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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쌤과 함께]내 몸을 망가뜨리는 독 환경 호르몬 계명찬 교수 환경 호르몬 + 정자 전문가 생활 속 환경호르몬 미세 플라스틱 7회 미리보기

by 피린8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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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쌤과 함께]

내 몸을 망가뜨리는 독

 환경 호르몬

 계명찬 교수 

환경 호르몬 + 정자 전문가

 생활 속 환경호르몬 

미세 플라스틱




이슈픽 쌤과 함께 7회 미리보기 


내 몸을 망가뜨리는 독, 환경 호르몬

  

생활 곳곳에 숨어있어

먹고, 쓰고, 바르고, 호흡하는 동안

 몸 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환경 호르몬!


불임, 성조숙증, 아토피, 비만, 각종 암까지

우리 몸을 서서히 병들게 한다는데...


게다가 자녀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환경 호르몬 + 정자 전문가’ 계명찬 교수와 함께

침묵의 습격자! 환경 호르몬의 정체를 밝혀본다. 





# 생활 속 환경호르몬, 어디에 있을까? 

 

“환경 호르몬, 공기로도 흡수될 수 있다?”


환경 호르몬은 몸 속에 들어오면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해 생식, 대사, 면역 기능 등에 영향을 주는

 유해 물질이다.   일상 속에 자주 노출되지만 

어디에 들어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자주 만지는 영수증에도 환경 호르몬이

 들어있다는 사실! 게다가 환경 호르몬은

먹었을 때보다 만졌을 때 더 위험하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환경 호르몬이 들어있는 

물건들과 위험성에 대해 알아본다. 


#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환경 호르몬 


“남자의 평균 정자 수가 50년 동안

 절반이나 감소했다” 


불임, 성조숙증, 비만, 당뇨, 기형, 아토피, 

ADHD, 유방암, 갑상선암 모두 환경 호르몬이 

가져올 수 있는 질병들이다. 

게다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자의 평균

 정자 수가 50년 동안 절반이나 감소했는데 

그 이유도 환경 호르몬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아이에게까지 

대물림되는 환경 호르몬의 실체를 파헤쳐본다. 




# 미세 플라스틱에도 환경 호르몬이? 


“ 미세 플라스틱, 세포에도 들어간다 ” 


바다에 떠다니는 미세 플라스틱에 위험한 

물질이 달라붙는다?

그것은 바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인 POPs.

여기에도 환경 호르몬이 포함된다는데..

오염된 바다에 사는 해양 생물들은 먹이 사슬을 

통해 우리의 식탁까지 올라오게 된다.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 호르몬을 함께 먹게 되는 셈.

무분별한 플라스틱의 사용이 독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 환경 호르몬 어떻게 줄일 것인가? 


“ 건강한 미래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할 용기가 필요하다 ” 


편리함을 위해 사용한 것들이 우리의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불편한 생활이 아닌 

덜 편한 생활을 선택해서 우리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생활 방식을 바꾸면 환경 호르몬도 줄일 수 있다.

이것만 하면 일주일 만에 몸 속 

환경 호르몬이 약 90% 감소된다는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


<이슈 PICK 쌤과 함께> 계명찬 교수 편은 

9월 13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예고 영상




[출처] kbs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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