다큐 On 미리보기

 

파르티잔, 늑대의 시대 1부

 

1920년 1월 17일,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20년을 ‘독립전쟁의 해’로 선포한다.

그리고 그해 6월, 봉오동에서 우리 독립군이

세계적인 군사력을 가진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대승리를 거둔다.

봉오동의 승리로 자신감을 얻은 독립군은

몇 개월 후, 독립 전쟁사에 길이 남을

청산리 전투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일본군을

상대로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했을까?

독립군 승리의 비밀은

바로 체코군단의 ‘첨단무기’였다.

 

열강의 이익이 충돌하던 격동의 시대,

1920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치러진

항일 독립전쟁! 중국(동간도)-러시아-체코 3개국 현

지 발굴 취재를 통해 세계사적인 대 혼란기에

맞서 능동적으로 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개척했던

한국과 체코, 두 나라 ‘파르티잔들’의

활약을 재조명한다.

 

 

 

 

1부. 독립군 최초의 현대전, 봉오동전투

 

# 봉오동전투에서 독립군이 쓴 것과 같은

무기가 체코 군사기술박물관에서 발견된 이유는?

 

우리 독립운동사의 첫 승리인 봉오동 전투!

그 승리의 비결은 강인한 정신력과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으로만 알려져 왔다. 그러나,

봉오동 전투 승리의 비밀은 따로 있다.

모신나강소총, 맥심기관총, 수류탄 등 당시로선

첨단무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용산 전쟁기념관에는 봉오동전투에서 사용된

모신나강소총이 소장되어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지구반대편 체코군사기술박물관에서도

독립군이 쓰던 것과 똑같은 총이 발견된다.

그들은 이것이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체코군이

사용하던 무기라는데, 어떻게 한국 독립군과

체코군이 같은 무기를 사용할 수 있었을까?

 

 

# 자작나무 숲의 은밀한 만남

 

1918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자작나무 숲.

한국의 쟁쟁한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을 찾는다.

은밀히 준비한 비밀스런 만남을 갖는다. 그들이

만난 사람은 체코군단 사령관 라돌라 가이다.

이후 일제의 밀정들에게 체코군단의 무기가

독립군에 흘러들어가고 있음이 포착된다.

일본은 체코군에 항의와 경고를 표한다.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서도 압력을 가하지만

무기 거래는 1920년 체코군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날 때까지 계속된다. 독립군에게 넘겨진

무기는 모신나강소총 2만여 정 뿐 아니라

맥심기관총, 수류탄 등 첨단 무기들로 있었다.

무기를 넘기는 것을 도왔던 서른 두 살의

젊은 사령관 가이다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무기 자금은 어떻게 마련되었는지, 어떻게

독립군 기지로 이동되었는지를 추적한다.

 

# 유럽의 푸른 늑대 체코군단과 시베리아 횡단철도

 

3백년 동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식민지였던 체코인들은 1차 세계 대전 당시

강제징집되어 전선에 배치된다. 하지만 이들은

일부러 적국 러시아의 포로가 되어 그 안에서

군대를 조직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싸운다. 목숨을 다해 가족을 지키는 늑대처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체코군단은

러시아군에서 상당한 지위를 확보한다. 그러나

1917년, 러시아가 혁명과 내전의 불길에

휩싸이면서 이들은 생존을 위해 중무장한 채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오른다. 1만 여 킬로미터를

달리는 동안, 그들은 수많은 전투를 치러야 했기

때문에 그들을 태운 기차는 움직이는

군사요새라 할 만큼 특별했다. 2만여 명에

이르는 체코군이 순차적으로 귀향하는 2년 동안

이들은 기차를 통해 모든 것을 자급자족 했다.

병원, 우체국 등이 있었고 덴니크라는 신문도

발행했다. 덴니크는 3·1운동을 포함해 한국에

대한 기사를 7건이나 다루었다. 기사 내용과

함께 체코군단의 여정을 함께 했던

100년 전 시베리아 횡단열차 안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일시 2월27일(토) 밤11시40분

 

예고 영상

  

 

[출처] kbs ,네이버

 

반응형

 

다큐 On 미리보기

 

고구마와 베토벤

 

농사지으면 예술과 문화생활은 포기해야 한다?

이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벗어던지게 한

농사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구마 농부들의 합창단 이야기를 담은

‘고구마와 베토벤’이 방송된다.

 

학생들을 가르치던 성악가에서 고구마 농부로

변신한 이가 있다. 전남 무안에서 ‘베토벤’이라

불리는 한영만 씨(54)다. 중국에서 합창지휘

교수로 잘 나가던 한영만 씨는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그렇게 2년간 병간호를 하고 아버지를 편히

보내드린 한영만 씨에게 누군가

고구마 농사를 권했다.

 

 

 

 

무안에서 유기농 고구마 농사로는 첫 손가락에

꼽히는 김기주 씨(66)였다. 평소 노래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김기주 씨는 그렇게 한영만 씨와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고구마 농사꾼들로 

이뤄진 ‘예농중창단’을 꾸렸다. 김기주 씨는

자신의 집 옆에 음악당을 지을 만큼 중창단에

열정을 보였고, 덕분에 이들은 양로원이나

복지관 등 여러 기관에서 초빙할 정도로 합창

실력을 쌓아갔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전면 중단된 상태.

중창단원들은 그 아쉬움을 온라인 공연으로

담아 마을 사람들에게 전했다.

 

 

유기농법으로 고구마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농부들의 모습과 귀농을 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한영만 씨의 이야기가

눈 내리는 무안의 겨울 풍경과 어우러져

펼쳐진다. 또한 ‘고구마와 베토벤’ 편의

내레이션을 배우 손현주 씨가 맡아 개성 있고

정감 있는 목소리로 더욱 감동을 배가시켰다는

후문이다. 아름다운 선율이 선물처럼 울려

퍼지는 무안 황톳벌에서 이 시대 고향의 모습과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다큐온 ‘고구마와 베토벤’ 편은

26일 밤 10시 50분 KBS 1TV로 방송된다.

 

방송일시 : 2021년 2월 26일 (금) 밤 10시 50분 (KBS1)

나레이션 : 손현주(배우)

 

예고 영상

 

 

[출처] kbs ,네이버

 

반응형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03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우리 동네 간식 지도 등이 방송됩니다

 

<우리 동네 간식 지도>

 

하와이안 페이스트리 피자 하와이안 플래터

▶ 웨이브스

☎ 070-7681-010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34

지번 문래동3가 58-34

 

 

평일 12:00 - 24:00 Break Time 15:00~17:00

Last order 평일 런치 15:00 / 마감 60분전

토요일 12:00 - 24:00 주말 공휴일 Break Time 없음

일요일 12:00 - 23:00

 

8,500원

평일런치메뉴

33,000원

웨이브스플래터

22,000원

웨이브스피자

20,000원

맥앤치즈&스파이시 쉬림프 피자

18,000원

소세지&윙 플래터

 

(상호,정보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생화 케이크

▶ 델리시아케이크

☎ 0507-1359-645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2가 56-12

지번 문래동2가 56-12

 

 

 

48년 내공 듬뿍 추억의 할머니 손맛 

가게 맥주 라면 파전

▶ 태양슈퍼

☎ 02-2679-674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33길 1

지번 문래동2가 14-48

 

 

▶돌풍연마

☎ 0507-1437-7654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31-11

 

 

<대한민국 황금손>

탈모 전문 미용사 황광호 씨

 

▶ 어반옴므

☎ 031-591-5006

경기도 남양주시 늘을2로14번길 3

에이스프라자 5층 503호 어반옴므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월 22일

 

▽ [오늘 저녁]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돼지갈비를 시키면 동태탕이 덤 광주 호가담

족발을 시키면 꽃게탕 덤 공짜 서울 강남구 참족

촌스테이 청도 한재 미나리 1503회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1576

 

[우리 동네 간식 지도] 문래동 편

 

오늘 우리 동네 간식 지도가 찾아간 곳은

영등포구에 위치한 문래동.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방직 기계인 ‘물레’가 많아 문래동이라

불리게 됐다고. 문래동 공업지대가 철수되면서

예술인들이 들어와 작업실로 사용하며

자리 잡게 된 문래 창작촌! 이전에 조각가로

활동하다,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이 있는

하와이안 풍의 가게를 오픈한 이대석 씨!

여기가 하와이야 한국이야~? 하와이 느낌 물씬

나는 가게에서 겹겹이 결이 살아있는

하와이안 페이스트리 피자와 하와이안 플래터를

즐겨보자. 여기서 끝이 아니다! 철공소가 많던

시절 일명 ‘가게 맥주’라는 이름으로 술과 음식을

팔던 슈퍼가 있는데. 이곳에서 50년간 라면만

끓인 할머니가 끓여주는 추억 쌓인 라면과

파전을 먹어보고, 까다로운 문래동 손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생화 케이크!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맛보는 화려한

생화 케이크까지! 문래동의 각종 간식들을

우리 동네 간식 지도와 함께 만나보자.

 

 

[대한민국 황금손] 기적의 탈모 전문 미용사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태평양처럼 널따란 이마와 휑~한 정수리가

마법처럼 풍성해진다!? 자존감이 낮아져

일상생활의 불편함까지 겪게 되는 탈모 고민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골칫덩이가 아니라는데.

최근 의료계에 따르면 2030 젊은 탈모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단다. 그런데 여기, 탈모

고민을 해결해 줄 황금손 황광호 씨가 있다!

가려진 칸막이 사이로 은밀하게 진행되는 시술.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해결할 수 없었던 머리가

황금손의 손길을 거치면 단 1시간 만에

풍성해진다! 탈모 전문 헤어샵으로 방향성을

바꾼 뒤, 그의 매출은 2배 이상 급상승! 수년 간

독학으로 터득해 지금은 전국구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황금손의 비법은 무엇일까?

세심하고도 철저한 맞춤형 시술 관리부터

황금손의 특급 비밀이 들어간 특별한

파마약까지. 탈모인들의 단점을 완벽히

커버해주는 황금손 황광호 씨의 손기술을

대한민국 황금손에서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반응형

 

이슈 Pick 쌤과 함께 29회 미리보기

 

모빌리티 혁명 : 전기차는 자동차가 아니다

 

150년 동안 굳건했던

자동차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온실가스 규제로 자동차 산업의 전통 강자들이 주

춤하는 사이 IT 기술을 앞세운

전기차 신흥 강자들이 잇달아 탄생했다.

눈부시게 진화하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기술 혁신 속에서

‘자동차 선진국’ 대한민국은

‘모빌리티 선진국’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까?

성큼 다가온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를 내다본다.

 

# 모빌리티의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는 자동차 기업이 아니다.

모빌리티 기업이다.”

 

최근 한 미국인이 39세의 젊은 나이로

직장생활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3년 한 기업의 공장을 방문하고 나서

해당 기업 주식에 투자해

100억 대의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과연 그가 당시 공장에서 보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2025년부터 내연기관차(휘발유차·경유차)

판매 중단에 합의한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세계 굴지의 자동차 기업들도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단순히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이동의 가치를 전달하는

모빌리티(Mobility) 기업으로 거듭나려 하고 있다.

각국의 정부와 기업이 앞장서 준비하는

모빌리티의 미래란 과연 무엇일까?

 

 

# 전기차, 자동차의 본질을 바꾸다

 

“전기차는 자동차보다 스마트폰에 더 가깝다”

 

미래 모빌리티로 떠오른 전기차!

전기차는 기존의 자동차와 무엇이 다를까?

휘발유·경유 등의 연료를 태워 엔진 동력을

얻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배터리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전기차는

내부 구조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내연기관차에 필요한 부품이 3만여 개에 달하는

반면, 전기차는 1만여 개의 부품에 불과할 정도다.

 

구조는 더욱 단순해졌지만, 시스템은 더욱

정교해졌다. 하룻밤 사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차량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가 하면

도로를 달리면서 자동으로 차량이 충전되는

무선 충전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자동차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꾸는

전기차의 무한한 가능성을 살펴본다.

 

 

# 자율주행, 도시의 미래를 바꾸다

 

“자율주행은 인간의 ‘편의’가 아닌

‘안전’을 위해 탄생한 기술”

 

모빌리티 혁명을 이끄는 또 다른 주역은

바로 자율주행 기술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연구에 따르면

현재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94%가 운전자 과실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자율주행차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바스찬 스런 스탠퍼드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이 이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앞으로 무수한 생명을 구할 것이라 단언한다.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같은 미래를 미리 테스트하기 위해

세계 300여 곳의 지역에서 시범조성 되고 있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들여다본다.

 

# 모빌리티 혁명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는?

 

“전기차 제조와 배터리 기술을 두루

갖춘 한국의 성장 잠재력 주목해야”

 

모빌리티 혁명의 주도권을 두고 글로벌 기술

전쟁이 심화되고 있다. 테슬라를 앞세운 미국과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중국의 기세가 매섭다.

과연 모빌리티 혁명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는

누가 될 것인가? 한편, 현재 자동차 판매

세계 1등을 달리는 일본이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차에 투자하는 속내를 들여다본다.

 

한국은 모빌리티 혁명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세계 전기차 산업의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국 배터리 기술과 전기차 플랫폼 기술의

가능성을 주목해본다.

 

<이슈 PICK 쌤과 함께>

정지훈 미래전략가 편은

2월 21일(일) 저녁 7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일시 2021년 2월 21일 19:10

 

[출처] kbs

 

반응형

 

다큐 On 미리보기

 

기술, 사람을 향하다

 

누군가는 어릴 적 막연하게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꾼다.

그 꿈이 꿈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나간 이들이 있다.

세상을 진화시킨 기술의 중심에 서있는

카이스트 사람들.

사람을 위한 공학을 연구 중인

호모 카이스트들을 만나본다

 

# 과학은 사람을 위한 기술이다

 

“궁극적으로는 이게 쓸모가 있는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도와줄 수 있는가?

이거를 생각하면서 연구해라.

자기 분야에 집중만 해가지고

그 문제만 풀려고 하는데

원래 그 문제는 더 높은 수준의 가치가

있었으니까 그걸 항상 염두에 두고 탐구해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박형순 교수

 

 

 

 

감염병 바이러스가 세계를 동시에 공격하는

전례없는 위기상황에서 과학기술인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문제의식을 안고

지난해 7월 카이스트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뉴딜사업단이 꾸려졌다.

남택진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은

개발연구 6개월 만에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이동형 음압병동’을 내놓으며 부족한

음압병실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기계공학과 박형순 교수팀에서는 의료진들의

수고를 덜 수 있는 스마트 방호복과

방호복 자동탈의시스템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에 하고 있던 연구과제를

뒤로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밤낮없이

연구개발에 매달리는 이들을 만나본다.

 

 

# 로봇과 의술의 만남

 

“진짜 정말 버튼 하나 딱 누르면

날라와서 착용도 자동으로 딱 되고

내가 장애가 있든 어디 눈이 나쁘든 아무 상관 없이

로봇만 입으면 정말 슈퍼맨이 될 수 있는

그런 로봇을 만들고 싶고요.

의학을 비롯해 여러 가지의 산업이 굉장히

밀집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는 게

로봇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2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못 움직이게 된

이주현씨. 그에게 다시 일어서서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건 다름 아닌 ‘로봇’이었다.

착용형 로봇으로 재활훈련을 받은 주현씨는

사이배슬론에도 출전해 3위를 했다.

사이배슬론은 신체 장애를 로봇 기술로

이겨내는 능력을 겨루는 국제 올림픽.

이 대회 1위와 3위를 휩쓴 로봇을 개발한

사람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그는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의료진과 함께

협업을 했다. 단지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실제 환자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춘

대한민국의 로봇기술이 의술과 만나면

장애치료에 있어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다.

 

# 과학인재를 키워낸 요람, 카이스트

 

“정근모 박사님이 한국사람으로는

유일하게 프레드릭 터만 보고서를 쓰셨는데,

거기서 제안한 것이 카이스(한국 과학원)를

만들어라. 그 과학원의 졸업생들은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그런 사람을 배출해라.”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경종민 교수

 

‘사람에게 쓰임이 있는 기술을 만들라’는 카

이스트의 공학 철학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다. 대한민국 근대화가 시작되던 1970년.

정부에서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과학기술에

있다고 판단, 이공계 대학원을 만들고자 준비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작성된 프레드릭 터만 보고서의

제안대로 정확히 50년 전인 1971년 카이스트의

전신인 한국과학원이 설립되었다.

첫 번째 기수로 입학해 카이스트 1호 박사학위를

받고 1호 교수가 된 양동열 명예교수는

허허벌판에서 하나둘 건물이 올라가듯

카이스트의 기술업적들이 쌓아올려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7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외국에서

활동하던 인재들을 영입하는데 그중 한사람이

‘인터넷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길남 교수다.

전길남 교수 연구실에서 창업 1세대들이

쏟아지면서 벤처 붐이 일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우리나라도 벤처와

대기업이 함께 가야한다는 게 카이스트 선배

공학도들의 충언이다.

 

 

 

 

#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가다

 

“실리콘 밸리 없는 미국 생각할 수 있어요?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없는 미국은요?

그러면 우리도 마찬가지죠.

대기업도 있어야 되고 그다음 벤처도 있어야 되고

이 2개가 좋은 뜻으로 경쟁해야 되는 거죠”

-카이스트 전길남 명예교수

 

대학교수하면 연구하고 강의만 떠올리던

시절은 끝났다.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는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개발해 벤처를

창업했다.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을

다른 사람들이 쓰는 것을 보고 싶다는 이유였다.

28살에 창업한 황경민 대표도 같은 이유로

창업을 했다. 이들의 창업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건 바로 카이스트. 연구의 정체성과

개발의 가치를 알려준 카이스트가 있어

오늘이 가능했다는 이들. 앞으로 또 50년,

호모 카이스트들은 세상을 바꿀 어떤 기술을

내놓을까?

 

“다음 세대인 저희가 현상유지를

목표로 하면 직무유기다.

저희가 밥 먹듯이 항상 경험하는 게 실패입니다.

좋은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 제가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게 너무 뻔한 말이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좀 끈기있게 계속 시도해보고

좌절하지 않는 그런 에티튜드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교수

 

프로듀서 : 송철훈

연출 : 변영섭 / 글·구성 : 박소희

나레이션 : 배우 지진희

방송일시 : 2021년 2월 19일 밤 10시 50분 (KBS1)

 

예고 영상

 

 

[출처] kbs ,네이버

 

반응형

 

생로병사의 비밀 765회 미리보기

 

내 몸이 나를 공격한다, 류마티스관절염

 

관절이 뻣뻣해지고 뼈에 통증이 생긴다면

무슨 질환을 의심하시겠습니까?

 

내 면역체계가 나의 몸을 적으로 오인해

공격하는 질환, 류마티스관절염.

완치가 힘들다고 알려진 류마티스관절염은

연간 24만 명 이상이 고생하고 있는 질환이다.

이제, 류마티스관절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면역체계가 한번 오작동을 일으키면

관절의 변형뿐만 아니라 주요 신체 기관이

공격받기도 하는데...

하지만 이런 무서운 병에도 치료의 골든타임은

존재하며 적절한 치료가

내 몸의 오작동을 억제할 수 있다.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내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2월 17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그 치료방법을 알아본다.

 

 

 

 

# 손과 발의 변형을 일으키는 류마티스관절염

 

양서우 씨는 아이를 출산한 후 갑자기

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사이 손과 발의 관절이 틀어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한눈에 보기에도 변형이

심한 편이다. 예전엔 틀어진 손을 남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워서 숨기기 급했었다는

양서우 씨.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라는 사실을 먼저

밝히며 일상생활도 당당히 해낸다.

 

피하기보다는 당당히 질환에 맞서고 꾸준히

치료받은 덕에 손과 발의 관절은 더 이상

변형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 퇴행성관절염 ≠ 류마티스관절염 ?

두 질환의 차이는?

 

손과 다리의 통증 때문에 매일 밤 수면제

없이는 잠 못 이룬다는 임향자 씨.

조금만 움직이면 다리와 손을 주물러 줘야

할 정도로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임향자 씨는 이런 통증이 류마티스관절염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는데..

하지만 병원 치료가 무서워 정식 진료를

받지 않고 여행도 운동도 일찌감치 포기하며

살았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으로

고민 끝에 병원을 찾은 임향자 씨.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검사에서 뜻밖의 결과를

들었는데... 과연 임향자 씨의 진단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 신체 기관을 공격하는 류마티스관절염

 

김영종 씨는 계단을 오르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기 때문이다.

 

10년 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해 폐렴이

발생한 뒤 김영종 씨는 입원과 치료를 반복하고

있다. 그 사이 폐는 점점 나빠져 이젠 일을

하기가 힘들어졌다. 이처럼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뿐 아니라 다른 장기를 망가뜨리기도 한다.

오래 앓거나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폐렴이나 심혈관,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을

일으켜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 예외는 없다

 

또한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소아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손지수 양과

전수현 양은 각각 3살, 14살에 진단을 받았다.

 

손지수 양의 경우 손과 발, 턱관절뿐 아니라

눈까지 이상 면역체계의 공격을 받아서

한때는 실명 위기까지 온 적도 있었다.

 

전수현 양은 올겨울 갑자기 증세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온몸에 39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모든 뼈관절이 부어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모든 염증 수치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으로 밝혀졌다.

이는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치명적인 증세다.

 

소아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류마티스 인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다.

때문에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고

골격이나 뼈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 류마티스 치료의 미래는?

 

류마티스관절염은 그 발병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

그동안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한 대학병원 연구팀이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 기전과

유전적 특징을 밝혀냈다.

 

 

밝혀낸 기전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발생을 초기에 제어할 수 있고,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치가 어려워 치료를 포기하거나

절망에 빠진 많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생긴 것이다.

 

무엇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이 틀어지는 것을 막고 다른 장기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다. 완치가 어렵고 치료가

오래 걸린다고 포기한다면 관절은 점점

틀어지고 폐렴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중증 장애도 생길 수 있다.

 

평범한 일상을 염원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

이제 적극적인 대처와 꾸준한 관심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은 극복 가능한 질환이 될 것이다.

 

방송일시 : 2021년 2월 17일 (수) 밤 10시 KBS1TV

연출 이병창 / 작가 윤현정, 박은주

 

[출처] kbs

 

반응형

 

sbs 생방송 투데이 2760회

 

오늘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자족식당 등이 방송됩니다

 

자족식당

한 번 맛보면 바로 단골 돼지~ 자족 명품 흑돼지

돼지 사골로 찐하게 우려낸 흑돼지 김치찌개

소시지 & 떡갈비

 

메뉴 : 흑돼지구이

▶특허사료명품흑돼지 정육식당

번호 : 061-742-9921

주소 : 전남 순천시 하풍동길 16

지번 풍덕동 853-7

 

 

매일 11:00 - 22:00

 

12,000원

삼겹살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오늘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자연인 –전기조차 없는 산골 쉼터 

* 강태식 님

 

 

체크리스트

노인실명 1위 황반변성을 아십니까?

 

▶에스앤유안과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02-6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월 15일

 

▽ [생방송 투데이]다짜고짜 이PD 맛투어 성수동

숙주국물닭발 성수동 간판없는집 

토마호크 스테이크 서울 성동구 타이거풀

벌집 수플레 카페온화 성수 2760회 링크▽

 

https://timeblog.tistory.com/2456

 

▽ [생생정보]인생 역전의 맛 한우곰탕 한우수육

빈털터리에서 인생 역전 안양

엄마는 슈퍼우먼 떡 뽑는 엄마의 찰진 인생 익산

진성관 진미떡집 1249회 링크▽

 

https://pirin888.tistory.com/3476

 

▽ [생생정보]생생 배달의 별점 통오징어 해물찜 군포

이PD가 간다 홍성 새조개 샤브샤브

복아구찜해물탕원조집 천도수산영희네 1249회 링크▽

 

https://pirin8pirin.tistory.com/3492

 

[출처] sbs, 네이버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